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확진자 현황 (4월 23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70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천 22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1만 6천 985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59을 포함해 20만 9천 941명, 격리 환자는 6천 885명입니다. 2차 접종 582,379명 인구 대비 86.6% 18세 이상 97.9% 3차 접종 430,217명 인구 대비 63.9%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6%,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3.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4.23(토)  |  조승원
  • 오늘의 날씨 (4월 23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1도, 서귀포 20.5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제주 21.1 / 서귀 20.5 / 성산 19 / 고산 21.3)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아침에 15도 안팎, 낮에는 최고 22도를 보이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4.23(토)  |  조승원
KCTV News7
00:25
  • 산 채로 강아지 땅에 묻은 범인은 '견주'
  • 최근 제주시 내도동에서 살아있는 강아지를 땅에 묻은 범인이 견주로 밝혀져 또 한번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견주를 포함한 용의자 2명이 자수를 해 왔다며 이들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용의자 중 1명인 견주는 당초 경찰 조사에서 강아지를 잃어버렸다고 진술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19일 아침 9시 쯤 제주시 내도동 도근천 인근에서 살아있는 푸들 한마리가 땅에 묻힌 것을 지나가던 시민이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 2022.04.22(금)  |  문수희
KCTV News7
00:55
  • 강영석 前 제주상의 회장 겸 한라일보 회장 별세
  • 한라일보 창업주인 강영석 전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겸 4·19혁명공로자회장이 향년 85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1986년 6·29선언으로 지방신문 '1도1사'체제가 무너진 이후 지역경제인들을 중심으로 1989년 한라일보를 창간해 18년간 사장과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또 청암기업을 운영하며 지난 13대부터 18대까지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재임했고 남북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 이사장 등을 맡아 북한 감귤보내기 등 남북교류사업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공로로 고인은 브라질국문화원 십자대훈장과 국민훈장 목련장, 제주도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유족으로는 부인 김경자씨와 1남2녀를 두고 있습니다.
  • 2022.04.22(금)  |  김석범
KCTV News7
02:56
  • PICK
  • 뉴스 이면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금요일의 뉴스 코너 픽 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키워드는 '동물학대', '프레디머큐리', '오락가락'입니다. #잇따른 동물학대 이번주 제주지역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이슈 중 하나가 바로 동물학대 입니다. 입과 발이 묶인 채 유채꽃 밭에 버려진 주홍이. 산 채로 흙밭에 파묻힌 베리. 잔인함에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누리꾼들 역시 범인을 잡아서 산채로 묻어라, 강력한 처벌 내려야 한다, 천벌 받을 거다, 등등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현재 주홍이는 건강을 회복하고 보호소에서 잘 적응해 생활하고 있다는데요. 그런데, 경찰 수사 중 충격적인 일이 또 발생했죠 앞서 뉴스에서도 전해드렸지만 산채로 강아지를 땅에 묻은 범인이 견주로 밝혀진 겁니다. 이 견주는 당초 경찰조사에서 강아지를 잃어버린 거다, 돌려달라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심경의 변화를 일으켰는지 뒤늦게 자수했다고 하네요... 할 말이 없습니다. #제주에 프레디머큐리 동상? 전설의 록 밴드, 퀸의 보컬로 잘 알려진 프레디 머큐리. 아직까지도 전세계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죠. 그런데, 프레디 머큐리 동상이 제주에 세워졌습니다. 스위스 몽트뢰에 이어 제주가 두번쨉니다. 이같은 소식에 누리꾼들 사이에선 제주에 세워진 이유가 뭐냐? 프레디머큐리는 생전에 일본을 좋아했다며 친일과 연관된 비판까지 이어졌습니다. 프레디머큐리 동상 설치 위원회 측은 오랜 기간에 걸쳐 퀸측과 협의를 통해 동상을 설립하게 됐다며, 동상이 세워진 부지 역시 팬이 제공한 사유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렇게 논란이 될 줄 몰랐다며 순수한 팬심으로 봐달라는 말을 더했습니다. #오락가락 주정차 단속 기준 마지막 소식은 오락가락 주정차 단속 지침 입니다. 제주도가 다음달부터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동지역은 당초 10분에서 5분으로 읍면지역은 20분에서 10분으로 줄이고 점심시간 유예조치는 없애겠다 발표했습니다. 민원을 우려로 양행정시가 시행을 꺼려하자 제주도는 행정시를 상대로 감사위원회에 조사까지 청구하며 강하게 밀고 나갔는데, 상인회와 주민들이 거센 반발의 빗발치자. 결국 한발 뒤로 물러났습니다. 편도 1차로나 상설시장, 상가밀집 지역에 대해서는 행정시장의 판단에 따라 예외를 두겠다고 또 다시 기준을 변경했습니다. 이런 오락가락 대처에 단속 기준 통일성은 고사하고 경우의 수만 더 많아졌습니다. 구간별 기준을 모르고 주차 가능시간을 넘기면 과태료 폭탄에 처해질 수 있어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 2022.04.22(금)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코로나 1천189명 신규 확진…사망 2명
  • 제주에서 어제(21일) 코로나19 확진자 1천 189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약 98%는 도민이었고 연령별로는 20대에서 50대가 63%, 20대 미만은 18%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확진자는 9천여 명으로 전 주보다 6천 500여 명 감소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이 있던 70대와 80대 확진자가 어제 사망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사망자는 158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도내 누적 확진자는 21만 5천 256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2명이 치료 중입니다.
  • 2022.04.22(금)  |  조승원
KCTV News7
00:23
  • 내주부터 영화관·버스 등서 음식물 섭취 가능
  •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다음주부터 영화관과 체육관은 물론 버스 등에서도 음식물을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일상회복의 폭을 더욱 과감하게 넓혀 나가기 위해 이 같은 방침을 밝혔습니다. 음식물 취식이 가능한 다중이용시설에는 종교시설도 포함됐습니다.
  • 2022.04.22(금)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차별금지법 4월 제정 국회에 촉구"
  • 제주지역 19개 시민단체와 정당으로 구성된 제주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오늘(22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달 안에 차별금지법을 제정할 것을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차별금지법은 혐오와 차별을 넘어 모두가 존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안전장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2007년부터 법 제정 요구가 있었지만 정치권이 외면했며 4월 제정을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 2022.04.22(금)  |  변미루
KCTV News7
00:32
  • 보이스피싱 수거책 2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강란주 판사는 지난 해 5월,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지시를 받아 제주시내에서 피해자 두 명으로부터 편취한 4천 6백만 원을 송금한 혐의로 기소된 수거책 21살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강 판사는 피고가 피해자들과 합의하는 등 피해회복에 노력한 점을 감안해 형량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4.22(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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