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6
  • 다중시설 취식 허용…'코로나 2급' 하향
  • 거리두기 완화 후속 조치로 영화관 같은 다중 이용시설에서 전면 금지됐던 취식 행위가 오늘(25)부터 허용됐습니다. 코로나19 감염병 등급도 1급으로 지정된 지 2년 여 만에 2급으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확진자 격리 의무나 마스크 의무 착용 같은 방역 지침은 당분간 유지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영화관 취식 금지가 풀린 첫 날. 모처럼 아이와 함께 극장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먹거리를 주문하고 영화를 보면서 즐길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김기윤 / 제주시 도평동> "아무래도 전에 비하면 와서 영화 보면서 같이 팝콘도 먹을 수 있고 일상생활처럼 조금씩 돌아오고 있는 것 같아요." 그동안 극장은 상영관 내에서 음식물 반입이 금지됐고 밀집도는 50%를 유지해왔습니다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관람객은 10분의 1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모든 방역지침이 해제되면서 업계도 반색하고 있습니다. <박호진 / 영화관 부관장> "고객님들이 많이 줄었는데 이번에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음식물 섭취도 가능하고 거리두기도 없어져서 고객들도 편하게 찾아주실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되면서 그동안 상영관이나 다중이용시설에서 전면 금지됐던 음식물 취식도 전면 허용됩니다." 영화관과 노래 연습장, 실내 체육시설, 목욕탕, 도서관과 스터디 카페 등에서 실내 취식이 가능해지고 대형 마트에도 시식 코너가 다시 운영됩니다. 다만, 밀집도가 높은 시내버스나 택시에서는 여전히 음식물 취식이 금지됩니다. 코로나19 감염병 등급도 2년여 만에 1급에서 2급으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확진자의 즉시 신고 의무가 24시간 내 신고로 완화되고 환자는 음압 병상이 아닌 일반 병상에서 치료를 받거나 동네 병의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 격리 조치나 코로나19 진단 검사 체계, 그리고 각종 생활지원금 지급은 정부의 추가 조치가 나올 때까지는 당분간 유지됩니다.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 여부는 다음 달 초에 결정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4.25(월)  |  김용원
KCTV News7
00:36
  • 확진자 현황 (4월 25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50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734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1만 8천 512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60을 포함해 21만 2천 538명. 격리 환자는 5천 814명입니다. 2차 접종 582,402명 인구 대비 86.6% 18세 이상 97.9% 3차 접종 430,275명 인구 대비 64.0%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6%,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4.25(월)  |  양상현
KCTV News7
00:41
  • 공무원 선거사무 '반발'…"강제 계획 철회해야"
  • 6.1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선거관리업무를 놓고 공무원들의 반발이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제주지역본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자치법상 지자체 사무에 선거사무를 명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은 계획의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또 선거사무원의 위촉방식을 다양화 해 기초자치단체 공무원의 비율을 30% 이하로 낮출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읍면동 대행사무인 선거공보물 접수·발송, 선거벽보의 첩부·철거 업무를 선관위에서 직접 수행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 2022.04.25(월)  |  양상현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4월 25일)
  • 오늘 제주는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며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늦은 오후까지 천둥번개와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북부해안지역을 제외한 곳에 50에서 120mm, 남부는 150mm 이상, 산지는 300mm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부해안지역은 20에서 70mm의 비가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사이 시간당 5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앞바다에는 현재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고 물결은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4.25(월)  |  김수연
KCTV News7
00:29
  • 거리두기 해제되며 음주운전 증가…경찰, 특별단속
  •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음주운전 적발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거리두기가 해제된 지난 18일부터 1주일 동안 음주운전으로 41명을 적발했습니다. 특히 지난 주말 이틀 사이에 8명이 낮 시간대에 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각종 모임 등으로 술자리가 잦아짐에 따라 오는 6월 30일까지 음주운전 특별 단속을 실시한 계획입니다.
  • 2022.04.25(월)  |  문수희
KCTV News7
01:00
  • 밤부터 강풍 동반 폭우…많은 곳 300mm 이상 (13시)
  •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북부지역에 20에서 70mm, 나머지 지역에는 50에서 120mm가 내리겠고, 산지 등 많은 곳에는 300mm 이상의 폭우가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는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점차 높게 일겠고 밤부터 바람이 강해져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상청은 저기압의 이동경로와 발달정도에 따라 강수량과 강수 집중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며 앞으로 제공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04.25(월)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오늘부터 영화관 음식섭취·대형마트 시식 허용
  • 오늘(25일)부터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거나 마트에서 시식을 할 수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금지해왔던 실내 다중이용시설 취식을 오늘부터 다시 허용합니다. 취식이 허용되는 시설은 노래연습장과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과 경마, 그리고 영화관과 공연장 등입니다. 또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수단에 적용됐던 취식 금지도 함께 해제됩니다. 대형마트에서의 시식과 시음도 허용됩니다.
  • 2022.04.25(월)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코로나 감염병 2급으로 하향…격리의무 해제 4주 후
  •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최고 단계인 1급에서 2급으로 하향 조정됩니다. 정부는 오늘(25일)부터 코로나19를 1급 감염병에서 2년 3개월여 만에 2급으로 내리기로 했다고 발혔습니다. 이에따라 확진 시 7일간의 격리 의무가 사라지고 치료비와 유급 휴가비 같은 정부 지원이 원칙적으로는 중단됩니다. 다만 정부는 의료현장에서 충분한 준비 기간을 가질 수 있도록 오늘부터 4주 동안은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를 비롯한 현행 관리체계를 당분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 2022.04.25(월)  |  이정훈
KCTV News7
00:53
  • 버스 노사 최종 협상…결렬시 내일 총파업
  • 전국적으로 버스 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제주에서도 노사 협상이 결렬될 경우 내일(26)부터 총파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됩니다. 준공영제 버스 노사는 지금까지 7차 협상과 2차 중재위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해 오늘(25) 오후 제주지방노동위원회에서 최종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조측은 임금 8.5%와 친절 무사고 수당 5만원 인상, 1일 2교대 시행, 관공서 공휴일 유급휴일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조측은 지난 22일 총파업 투표를 통해 95.3%가 파업에 찬성했다며 협상이 결렬되면 내일 오전부터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버스 준공영제 7개 회사에 소속된 기사는 1천 5백여 명이며 하루 7백대가 운행하고 있습니다.
  • 2022.04.25(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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