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감 선거 범보수진영 단일후보로
김광수 예비후보가 결정됐습니다.
오는 6월 치러지는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4년 만에
이석문 - 김광수 예비후보의 재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는 6월 실시될 제주도 교육감 선거가
이석문 예비후보와
김광수 예비후보간의 리턴매치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보수 성향의 교육감 예비후보인
고창근 후보와 김광수 후보간 단일화 추진 결과
김광수 후보가
결정됐기 때문입니다.
김광수 후보는
도내 언론사가 실시한 2개의 여론조사 합산 결과
0.5% 포인트차로
고창근 후보를 가까스로 이겨 단일후보로 결정됐습니다.
[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
"제가 조금 정말 미세하게 미안하게도 선택이 돼서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앞으로 고창근후보의 좋은 정책이라든지 이런 것을 계속 계승 발전시켜야 하고... "
단일후보로 결정된 김광수 예비후보는
이석문 전 교육감의
일방적인 교육정책에 실망한 유권자들이
제주교육의 변화를 기대하며 자신을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4년 만에 치러지는 이석문 예비후보와의
본선 경쟁에서도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그러면서 초박빙 승부 끝에 역전패했던 과거 선거와는 다른
결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
"4년 전과는 많이 달라 보입니다 도민들이 교육감의 교육 정책이나 교육감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4년 전에는
이런 얘기를 못 들어봤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특히 젊은 분들이 많은 그런 얘기들을 하고 있어서 힘이 되고... "
두번의 보수진영 단일화를 통해 김광수 후보가 결정되고
이석문 예비후보와의
2번째 맞대결이 성사되면서
다가오는 6월
제주도교육감 선거 결과에
도민들의 관심은 더 쏠릴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