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초등 1~2학년 가정에 '책놀이 카드' 보급
  • 제주도교육청이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 책놀이 카드를 제공합니다. 책놀이 카드는 그림책을 가지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교구로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교육청은 지난 2월에도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읽고 쓰는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한 책자를 개발해 초등 교사들에게 보급했습니다
  • 2022.05.04(수)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포근, 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2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5도까지 올라 다소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5.04(수)  |  김경임
KCTV News7
02:18
  • 선석 포화 '심각'…"해경 부두 나가라?"
  • 포화에 이른 제주 공항 처럼 제주항도 배를 댈 수 있는 선석이 부족해 여러 문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부족한 선석을 확보하기 위해 해경 부두를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기관간 갈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항 인근 바다에 2만 톤 급 대형 여객선 한 척이 떠 있습니다. 배를 댈 공간인 선석이 부족해서 해상에서 몇 시간째 정박 중입니다. 옆에 있는 화물선 두 척도 같은 이유로 7시간 째 내항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상에서 장시간 기다리면 기름 값 부담도 크고 날씨까지 나쁘면 더욱 힘이 듭니다. <하역업체 종사자> "선석이 없다 보니까 배를 아예 엔진을 꺼 놓을 수도 없는 거고 최소한 동력으로 해서 떠 있는 거죠. 기름값도 부담이고 선원들도 지상에서 쉬지 못하고 배 안에서 쉬니까 ##체인지 날 안 좋으면 더 심하겠죠. 아무래도. " 제주항에 있는 선석은 모두 29개. 조업 어선 용을 제외한 25개 모두 매일 이용 중입니다. 특히 선박이 대형화되면서 기존 선석을 사용하지 못하고 규모가 큰 특정 부두의 선석에 몰리다보니 대기 시간은 더욱 길어지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선석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제주도가 대안으로 해양경찰이 사용하고 있는 선석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해경 부두를 코로나19로 운영하지 않는 크루즈 부두로 이전하는 방안을 놓고 제주도와 해경이 의견을 교환했지만 입장은 서로 다릅니다. 제주도는 민간 여객선의 포화로 추가 선석 확보가 필요하며 대안 중 하나로 해경 부두를 이전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경은 크루즈 부두의 경우 너울과 바람이 세서 경비함정 훈련이나 비상 상황에 따른 대응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해경 부두 이전에 사실상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두를 이전할 경우 육상에서 경비함정으로 공급하는 발전시설이나 급수시설을 다시 마련해야 하고 크루즈 운항이 재개될 경우에는 다시 해경 부두를 옮겨야 해 선석 확보 효과가 크지 않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5.03(화)  |  김용원
KCTV News7
00:43
  • 4·3 수형인 20명 '전원 무죄'…내일 7차 청구
  • 4.3 군법회의 수형인 20명이 재심 재판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4.3 재심 재판부는 오늘(3일) 검찰 직권재심 수행단이 청구한 재심 재판에서 1948년과 1949년 내란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수형인 20명에게 죄를 저질렀다는 증거가 전혀 없다며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직권 재심을 통해 명예를 회복해야 할 희생자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제주 4.3에 끊임없는 관심과 지지를 가져달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검찰 합동수행단은 내일(4일) 4.3 군법회의 수형인 30명에 대해 7차 직권 재심을 청구합니다.
  • 2022.05.03(화)  |  김용원
KCTV News7
02:40
  • 주민까지 위협하는 들개…맑은 날에도 우산
  • 최근 들개가 목장을 습격해 소나 말까지 공격한다는 뉴스 전해 드렸는데요. 야생화 된 들개가 중산간 마을로 자주 출몰하면서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맑은 날에도 방어용으로 우산을 들고 다닐 정도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중산간 일대 풀숲을 휘젓고 다니는 들개. 최근 이런 들개들이 소나 말처럼 덩치가 큰 동물까지 공격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장주들은 들개로부터 가축을 보호하기 위해 보초까지 서고 있습니다. <김은희 / 말 목장 운영> "어쨋든 우리가 여기 있어야 안전하기 때문에 아침에 나와서 저녁 어두워질 때 까지 여기 있어요." 야생성이 강해진 들개들은 마을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송당리장> "산책하러 온 도민분들은 개 한 마리만 나타나도 좀 위협을 느껴서 이런 부분이 민원이 됩니다." 자치경찰이 들개를 잡기 위해 길가에 포획틀 설치에 나섰습니다. <김동균 / 제주도자치경찰단 행복치안센터> "개가 세마리 정도가 무리지어서 돌아다닌다는 얘기 듣고 저희쪽으로 전화가 와서요. 저희 민원 1/3 이상은 유기견이나 들개 때문에 무섭다는 민원이 많습니다." 마을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을 위협하는 들개. <김동하 / 제주도자치경찰단 생활안전팀장> "처음에 학부모님께서 말하기를 들깨 때문에 위험하니까 우산을 들려 보낸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애들이 맑은 날에도 우산을 들고 다니는 거예요?) 네. 비가 오지 않아도 우산을 들고 다닙니다." 실제로 중산간 지역 주민들은 들개의 공격을 막기 위해 비소식 없이 맑은 날에도 우산을 들고 다닙니다. <김대원 / 송당리> "이렇게 했을 때 개는 공격 절대 안해요. 무서워서 도망가지." 등하굣길 아이들의 안전도 보장되지 않아 학부모들의 불안도 큽니다. <최은미 / 학부모> "빌라에 사는데 그 안으로도 들어오기도 하고. 아이들이 놀다가 놀래서 올라온 적도 있기도 해요." 자치경찰이 중산간 마을 일대에서 포획한 들개 수는 지난 2020년 37건, 지난해 41건으로 점점 늘고 있습니다. 개물림 사고 역시 해마다 100건 가량이 발생하고 있는데 대부분 유기견 이나 들개 피햅니다. 점점 대담해지는 들개들의 공격. 마을안 곳곳까지 출몰하며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5.03(화)  |  문수희
KCTV News7
02:16
  • 김광수 단일후보로 결정…'4년 만 재대결'
  • 제주도교육감 선거 범보수진영 단일후보로 김광수 예비후보가 결정됐습니다. 오는 6월 치러지는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4년 만에 이석문 - 김광수 예비후보의 재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는 6월 실시될 제주도 교육감 선거가 이석문 예비후보와 김광수 예비후보간의 리턴매치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보수 성향의 교육감 예비후보인 고창근 후보와 김광수 후보간 단일화 추진 결과 김광수 후보가 결정됐기 때문입니다. 김광수 후보는 도내 언론사가 실시한 2개의 여론조사 합산 결과 0.5% 포인트차로 고창근 후보를 가까스로 이겨 단일후보로 결정됐습니다. [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 "제가 조금 정말 미세하게 미안하게도 선택이 돼서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앞으로 고창근후보의 좋은 정책이라든지 이런 것을 계속 계승 발전시켜야 하고... " 단일후보로 결정된 김광수 예비후보는 이석문 전 교육감의 일방적인 교육정책에 실망한 유권자들이 제주교육의 변화를 기대하며 자신을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4년 만에 치러지는 이석문 예비후보와의 본선 경쟁에서도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그러면서 초박빙 승부 끝에 역전패했던 과거 선거와는 다른 결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 "4년 전과는 많이 달라 보입니다 도민들이 교육감의 교육 정책이나 교육감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4년 전에는 이런 얘기를 못 들어봤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특히 젊은 분들이 많은 그런 얘기들을 하고 있어서 힘이 되고... " 두번의 보수진영 단일화를 통해 김광수 후보가 결정되고 이석문 예비후보와의 2번째 맞대결이 성사되면서 다가오는 6월 제주도교육감 선거 결과에 도민들의 관심은 더 쏠릴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5.03(화)  |  이정훈
KCTV News7
00:38
  • 확진자 현황 (5월 3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55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391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2만 4천 316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65명을 포함해 22만 687명. 격리 환자는 3천 464명 입니다. 2차 접종 582,617명 인구 대비 86.6% 18세 이상 97.9% 3차 접종 431,376명 인구 대비 64.1%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6%,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4.1%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5.03(화)  |  양상현
KCTV News7
02:13
  • 종교시설 돌며 상습 절도, 50대 남성 구속
  • 제주도내 종교시설을 돌며 상습적으로 절도 행위를 벌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누구나 출입이 가능하고 종교시설 특성상 현금이 있다는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벽 시간, 서귀포시내 한 성당 안. 점퍼 차림의 한 남성이 헌금 투입구에 빛을 비춰봅니다. 잠시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헌금함 뒷편을 도구를 이용해 따기 시작합니다. 이내 옷 속에 무언가 챙겨 유유히 떠납니다. 늦은 밤, 제주시내 한 사찰에 등장한 남성. 법당 안으로 들어오더니 곧바로 시주함으로 향해 통 안을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지난 달 30일, 서귀포시의 한 교회에서 상습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인 A씨는 지난 2월부터 두 달 동안 사찰과 성당 등 도내 종교시설 7곳을 돌며 현금과 쌀 등 3백여 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누구나 출입이 가능하고 종교시설 특성상 헌금함이나 시주함에 현금이 있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현금이 없는 경우 쌀 등을 훔친 뒤 이를 되팔아 돈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피의자는 미리 준비해 간 가위 등을 이용해 잠겨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과거 다른 지역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러 구속된 바 있습니다. 검거 당일에도 범행 장소를 물색하기 위해 교회에 들어갔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생활고로 인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박종남 / 서귀포경찰서 형사과장> "범행 수법으로 보아 동일 수법(을 이용한) 범죄로 확인되어 전국 동일수법 전력자 수 백 명의 수사 대상자를 추려냈고, 피의자 인적 사항을 특정 후 체포영장을 신청하고 피의자를 검거해 구속수사하게 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와 피의자 등을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5.03(화)  |  김경임
KCTV News7
00:19
  • 금악리 양돈장 불, 돼지 700마리 폐사
  • 오늘(3일) 오후 1시 30분 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돈장 2동이 모두 불에 타며 돼지 7백여 마리가 폐사됐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5.03(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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