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2
  • 오늘의 날씨 (5월 5일)
  • 어린이날인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 속에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7.4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3.2도, 성산 22.2도, 고산 24.3도를 기록했습니다. 금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3도 내외를 나타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다만 대기 불안정으로 산간에는 낮 한때 5mm 내외의 소나가기 내리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5.05(목)  |  허은진
  • 오늘 어린이날, 다소 더워…자외선 주의
  • 제100주년 어린이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은 22에서 25도로 다소 더울 전망입니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고 오후에는 나쁨 단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2.05.05(목)  |  허은진
  • 어제 오후까지 코로나 신규 확진 346명
  • 어제(5일) 하루 오후까지 코로나19 확진자 346명이 나왔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환자는 22만 5천 41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확진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20대에서 50대까지 199명, 20대 미만 80명, 60대 이상 67명입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3천 136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2명입니다. 현재 백신 접종률은 2차는 전체 인구대비 86.6%, 3차는 64.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5.05(목)  |  양상현
KCTV News7
02:28
  • "디자인 도용했다"…교복 대란 불가피
  • 세계 유명 의류업체가 제주 학생들이 입는 교복에 자신들의 고유 디자인이 사용됐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제주교육당국은 상표권 침해 논란을 피하기 위해 내년 신입생부터 관련 디자인을 쓰지 말도록 지시했는데 적지 않은 학교가 교복을 바꿔야 하는 처지가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중학교 여학생들이 입는 상의 교복입니다. 하지만 내년에 이 학교에 들어오는 신입생들은 같은 교복을 입을 수 없게 됐습니다. 영국의 유명 의류업체가 자신들의 격자무늬를 무단 도용당했다며 국내 교복업체들을 상대로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입니다. 교복 디자인 상표권을 보유한 일선 학교들은 그야말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급기야 제주교육당국은 상표권 침해 논란이 있는 교복을 사용하지 말 것을 학교에 지시했습니다. 다만 현재 재학생들이 구입한 교복은 입을 수 있고 내년 신입생부터 해당 디자인을 쓸 수 없도록 했습니다. <강정현 / 제주도교육청 학생인권교육센터 주무관>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은 문제 없이 기존 교복을 입을 수 있고 2023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상표권 침해 우려가 없는 변경된 교복을 입을 예정입니다." 논란을 빚고 있는 격자무늬가 들어간 교복을 채택한 학교는 고등학교 7군데를 포함해 제주에서만 모두 15곳. 해당 체크무늬를 배색 등에 일부만 사용한 경우도 있지만 전체 디자인으로 사용된 경우도 있습니다. 당장 내년 신입생 교복부터 적용되면서 해당 학교들은 서둘러 교복 디자인을 바꿔야 하는 상황입니다. <○○ 중학교 관계자> "이번 주에 가정통신문을 보내서 간단하게 의견 수렴을 받고 그 의견을 바탕으로 교복사와 협의해서 디자인 예시안을 받아서 투표를 하고 그것에 대한 토론을 하는 등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교복 제작업체들 역시 이미 제작한 교복을 대량 수선하거나 재고를 처리하는데 골머리를 앓게됐습니다. 교복마저 상표권 소송 논란에 휩싸이면서 적지 않은 학교가 한꺼번에 교복을 바꾸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하게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5.04(수)  |  이정훈
KCTV News7
03:03
  • 선석 없는데 여객선 또 취항?…기형적 운영
  • 제주항 선석은 부족한데 올해 여객선이 잇따라 신규 취항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석 포화난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제주 외항 2단계 사업이나 선석 재배치 같은 선석 확보 대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잡니다. 2만 톤 급 대형 여객선이 제주항에 들어오려면 길게는 5시간이나 해상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대형 선박이 댈 수 있는 선석이 적어서 입항 경쟁이 빚어지기 때문입니다. 화물선과 관공선까지 합치면 80척에 달하는 선박이 선석 25개를 매일 번갈아 쓰고 있습니다. 여객 전용 선석을 화물선이 사용하는 등 선석별 교통 정리나 역할 분담은 전혀 이뤄지지 않는 기형적인 항만 운영이 일상화됐습니다. 최근 5년간 13건의 선박 사고가 발생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선석은 없는데 들어오는 배는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3천 5백톤급 제주 진도 여객선이 신규 취항하고 2만 톤급 여객선은 올 하반기 대체 선박으로 투입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고질적인 선석 포화로 인해 여러 부작용이 나오는 가운데 비효율적인 선석 운영을 개선해달라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항만 종사자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5%가 선석 부족이 심하다고 답했고 선석 재배치가 필요하다는 응답도 70%에 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 부두를 크루즈 부두로 이전해 여객 선석을 확보하는 방안. 그리고 선석 여유가 있는 애월과 한림 등 다른 항으로 화물선석을 이전하는 재배치 계획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미 제주항에서 선석을 사용 중인 선사와 해경 등 이해관계 기관의 참여를 어떻게 이끌어 낼지가 관건입니다. <한승철 / 제주연구원 연구위원> "화물선, 여객선이 혼잡해 있는 상황인데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선석 재배치라는 양보와 이해, 협의가 좀 필요합니다." 선석 한개를 더 확보할 수 있는 제주외항 2단계 사업은 이미 국가 항만계획에 포함돼 있지만 정부 협의 문제로 언제 착공이 될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사업 예산도 아직 마련하지 못했고 공사가 진행돼도 준공까지는 최소 4년이 걸립니다. <이상권 / 제주도 해운항만과장> "기획재정부에서 타당성 재조사를 추진하고 있고 본 조사가 4분기에 완료될 예정이고 저희는 통과되리라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실시 설계 용역을 하고 하반기에 개항 요청을 할 계획입니다." 여객선 신규 취항으로 선석 포화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선석 확보 대책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5.04(수)  |  김용원
KCTV News7
00:37
  • 확진자 현황 (5월 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45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729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2만 4천 943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67명을 포함해 22만 1천 479명. 격리 환자는 3천 297명 입니다. 2차 접종 582,633명 인구 대비 86.6% 18세 이상 97.9% 3차 접종 431,495명 인구 대비 64.1%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6%,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4.1%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5.04(수)  |  양상현
KCTV News7
02:40
  • 외면 받는 '안심원룸 인증제'…제주 단 7곳
  • 지난 2018년부터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 차원의 안심 원룸 인증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CCTV 등 방범 시설을 제대로 갖춘 건물에 대해 이뤄지고 있는데 아쉽게도 참여율은 극히 저조한 실정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대학교 후문 인근 원룸 밀집가입니다. 건물 한 쪽에 붙어있는 안심원룸 인증패가 눈에 띕니다. 지난 3월 경찰로부터 '안심 원룸'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원룸 출입문부터 잠금 장치를 설치했고 CCTV와 야간 조명, 그리고 별도의 관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범 시설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보니 특히 혼자 사는 여성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원룸 거주자> "학교 후문이라고 해도 좀 외져있기도 해서 어두운 편인데 층마다 CCTV가 있어서 택배나 배달 받을 때도 안심하고 받는 편이고 저녁에 늦게 좀 나갔다가 들어와도 편하게 왔다 갔다 하는 편인 것 같아요." <신연오 / 00원룸 건물주> "공실을 채우기 위해서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안심원룸 인증제도라는 걸 봤어요 그래서 내가 (신청을 했죠.) 남학생 엄마들도 좋아해요. 그냥 휙 들어가지 않고 (공동현관) 도어록이 있으니까 1차 안심이 되고." 안심원룸 인증제도가 전국적으로 확대된 건 지난 2018년. 건물에 CCTV 등 방범 시설을 설치하도록 해 여성 범죄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습니다. 인증을 받은 경우 탄력 순찰 지점으로 등록돼 매일 순찰활동이 이뤄지고 매물 등록때 안심원룸 인증여부를 알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서 현재까지 안심원룸으로 인증된 경우는 단 7곳. 건물주 스스로 각종 시설을 갖춰야 하는데다 2년마다 다시 인증을 받아야 하고 제도를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보니 저조한 실정입니다. <양기현 / 제주경찰청 생활안전계> "원룸을 대상으로 현장 진단을 통해서 일정 점수 이상을 충족하게 되면 인증패를 수여하는 제도입니다. 건물주의 자발적인 환경개선을 통해서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협회와 건설협회, 제주 오일장신문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여성을 상대로 한 각종 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안심 원룸 인증제 같은 정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5.04(수)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저류지에 가축분뇨 무단배출 적발…단속 강화
  •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그제(2일)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 저류지 일대에 가축분뇨를 무단 배출한 현장을 적발하고 해당업체 대표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분뇨 유출량이 최소 50톤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액비 저장조 눈금과 저장기록을 토대로 정확한 유출량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적발된 현장 외에 불법 배출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서귀포시와 합동으로 대정읍 일대 가축분뇨 배출시설에 대한 특별 단속에 돌입했습니다.
  • 2022.05.04(수)  |  조승원
KCTV News7
00:33
  • 브로콜리 훔치려던 현직 경찰관 등 2명 입건
  • 서귀포경찰서는 남의 밭 브로콜리를 훔친 현직 경찰관과 지인 등 2명을 특수절도 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전남 광주 지역 소속 경찰관 A씨와 지인 B씨는 지난달 30일 저녁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브로콜리 밭에서 브로콜리를 훔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경찰관인 A씨는 지인을 설득하려 했다고 진술했으며 실질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5.04(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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