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훔치려던 현직 경찰관 등 2명 입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5.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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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남의 밭 브로콜리를 훔친 현직 경찰관과 지인 등 2명을 특수절도 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전남 광주 지역 소속 경찰관 A씨와 지인 B씨는 지난달 30일 저녁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브로콜리 밭에서 브로콜리를 훔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경찰관인 A씨는 지인을 설득하려 했다고 진술했으며 실질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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