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오는 9일부터 관광지 주변 대형 숙박업소와 음식점 232개소에 대해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합니다.
숙박업소는 객실과 침구 등의 청결과 숙박요금표 게시 여부 등을 점검하고 음식점의 경우 유통기한 경과 재료의 사용, 위생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특히 바가지요금과 불친절 접객, 호객 행위에 대해서도 점검을 병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관련 법규를 위반한 157개소에 대해 영업소 폐쇄와 영업정지,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