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월) | 양상현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6.3 지방선거 공동보도 업무협약을 맺은
KCTV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내일 오전 11시부터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 결선 후보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후보의 공약과 제주의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답변을 통해 자질을 검증하고
후보간 상호토론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문대림 경선 후보의 불참 입장으로
위성곤 경선 후보에 대한 대담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문대림 후보측은
결선 투표를 앞두고 4개 방송사로부터 토론회 요청이 있어 검토했지만
일정상 어렵다는 판단이 있었고
이와 관련해 위성곤 후보측과
토론 일정과 방식에 대해 실무협의를 요청했으나
합리적인 일정 조율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유감을 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다음 라이브와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내일 저녁 7시 30분에 재방송하며
삼다일보와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도 인터넷과 지면을 통해 보도할 예정입니다.
한편 KCTV를 비롯한 언론 4사는
지난달 중순부터
참석을 요청한 상황에 이번 불참에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기자협회도 이와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후보들이
토론회에 참석해
도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검증할 기회를
충실히 제공해야 할 것이라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