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민주당 오영훈 후보와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의 첫 TV 토론회가 오늘(6일) KCTV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제주를 대한민국과 세계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며 임기내 상장기업 20개 유치, 코로나19 경제 회복을 위한 7천억 원 규모의 추경 편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는 갈등을 해결하고 화합과 소통하는 제주 시대를 열겠다며 코로나19 손실 보상과 청년 일자리 3만개 신설, 공기업 5개 설립 등을 약속했습니다.
제2공항 사업에 대해 오영훈 후보는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따라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고 허향진 후보는 새정부의 공약이라며 법률과 절차에 따라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며 다른 입장을 보였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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