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유세 중 몸싸움 후보 관계자 2명 경찰 조사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5.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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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지방선거 유세 과정에서 몸싸움을 벌인 혐의로 후보 관계자 2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모 후보의 아들과 상대 후보의 조카로 지난 21일 낮 1시 쯤 대정읍 모슬포오일장에서 선거유세를 벌이던 중 후보 배우자가 아닌데도 이름이 새겨진 옷을 입고 유세를 한다는 문제로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후보 이름이 새겨진 옷을 입고 유세를 한 모 후보 아들에 대해서는 선거법위반 혐의도 적용해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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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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