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구름 많음…낮 기온 23도 안팎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4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맑고 낮 기온이 최고 28도까지 오르며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2.05.26(목)  |  문수희
KCTV News7
00:32
  • 마늘 20kg 훔친 불법체류 중국인 2명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농작물을 훔친 중국인 불법체류자 50살 A씨와 39살 B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일 밤 9시 쯤 서귀포시 하예동에 있는 한 마늘밭에서 수확 후 건조하고 있던 마늘 20kg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근 농작물 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며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5.26(목)  |  문수희
KCTV News7
03:07
  • 교육감 선거 대혼전…"부동층 향배 최대 변수"
  • 4년전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초박빙의 승부로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치열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4년만에 리턴매치로 치러지는 이번 교육감 선거 역시 초박빙의 접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광수, 이석문 두 후보 모두 부동층을 끌어오는데 총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 교육감 후보는 언론사 주최로 열리는 토론회 준비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선거 캠프 분위기는 최근 발표되는 김광수 후보자에 대한 지지율 상승세에 잔뜩 고무돼 있습니다. 특히 우여곡절 끝에 후보 단일화를 수용하고 선거를 지휘하고 있는 고창근 전 후보의 합류에 기대는 모습입니다. 김광수 후보는 남은 선거기간 준비된 교육감 후보임을 내세워 세몰이에 나선다는 전략입니다. sns 등을 활용해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양택 / 김광수 교육감후보 공동총괄선거위원장> "저희가 생각하기에 현재 교육감이 저희들과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것은 저희들이 승기를 잡았다고 생각하고 남은 기간 역전하고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 후보는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지지층을 새로 확보하는 것 못지 않게 기존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것도 중요하다는 판단에섭니다. 특히 현장 유세에서 지난 8년간의 교육성과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발표되는 여론 조사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는 분위깁니다 <이정원 / 이석문 교육감 후보 대변인> "여론조사는 조금 박빙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런데 밑바닥 민심을 제가 봤을 때는 상당히 좋고 가면 갈수록 이석문 후보의 정책이라든지 비전에 대해 많이 공감대를 얻고 있다는 것이 분명히 확인되고 있는 사실이고요." 두 후보 모두 이번 교육감 선거는 끝까지 초박빙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부동층 표심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아직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30%로 추산하면서 이들이 어떤 태도를 취할지가 선거 결과를 결정지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정원 / 이석문 교육감 후보 대변인> "결국에는 부동층이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은 끝까지 교육감 후보가 누구인지를 고민하고 계시다라고 보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아마 선거가 임박했을 때 정말 진정한 표심이 나오지 않을까..." <김양택 / 김광수 교육감후보 공동총괄선거위원장> "SNS 활동을 중심으로 자생단체 또는 청년단 그리고 여성단체 이렇게 여러 갈래로 나눠서 선거운동을 펼침으로써..." 지난 선거에 이어 4년 만에 치러지는 리턴매치에서도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대혼전의 양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부동층의 향배가 중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5.25(수)  |  이정훈
KCTV News7
02:35
  • 거리두기 해제에 음주운전 '고개'
  •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음주 운전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취재진이 경찰과 함께 단속현장에 나섰는데, 불과 두시간만에 음주운전으로 4명이 적발됐다고 합니다. 현장을 김경임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늦은 밤, 경찰이 차량 안에 복합감지기를 넣어 운전자들의 음주 여부를 확인합니다. <싱크 : 경찰> "실례하겠습니다. 음주 단속 중입니다. 마스크 조금만 내려주시고요. 네, 협조 감사합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경찰이 대대적인 음주단속에 나섰습니다." 단속을 시작한 지 20여 분 만에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던 50대 운전자가 적발됩니다. 단속 현장으로 다가오던 차량이 도로에 갑자기 멈춰서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경찰이 음주여부를 확인한 겁니다. 소주 반 병을 마셨다는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2%. 면허 취소수치입니다. 만취 상태인 운전자는 렌터카를 몰고 숙소가 있는 성산까지 가던 중이였습니다. <싱크 : 음주 운전 적발자> "공항 근처에서 (술을) 먹고. (아, 공항 근처에서 먹고 공항으로 이동해서요?) 성산 쪽으로 가려다가 지금 (적발된 거예요.)" 얼마 지나지 않아 인근 도로에서 또다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힙니다. 30분 전까지 술을 마셨다는 운전자. <싱크 : 단속 경찰> "들이마셨다가, 자 부세요.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혈중알코올농도 0.115%. 면허 취소 수준을 훌쩍 넘겼습니다. 단속이 시작된 지 두 시간여 만에 적발된 음주운전자는 4명. 이 가운데 3명은 면허가 취소됐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기 전 하루 평균 3.8건이던 음주운전 적발건수는 최근 하루 평균 5.7건으로 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음주운전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겁니다. <인터뷰 : 오승익 / 제주경찰청 안전계장> "5월 들어서 갑자기 (음주) 사고가 급증하면서 저희가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읍면지역까지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벽시간대까지도 단속을 하고 있기 때문에 술 한 잔을 드시더라도 절대 운전대를 잡지 말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경찰은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음주운전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다음달까지 특별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5.25(수)  |  김경임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5월 25일)
  • 오늘도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남쪽에서 고온다습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수산리에서 28.2도까지 올라 가장 높았고 성산 27.8도, 제주시 24.7도로 평년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겠고 기온이 오늘보다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16에서 17도, 낮기온은 22에서 24도 예상됩니다. 모레부터 다시 기온이 오늘만큼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5.25(수)  |  김수연
KCTV News7
00:35
  • 코로나 581명 신규 확진…사망자 1명 추가
  • 제주에서 어제(2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81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338명 많은 581명으로 누적 환자는 23만 3천 439명으로 늘었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는 85살 확진자 1명이 치료 중 숨져 누적 환자는 176명이 됐습니다. 현재 재택치료 인원은 2천 100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위중증 환자 1명이 집중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22.05.25(수)  |  조승원
KCTV News7
00:38
  • 선거 유세 중 몸싸움 후보 관계자 2명 경찰 조사
  • 서귀포경찰서는 지방선거 유세 과정에서 몸싸움을 벌인 혐의로 후보 관계자 2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모 후보의 아들과 상대 후보의 조카로 지난 21일 낮 1시 쯤 대정읍 모슬포오일장에서 선거유세를 벌이던 중 후보 배우자가 아닌데도 이름이 새겨진 옷을 입고 유세를 한다는 문제로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후보 이름이 새겨진 옷을 입고 유세를 한 모 후보 아들에 대해서는 선거법위반 혐의도 적용해 수사할 방침입니다.
  • 2022.05.25(수)  |  문수희
KCTV News7
00:32
  • 경찰, 음주운전 합동단속…두 시간만 4명 적발
  •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영업시간 제한이 풀리면서 음주운전 행위도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어젯밤(25일) 자치경찰과 도내 주요 도로에서 합동 음주단속을 벌인 결과 두시간 만에 4명이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영업시간 제한이 풀리며 음주 운전 사고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2.05.25(수)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시속 159km' 차량 전도 3명 사상 30대 금고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강란주 판사는 지난해 8월, 제한 속도가 시속 50km인 도로에서 시속 159킬로미터로 차량을 주행하다 차량 전도 사고로 3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기소된 31살 A 피고인에게 금고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제한속도를 무려 109킬로미터나 초과하는 등 운전자로서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았고 일부 피해자와 합의하지 않은 점 등을 감안해 금고 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5.25(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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