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확진자 현황 (5월 2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21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281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3만 4천 236명입니다. 사망 177명을 포함해 격리해제는 23만 2천 84명. 격리 환자는 1천 975명 입니다.
  • 2022.05.27(금)  |  양상현
KCTV News7
00:57
  • 오늘의 날씨 (5월 27일)
  •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30도를 웃도는 때이른 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기온은 표선에서 30.1도까지 오르며 올들어 가장 높았고 제주시 29도, 성산도 29.9도까지 기록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기온이 오늘만큼 올라 덥겠습니다. 아침기온 16에서 20도, 낮기온은 24에서 29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모레부터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며 기온이 점차 내려가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5.27(금)  |  김수연
KCTV News7
00:46
  • 코로나19 신규 확진 281명…80대 1명 사망
  • 어제(26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로 전날보다 23명 적은 281명이 나와 누적 확진자는 23만 4천 24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 확진자 가운데 제주도민이 269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에서 50대까지 160명, 20대 미만 73명, 60대 이상 4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80대 확진자가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7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환자는 2천 53명이며 이 가운데 위중증은 2명입니다.
  • 2022.05.27(금)  |  양상현
KCTV News7
00:49
  • 렌터카 업체와 공모한 불법 정비업자 검거
  •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2019년 8월부터 무허가 창고를 개조한 후 대형 렌터카 업체와 공모해 불법으로 판금과 도색작업을 해 온 혐의로 불법 정비업자 50살 A씨와 렌터카 관계자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조사결과 렌터카 운행 중 사고가 발생한 경우 이용객에게 실제 수리비용보다 과다한 금액을 청구하거나 허위 견적서를 제시하고 대금을 받은 후에는 정비업자와 렌터카 업체 직원이 나눠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2.05.27(금)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제주대, 개교 70주년 기념식 개최…중장기 비전 발표
  • 제주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식이 오늘(27일) 학내 아라뮤즈홀에서 열렸습니다. 김일환 제주대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개교 70주년을 기점으로 학생 성장의 요람,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대학이라는 10년 간 중장기발전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또 임기동안 대학에 5천만원 발전기금 기부약정을 맺는 등 도민과 동문들을 대상으로 기부 릴레이를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 2022.05.27(금)  |  이정훈
KCTV News7
00:37
  • 대체로 맑고 더워…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8도로 평년보다 3에서 5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을 보여 낮 시간대 야외활동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9도까지 올라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5.27(금)  |  김경임
  • 대체로 맑고 더워, 낮 최고 28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8도로 평년보다 3에서 5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맑겠고 낮 기온은 29도까지 올라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5.27(금)  |  김경임
KCTV News7
01:53
  • "어떻게 키운 마늘인데"…농산물 절도 '기승'
  • 요즘 마늘 수확이 한창인데요. 그런데 농민들이 애써 수확한 마늘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어두운 시간, 한 남성이 급하게 도로를 건너고 그 뒤로 오토바이 한대가 따라옵니다. 잠시 뒤를 돌아본 남성은 이내 인근 밭으로 들어갑니다. 두손 가득 무언가를 들고 대기하던 오토바이에 싣더니 그대로 사라집니다. 서귀포시 하효동에 있는 한 마늘밭에서 수확 후 건조하고 있던 마늘 10킬로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불법체류 중국인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 17일 밤에도 대정읍의 한 마늘밭에서 60대 여성이 마늘 20킬로그램을 훔쳤다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최근 이렇게 수확해서 건조하던 마늘을 훔쳐가는 등 농산물 절도 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대정읍에서 마늘 농사를 짓고 있는 이문호 씨도 얼마전 자신의 밭에서 마늘 절도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80대 할머니가 허락도 없이 밭에 들어와 마늘을 수확해 가져가려다 현장이 발각된 겁니다. <이문호 / 마늘 농가> "다른 밭에서 일하고 오다 보니까 어떤 할머니가 앉아서 마늘을 한 마대나 잘랐어요. 마늘 도둑이 많아서 좀 그런 면이 힘듭니다." 지난 3년 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농산물 절도 사건은 모두 100여 건. 하지만 범행 장소가 비교적 인적이 드물고 cctv 설치도 안된 곳이 많다보니 검거 건수는 절반 수준에 미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인력 부족 문제로 시름이 깊은데 절도피해까지 잇따르면서 농민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5.27(금)  |  문수희
KCTV News7
03:01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또 무산
  • 오늘부터 재개될 예정이었던 월정리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가 주민들의 반발로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주민들은 공사 차량의 진입을 막는 등 증설공사에 대해 반대 입장을 강하게 드러냈습니다. 6년 째 공사 재개와 중단이 수차례 반복되자 건설업체도 법적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동부하수처리장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마을 주민들이 동부하수처리장 진입로에 모였습니다. 증설공사가 다시 시작된다는 소식에 이를 제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장비를 실은 차량이 공사현장으로 진입하려고 하자 주민들이 앞을 가로막아 시위를 벌입니다. 20여분 간의 대치 끝에 결국 공사 차량이 철수하면서 증설공사는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주민들은 증설 공사가 진행되면 삼화지구 등 다른 지역의 하수까지 유입돼 해양 오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창현 / 월정리장> "(하수) 관 따라서 그 주위에는 아무런 수산생물도 살지 않아요. 지금 이게 다 계속 퍼질 거 아닙니까? (증설돼서) 유입량이 많아지면. 이게 뭐냐 하면 (하수) 유입량이 많다는 건 민물이 많아진다는 거 아닙니까. 민물에는 수산생물이 살 수가 없잖아요." 또 공사 현장 근처에 용천동굴이 훼손될 우려가 큰데도 아무런 대책 없이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제대로 된 조사가 다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황정현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반대 비상대책위원장> "(용천동굴이 있는 하수처리장 일대는) 세계 자연유산 지역이기 때문에 또 국가지정문화재이고요. 그러면 당연히 전문가들이 심의를 현장에서 해야 합니다. 근데 지금까지 한 번도 이뤄지지 않았다는 거. 했다고 하는 건 그냥 서면 질의, 의견서입니다. 의견서를 가지고 용천동굴이 (있는) 세계 자연유산 지역에서 이런 것이 벌어지고 있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것이고요." 하루 평균 1만 1천 6백톤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는 동부하수처리장은 현재 처리용량의 96%에 이르렀고 이에 따라 제주도는 지난 2017년부터 처리용량 2만 4천 톤까지 늘리는 증설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의 반발로 아직까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6년 째 공사 재개와 중단이 수차례 반복되자 건설업체도 법적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시공사는 마을회를 상대로 법원에 공사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고 이후에도 같은 상황이 반복될 경우 업무방해로 고소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문제를 놓고 제주도와 주민들과의 의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으면서 갈등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입입니다.
  • 2022.05.26(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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