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토)  |  문수희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22.9도 제주 19.3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14도 안팎, 낮 최고 기온은 18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이른 새벽부터 낮사이에 곳에따라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경찰, 전좌석 안전띠 착용 집중 단속
  • 경찰이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좌석 안전띠 착용 집중단속에 나섭니다. 이번 단속은 내일(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달동안 도내 전 지역에서 실시되며 야간에는 음주운전 단속도 함께 이뤄집니다. 안전띠를 착용하지 았았다가 적발될 경우 운전자는 범칙금 3만원, 동승자는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되며 13세 미만 어린이와 영유아는 과태료 6만원이 부과됩니다. 최근 5년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사망교통사고 가운데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사망자는 모두 16명 입니다.
  • 2022.05.31(화)  |  문수희
KCTV News7
02:27
  • 4·3 희생자 보상금, 모레부터 신청
  • 제주도가 모레(1일)부터 제주 4.3사건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습니다. 보상금 신청은 오는 2025년 5월까지 6차례로 나눠 진행되는데, 올해는 생존희생자를 중심으로 2천 100명이 그 대상입니다. 희생자가 사망하거나 행방불명된 경우 현행 민법상 상속권자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4·3특별법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4.3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 신청이 드디어 시작됩니다. 신청 순서는 4.3 특별법에 따라 생존 희생자를 우선으로 하되 희생자 결정일을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해당 순서에 따라 3년 동안 6차례로 나눠 진행됩니다. 올해는 생존 희생자 본인 105명을 포함해 2002년 11월 20일 결정된 희생자 등 2천 100명입니다. 생존자는 본인이 신청해야 하며 희생자가 사망했거나 행방불명된 경우 유족 결정 여부와 상관없이 현행 민법상 상속권자가 신청 대상입니다.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나 행정시, 도청 4·3지원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고령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생존 희생자의 경우 행정에서 직접 방문해 접수할 예정입니다. 보상금 신청자 수와 진행사항 등은 4.3종합정보시스템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민철 / 제주도 4·3지원과장> "거동이 불편하거나 고령에 의해서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직접 찾아가서 보상금 신청 접수를 받고 이분들에게 빨리 지급이 될 수 있도록 하겠고. 다른 분들에 대해서도 보상금 신청 접수를 받고 저희들이 빨리 검토를 해서 보상금 지급 결정이 내려진 후에 (실제) 지급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실상의 자녀가 있는 경우 마지막 신청 기간에 접수하면 되고 제적부와 가족관계등록부가 없는 희생자는 내년에 유족 추가 신고 이후 접수할 수 있습니다. 보상금액은 사망과 행방불명 희생자의 경우 9천만원, 후유장애 희생자나 수형인의 경우 9천만원 범위에서 위원회가 결정한 금액으로 지급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5.30(월)  |  김경임
KCTV News7
02:00
  • 맹독성 관해파리 출현…쏘임 사고 '주의'
  • 최근 제주해역에서 맹독성 관해파리가 발견됐습니다. 관해파리는 일반적인 해파리와 생김새도 달라 모르고 만졌다간 쏘임 사고에 대한 위험이 큰데요. 이른 더위에 해수욕장 이용객이 늘고 있는데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나무 막대로 들어 올린 길다란 해파리. 투명한 몸체에 붉은 촉수가 눈에 띕니다. 지난 26일, 제주항과 차귀도 해상에서 다이버들에 의해 발견된 관해파리입니다. 맹독성인 관해파리는 길이가 40에서 50m로 세계에서 가장 긴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이곳 제주항 등 제주해역에서 맹독성 관해파리가 발견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관해파리는 주로 아열대 해상에 서식하지만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지난 2014 첫 발견 이후 제주를 비롯한 우리나라 해역에서도 종종 발견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에는 동해 인근 울진과 경포 해수욕장에서 대거 출현하며 쏘임사고가 잇따르기도 했습니다. 관해파리는 맹독성이기 때문에 쏘였을 때 바로 통증이 나타나며 수포가 올라올 수 있고 심각할 경우 마비나 생명에 위험까지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일반적인 해파리 형태가 아닌 긴 띠 모양으로 생긴만큼 해조류로 착각하기 쉬워 쏘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윤석현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관> "관해파리가 출현할 경우 독성을 함유하고 있어서 피부에 노출되면 알레르기성 반응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하면 호흡곤란과 같은 위험한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쏘임 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해파리에 쏘였을 경우 즉시 물 밖으로 나와 해수나 식염수로 쏘인 부위를 씻고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5.30(월)  |  문수희
KCTV News7
00:31
  • 리사무소·경로당 돌며 금품 훔친 60대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서귀포 지역 리사무소와 경로당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60살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서귀포시 중산간에 있는 리사무소와 경로당 등 8곳에 침입해 3백여만 원의 현금과 상품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과거에도 다른 지역에서 같은 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2.05.30(월)  |  문수희
KCTV News7
00:37
  • 낙찰 부동산 무단 침입 시도·업무 방해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강란주 판사는 지난해 8월, 경매로 매각된 피해자의 아파트에 무단 침입을 시도하고 관리사무소 기물을 파손하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57살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에서 이미 같은 범행으로 집행 유예 기간 중인데다 법원의 결정으로 이뤄진 적법한 경매 절차를 방해한 행위는 죄질이 나쁘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피고는 정당행위 임을 주장하며 항소했습니다.
  • 2022.05.30(월)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오영훈 후보, 2공항 찬-반 명확히 밝혀야"
  • 제2공항 건설촉구 범도민연대를 비롯한 2공항 추진을 요구하는 4개 단체는 오늘 오후 신광사거리 오영훈 캠프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포공항 이전 공약을 제시한 민주당 이재명.송영길 후보를 규탄한다며 오영훈 후보는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단호하게 표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리고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라며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는 안일한 정치행태를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5.30(월)  |  양상현
KCTV News7
00:34
  • 확진자 현황 (5월 30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4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24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3만 4천 831명입니다. 사망 178명을 포함해 격리해제는 23만 3천 170명. 격리 환자는 1천 483명 입니다. 2차 접종 583,267명 인구 대비 86.7% 18세 이상 98.0% 3차 접종 433,756명 인구 대비 64.5%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7%,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4.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5.30(월)  |  양상현
KCTV News7
00:43
  • 오늘의 날씨 (5월 3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7도, 서귀포시 23.5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다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15에서 17도, 낮기온은 24에서 26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5.30(월)  |  김수연
KCTV News7
00:42
  • 모레부터 4·3 보상금 신청 시작…올해 2천100명
  • 제주도가 모레(1일)부터 제주 4.3 사건 희생자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습니다. 보상금 신청은 오는 2025년 5월까지 모두 6차례로 나눠 진행되며, 올해 신청대상은 2천 100명으로 생존 희생자 본인과 2002년 11월 20일에 결정된 희생자의 민법상 상속권자입니다. 접수는 제주도청 4.3 지원과와 양 행정시 자치행정과, 그리고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보상금 신청차수와 진행상황 등을 바로 조회할 수 있도록 4.3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있습니다.
  • 2022.05.30(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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