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이전 공약, 도민 무시한 최악의 공약"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5.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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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의 김포 공항 이전 공약 논란이 제주지역 선거판까지 확산된 가운데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늘(28일) 오전 제주시 연동 마리나호텔 사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악의 선거 공약이라며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자는 이 후보의 공약은 제주도민의 불편을 강요하고 지역 경제를 파탄 내는 정책이라며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회도 기자회견에 합류해 김포공항 이전 공약에 대해 제2공항 건설을 훼방하고 제주도 발전을 저해하는 공약이라며 오영훈 후보의 해명과 사과,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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