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월)  |  양상현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공백 상태였던 정무부교육감을 임명하겠으며 인사 검증과 교육협력 전문가 중심의 선발이라는 원칙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치가 아닌 교육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겠으며 도정, 교육부와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소나무 재선충 고사목 '우드칩' 농가 무상 공급
  • 제주시가 소나무 재선충 방제 고사목으로 생산한 우드칩을 농가에 무상 공급합니다. 제주시는 한림과 한경에서 수거된 고사목 2천 여 그루를 파쇄해 우드칩 4백여 톤을 생산했습니다. 다음 달 7일과 8일 이틀 동안 제주시 공원 녹지과에 신청 접수한 농가 중 대상자를 선정해 농가 당 25톤씩 무상 제공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달까지 고사목 2만 7천여 그루를 제거했고 임야 450헥타르의 예방주사 작업을 마쳤습니다.
  • 2022.05.29(일)  |  김용원
KCTV News7
00:40
  • 제주시, 토양오염 우려 지역 실태조사
  • 제주시가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산업 단지와 공장 지역, 교통시설, 폐기물과 재활용 처리 지역 그리고 지하수 오염 우려 지역 등 25개 지점을 선정해 중금속이나 불소 등 오염물질 검출 여부를 확인합니다. 기준치 이상의 오염물질이 검출된 지역은 정밀조사를 거쳐 토양 오염 정화 작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토양오염실태조사 결과 조사 지점 25곳에서 모두 토양오염 우려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2.05.29(일)  |  김용원
KCTV News7
00:50
  • 사전 투표 순조로워…확진자·격리자 투표 중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지역에선 비교적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진행된 일반 유권자 투표는 모두 마무리됐고 오늘 오후 6시 30분 부터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에 대한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투표는 오늘 밤 8시까지 이어집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0.28%로 유권자 모두 1만 1천여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이번 사전 투표율은 지난 3월 치뤄진 20대 대선때 보단 다소 낮고 지난 2018년 치뤄진 7회 지방선거 때 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2022.05.28(토)  |  문수희
KCTV News7
00:49
  • "김포공항 이전 공약, 도민 무시한 최악의 공약"
  • 이재명 후보의 김포 공항 이전 공약 논란이 제주지역 선거판까지 확산된 가운데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늘(28일) 오전 제주시 연동 마리나호텔 사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악의 선거 공약이라며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자는 이 후보의 공약은 제주도민의 불편을 강요하고 지역 경제를 파탄 내는 정책이라며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회도 기자회견에 합류해 김포공항 이전 공약에 대해 제2공항 건설을 훼방하고 제주도 발전을 저해하는 공약이라며 오영훈 후보의 해명과 사과,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 2022.05.28(토)  |  문수희
KCTV News7
00:57
  • "김포공항 공약 논란, 국민의힘 갈등 조장 도 넘어"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이재명 후보의 김포공항 이전 공악에 대해 규탄하고 나서자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오늘(28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도민 갈등을 조장하는 나쁜 정치를 이어가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오 후보는 수도권 지역 후보의 정책 발표 단계에 불과한 김포공항 이전 발언에 대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제주관광 말살'이라는 과장된 프레임을 씌웠고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도내 국민의힘 후보들도 '제주경제 파탄'이라는 프레임으로 확산시켜 도민을 갈라치기 시키고 있다며 부끄럽고 한심스럽다며 비난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송재호, 위성곤 의원도 김포공항 이전 공약은 이재명 후보의 개인적인 의견이지 중앙당, 제주도당의 차원의 입장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 2022.05.28(토)  |  문수희
KCTV News7
00:55
  • 부상일 사무실 방문 불법선거 의혹 논란
  • 부상일 후보의 사무실 방문 불법선거 의혹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부상일 후보는 제주지방항공청 건물에 있는 JDC 면세사업본부 사무실을 방문해 명함을 배포하는 등 선거운동을 하고 이를 본인의 SNS에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며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호별방문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럼에도 반성하고 사죄하기는 커녕 본질을 흐리려는 시도에 유감이라며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관련 의혹과 관련해 부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으며 이에 대해 부 후보측은 반박 성명을 내고 법을 위반하는 호별방문을 한 적이 없다며 구체적으로 밝히라고 맞선 바 있습니다.
  • 2022.05.28(토)  |  양상현
KCTV News7
00:48
  • 선거 막바지 접어들며 고소고발전 난무
  • 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상대후보 또는 캠프를 향한 고소고발전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허향진 후보 선대위 대변인단과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어제(27일) 제주경찰청을 찾아 오영훈 후보 선대위 관련자에 대한 무고죄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고소장은 최근 허향진 후보 선대위 여성위원회와 김영진 국민의힘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의 오영훈 후보 보좌진 일탈행위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 직후 오 후보측으로부터 고발당한데에 따른 것입니다. 이처럼 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도지사 선거는 물론 교육감 선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도 서로를 향한 고소고발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2022.05.28(토)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제주선관위, 선거일 교통불편지역 차량편의 제공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6월 1일 실시하는 지방선거와 관련해 투표소 이동 차량을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애월읍 제13투표구인 고성 1리와 2리, 한경면 제3투표구인 고산 1.2리와 용수리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환승이 불가피하고 이를 위해 우회해야 하는 등 교통이 불편한 지역입니다. 이동 차량은 선거일 오전 8시 10분부터 매시간 10분에 고성2리 사무소와 용수리 사무소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 2022.05.28(토)  |  양상현
KCTV News7
02:57
  • 굳히기냐 역전이냐…남은 변수는?
  • 어제(26) 발표된 KCTV 등 언론 4사 여론조사 결과 제주도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모두 상대 후보를 여유있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와의 격차가 지난 조사 때보다 줄었고 정부 여당에 대한 지지도는 늘었습니다. 남은 선거운동 기간 오영훈 후보의 굳히기냐, 허향진 후보의 역전이냐가 관전 포인트로 주목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1야당과 정부여당을 대표해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맞붙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 6.1지방선거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공표된 여론조사에서 오영훈 후보가 49.5%, 허향진 후보는 30.9%의 지지도를 얻었습니다. 두 후보간 격차는 18.6% 포인트. 지난 10일 발표된 2차 조사와 비교하면 격차가 3.2% 포인트 좁혀졌습니다. 오차범위 밖에서 두 후보의 지지율이 20% 포인트 안팎으로 벌어지고 있지만 여론의 흐름이 미묘하게 바뀌고 있다는 게 각 진영의 분석입니다. 새 정부의 출범과 한미 정상회담 등을 거치며 국민의힘에 대한 여론이 좋아진 반면, 중앙당을 중심으로 연일 터지는 성 비위 의혹과 내부 갈등 문제가 민주당에 악재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도 민주당 41.2%, 국민의힘 35.2%로 지난 2차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지지도를 잃었고 국민의힘이 소폭 올랐습니다. 오영훈 후보는 지금 같은 상황이라면 대세론을 유지하고 당선까지 이어가는 게 간단하지 않다며 마지막까지 집중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철저하게 반성해야 합니다. (대선에서) 진 건 진 거고 게임 끝났잖습니까. 졌으면 이긴 사람을 존중해야 하는 것이고 제주도민의 이익을 지킬 것이냐, 아니면 뺏길 것이냐 하는 문제에 가치 판단의 기준을 세울 것이고 여의도 정치 문법에서 벗어나겠습니다." 허향진 후보는 수도권에서 나타나는 각종 현상이 제주까지 영향을 주려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남은 기간 격차를 더 줄일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중앙정부의 공약과 국정과제들을 착실하게 실현할 수 있는 후보가 누구냐는 것을 도민들에게 잘 알리면 도민들 마음이 돌아서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고 응답한 14%의 부동층 향배도 관심사입니다. 이와 함께 녹색당 부순정 후보와 무소속 박찬식 후보가 의미 있는 선전을 펼치는지도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5.27(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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