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공백 상태였던
정무부교육감을 임명하겠으며
인사 검증과
교육협력 전문가 중심의 선발이라는 원칙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치가 아닌 교육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겠으며
도정, 교육부와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불법 선거 운동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인터넷이나 SNS,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한 후보의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비방하는 행위, 교통편의나 금품.음식물을 제공하는 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또 사전투표가 시작되고 있는 만큼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게시하는 사례에 대한 단속도 강화합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한 선거법위반사례 조치건수는 고발 4건과 수사의뢰 1건, 경고 15건 입니다.
제주시지역 공연장 안전시설 관리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가 지역내 공연장 25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무대시설과 전기시설 등 10건의 지적사항이 나왔습니다.
특히 소방시설 지적사항은 6건이 확인됐는데 소화기나 비상구, 비상조명등, 통로 유도표지 등에서 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는 지적된 사항을 공연장 관계자에게 고지하고, 기간 내에 보완하도록 했습니다.
KCTV 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헤드라인제주, 제주투데이가 6.1 지방선거에 대한 여론조사 공표 금지를 앞두고 마지막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특히 여론조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제주 전체 표본수를 1천 500명으로 확대해 진행했습니다.
제주도지사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를 오차범위를 넘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조승원 기자입니다.
먼저, 이번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 가운데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 49.5%,
국민의힘 허향진 30.9%,
무소속 박찬식 4%
녹색당 부순정 1.5%의 지지도를 얻었고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는 응답은 14.2%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10일 2차 여론조사와 비교해
오영훈 후보의 지지도는 0.5% 포인트 낮아졌고
허향진 후보는 2.7%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지역별 조사에서는
오영훈 후보가
제주시에서 50.2%
서귀포시에서 47.5%로 절반 안팎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허향진 후보는
제주시에서 31.7%,
서귀포시에서 28.6%로 조사됐습니다.
연령별 조사 결과
오영훈 후보가 10대부터 50대까지 고른 지지를 얻었습니다.
허향진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50.8%의 지지를 받으며
오 후보를 앞섰습니다.
정치 성향별 지지도에서는
중도, 진보층에서 각각 50.5%, 70.7%가 오영훈 후보를,
보수층의 58.6%는 허향진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어느 후보를 지지하는지에 상관 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하는지도 물었습니다.
민주당 오영훈 63.2%,
국민의힘 허향진 18.8%,
무소속 박찬식 1%
녹색당 부순정 0.6%,
모름 또는 응답거절 16.3%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차 조사와 비교해 오영훈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4.2% 포인트 올랐고 허향진 후보는 0.3%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당선 가능성 조사 결과 모든 연령대에서 오영훈 후보가 허향진 후보보다 높았습니다.
특히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를 50% 넘게 선택했던 60대 이상 연령층도 52.4%가 오 후보의 당선을 예상했습니다.
정치 성향별 조사에서는 중도와 진보층에서 오영훈 후보가 40% 포인트 이상 허향진 후보보다 높은 선택을 받았고 특히 보수층에서도 오 후보가 13% 포인트 가량 높았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조사개요 >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2년 5월 24~25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유·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무선 86.0%, 유선 14.0%)
표본크기: 1,504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6.6% (9,042명 중 1,504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 제주도 전체 1,504기준 ±2.5%p (95% 신뢰수준)
제주시을 519명 기준 ±4.3%p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 선호도, 정당지지도 등
이번에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따른 여론조사결과 알아보겠습니다.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초박빙의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석문 후보와 김광수 후보간의 지지율 격차가 1%도 안 되는 그야말로 누구의 우세를 점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계속해서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할 지를 물었습니다.
이석문 후보가 39.7%,
김광수 후보가 38.8%의 지지율을 보이며
지지율 격차가 0.9%의 초박빙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고 한 응답은 6.6%,
모르겠다고 답하거나 응답을 거절한 경우는 14.9%로 나타났습니다.
지지율에 있어 성별로는 김광수 후보가 남성 유권자층에서 우세를 보인 반면
이석문 후보는 여성 유권자로부터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연령별로는 이석문 후보가 대부분의 연령에서 김광수 후보보다 높은 지지를 받았지만 50대와 60대 이상 유권자층에선 김광수 후보가 이석문 후보를 앞섰습니다.
직업별로는 1차 산업 종사자와 자영업 유권자층에선 김광수 후보가, 이석문 후보는 학생 등 유권자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두 후보에 대한 지지율은 유권자의 정치성향에 따라 엇갈렸습니다.
자신이 보수 성향이라고 응답한 유권자층에선
김광수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52.6로
이석문 후보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자신이 진보성향이라고 답한 유권자층에선
이석문 후보의 지지율이 54.4%로 김광수 후보를 앞섰습니다.
이른바 자신이 중도층이라고 응답한 유권자층에선 김광수 후보가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두 후보가 초박빙 속에
김광수 후보가 서귀포 지역에서 37.7%
이석문 후보는 제주시 지역에서 40.5%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지후보와 상관없이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석문 후보가 46%를 보이며
30.8%를 보인 김광수 후보를 앞섰습니다.
이번 여론 조사는 지난 10일 발표된 2차 여론조사 결과와 큰 차이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는 36.6% 지지율로 동률을 이뤘고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1%내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초박빙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지난 2차 여론 조사때 25%였던 부동층이 이번 조사에 20%로 줄어들며 후보 자질 검증을 위한 토론회가 열리고 투표일이 다가오면서 지지 후보를 결정하는 유권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주목할 점은 지난 여론조사에서 김광수 후보가 제주시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우위를, 이석문 후보는 서귀포지역에서 앞섰지만 이번 여론 조사에서는 반대 상황이 됐습니다.
4년 만에 재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우열을 가를 수 없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최종 투표일까지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조사개요 >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2년 5월 24~25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유·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무선 86.0%, 유선 14.0%)
표본크기: 1,504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6.6% (9,042명 중 1,504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 제주도 전체 1,504기준 ±2.5%p (95% 신뢰수준)
제주시을 519명 기준 ±4.3%p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 선호도, 정당지지도 등
이번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지난 10일 2차 여론조사 때 보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하락세,
국민의힘 지지도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투표 의향은 10명 중 9명이 투표하겠다는 뜻을 보였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민들에게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지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41.2%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 35.2%,
정의당 4.6%,
녹색당 1.9%,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0일 발표한 언론 4사의 2차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순위는 변동이 없었지만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4% 포인트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0.6% 포인트 소폭 상승했습니다.
성별로 나눠보면
더불어민주당은
남성 지지율 40.6%, 여성 지지율은 41.7%를 보였는데
지난 여론조사때와 비교했을 때 여성 지지율에서 7% 포인트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국민의힘은
남성 지지율 38%, 여성 지지율 32.5%로
2주 전 조사보다 남여 모두 소폭 상승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0대에서 56%를 보였고
30대와 50대에서 40%가 넘는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국민의힘은 60대 이상 높은 연령층에서
57.1%의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을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43.7%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은 32.8%를 보였습니다.
제주시갑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34.3%,
서귀포시는
국민의힘 지지도가 39.5%로
더불어민주당 36.8% 보다 높았습니다.
특히 서귀포시의 경우 지난 여론조사 당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높았지만 이번에는 국민의힘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도 물었습니다.
투표를 반드시 할 것이다 79.4%,
아마 할 것 같다 11.7%로
전체 91% 정도가 투표를 하겠다는 뜻을 보였습니다.
반드시 투표를 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의 연령대를 보면
18살에서 29살까지 젊은 연령대에서 50.8%로 가장 낮았고,
30대 73.5,
40대 80.2,
50대 87,
60살 이상 92.6로
연령이 높아질 수록 투표 참여 의향도 높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을 지역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답변이 82.4%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갑 78.4%,
서귀포시는 76.9%를 보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제주도 전체 만 18살 이상 1,504명, 을 선거구 519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16.6%, 표본오차는 제주도 전체 기준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2.5%p 제주시 을 플러스마이너스 4.3%p 입니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조사개요 >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2년 5월 24~25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유·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무선 86.0%, 유선 14.0%)
표본크기: 1,504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6.6% (9,042명 중 1,504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 제주도 전체 1,504기준 ±2.5%p (95% 신뢰수준)
제주시을 519명 기준 ±4.3%p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 선호도, 정당지지도 등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내일(27)과 모레(28) 이틀 동안 제주지역 43개 투표소를 포함해 전국 3천 5백여개 투표소에서 실시됩니다.
유권자들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준비해 가까운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제주 유권자는 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원, 교육의원, 정당투표, 그리고 제주시을 보궐선거까지 최대 6장을 받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등 격리자는 사전투표 2일차인 28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까지 투표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기표소 안에서 사전 투표지를 촬용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4백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제주 미래산업 9개 단체가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오 후보가 도의원과 국회의원을 거치면서 1차산업부터 미래산업까지 높은 이해도와 식견을 이미 보여줬다며 오 후보의 미래산업 육성 공약은 경제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제주의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로 나아가게 할 것이라며 지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허향진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가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 민주당의 제주 지방권력 독점을 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허 후보는 민주당이 당선되면 국회의원에 이어 도지사와 도의회까지 제주의 모든 권력을 민주당이 독점하게 된다며 권력독점은 부패를 부르고 도민의 삶이 피폐해진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자신만이 새 정부를 활용한 제주발전을 함께 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