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월)  |  양상현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공백 상태였던 정무부교육감을 임명하겠으며 인사 검증과 교육협력 전문가 중심의 선발이라는 원칙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치가 아닌 교육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겠으며 도정, 교육부와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14
  • '김포공항 이전' 논란 확산…표심 영향은?
  • 6.1지방선거가 막바지를 향해가는 가운데 지방 정가에서는 수도권에서 제기된 김포공항 이전 논란이 연일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중앙당 인사까지 합세해 무책임한 공약이라며 공세를 지속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중앙당에 공약 철회를 요구했다며 논란 수습에 나섰습니다. 녹색당 부순정, 무소속 박찬식 후보도 도민 합의 없는 중앙 정치권의 쟁점화 시도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방선거가 임박한 시점에 불거진 김포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해 국민의힘은 연일 야당을 향해 공세를 폈습니다. 허향진 도지사 후보는 김포공항에서 서울시장 후보, 경기지사 후보 등과 기자회견을 갖고 여당 차원에서 공동 대응해 공항 이전 공약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도 제주를 찾아 서명 운동에 동참하며 민주당 심판과 김포공항 이전 폐지에 힘을 실었습니다. <김기현 / 국민의힘 공동 선대위원장> "제주도에 대한 항공 수요를 더 위축시킬 것이다. 결과적으로 김포공항을 폐쇄하는 것은 제주도 경제에 결정적 타격을 줄 것이라는 측면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지방선거에 즈음한 담화문을 발표하며 막바지 지지를 호소하고 여당 공세에 대한 반격을 폈습니다. 오 후보는 특히 국민의힘이 김포공항 이전과 관련된 각종 호도와 갈등 조장으로 지방선거판을 진흙탕 싸움으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송영길 후보가 발표한 김포공항 이전 공약과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며 선을 긋고 공약 철회를 요청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이재명 후보의 공약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송영길 후보의 생각과도 다릅니다. 이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제 이런 생각을 전달했고 공약을 철회해줄 것을 조치해달라는 요청도 해놓은 상태입니다." 쟁점 이슈로 부상한 김포공항 이전 논란에 군소 후보들도 가세했습니다. 녹색당 부순정 후보는 김포공항 이전과 연계한 해저터널 논의는 제주를 무시하는 중앙 정치권의 일방적 추진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부순정 / 녹색당 도지사 후보> "공론화 혹은 의견들이 제시돼 결정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정치권의 주장, 공약으로 이렇게 추진돼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무소속 박찬식 후보도 충분한 검토가 되지 않은 공약을 남발하는 것은 유감이라며 공항 이전 문제는 도민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찬식 / 무소속 도지사 후보> "선거에서 당리당략을 위해서 도민들의 삶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에 대해 분노하지 않을 수 없고요." 김포공항 이전 문제를 꺼낸 민주당의 수도권 후보들이 도민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며 진화에 나선 가운데 이번 쟁점이 도민 표심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5.30(월)  |  조승원
KCTV News7
03:04
  • '첫 투표' 고3 유권자 표심잡기 '총력'
  • 모레(1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대부분 고3에 해당하는 만 18살 유권자들이 처음으로 한표를 행사한다는 겁니다. 초박빙 속 선거 구도에서 한표가 소중한 상황인데요. 이 때문에 각 교육감 후보들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공약을 내거는 등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공직 선거 운동 기간을 하루 남겨두고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지난 8년 동안 아이들과 학교 현장의 편에 서고자 했다며 그 과정에서 부족함도 있었다고 자세를 한껏 낮췄습니다. 그러면서 교육감은 책임지는 자리라며 선거기간 중 도민들과 약속한 공약을 지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후보> "한 명 한 명이 존중 받는 교육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특히 이석문 후보는 올해 처음으로 교육감을 뽑는 선거에 참여하는 고 3 유권자들을 겨냥한 공약도 내놨습니다. 코로나로 수학여행을 가지 못한 고3 학생들을 위해 수능 이후 특별 위로금을 지원하고 고등학생들에게 버스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후보> "고3 학생이나 고등학교 부모를 만나면 수학여행도 못가본 세대이다. 그 부분에 대한 보상과 위로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김광수 후보는 학부모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자신의 정책과 교육 비전을 소개하며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김광수 후보 역시 올해 처음으로 교육감 선거에 참여하는 고3 유권자들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자신은 교사로 재직시절 고3 수험생들의 진학을 책임졌다며 누구보다 자신있는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직접 대학 수능 원서를 쓰고 아이들을 데리고 전국 대학을 수년 동안 입학문제로 돌아다니고 격려하던 수학선생님 출신입니다." 김광수 후보는 수능을 마치고 다른지역 대학에 응시하는 고3 수험생들에게 항공비와 체류비 일부를, 미응시 수험생들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 "서울로 또는 육지로 입시 때문에 떠나는 학생들의 항공료와 일정 기간 체류비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선거법 개정으로 선거 연령이 만 18살로 하향 조정되면서 올해 제주에서는 모두 3천 2백 여명이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참정권을 행사하게 됐습니다. 어느 선거보다 초박빙 구도 속에 진행되고 있는 제주도교육감 선거. 이들 고3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후보들간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5.30(월)  |  이정훈
KCTV News7
00:48
  • 선관위, 불법선거운동 잇따라 고발 (2건)
  • 선거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불법 선거운동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단체의 직무와 조직 내 지위를 이용해 특정 후보의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모 단체 대표 A씨를 제주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이 단체는 국비와 지방비 등 수십억원이 투입된 대규모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곳으로 A씨는 이달 중순쯤 직무와 관련한 행사를 명목으로 특정 후보 선거사무소에 모이게 하고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서귀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첫 날인 지난 27일 기표소에서 기표한 투표 용지 5장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로 선거인 A씨를 서귀포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 2022.05.30(월)  |  양상현
KCTV News7
00:36
  • 강원특별자치도 특별법 통과…내년 6월 출범
  • 제주특별자치도에 이어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 6월에 출범할 예정이어서 제주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국회는 최근 본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안을 통과했습니다. 강원특별법의 주요내용을 보면 선진적 지방분권 실현 방안과 시책 마련, 행재정적 지원방안, 낙후된 지역개발 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에 이어 두번째 특별자치도입니다. 이 법안이 다음달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되면 내년 6월쯤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하게 됩니다.
  • 2022.05.30(월)  |  양상현
  • 서귀포시,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관리
  • 서귀포시가 다음달부터 상설 단속반을 편성해 심야까지 운영되는 청소년 유해업소 850곳을 집중 관리합니다. 중점 단속사항은 청소년 출입과 고용 여부와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하는 행위 등입니다. 특히 청소년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88개 위반 업소에 대해 과태료와 영업정지 처분을 진행했습니다.
  • 2022.05.30(월)  |  허은진
KCTV News7
00:59
  • 선거브리핑 종합 (5월 30일)
  • 다음은 6.1 지방선거 출마한 도의원들의 정책과 주요 공약입니다. "드라이브 스루 신설 교통영향평가 의무화" (일도2동 선거구 박건도 정의당 후보) "이도2동, 행복동네 1번지로 만들 것" (이도2동 갑 선거구 국민의힘 강철호 후보) "검증된 일꾼이 지역주민 심부름꾼 돼야" (이도2동 을 선거구 국민의힘 김명만 후보) "인터뷰 방식 영상 제작, SNS 활용 공약 소개" (오라동 선거구 백성철 국민의힘 후보) "검증된 일꾼, 재선의 힘으로 화북 재도약" (화북동 선거구 더민주 강성의 후보) "삼화지구 분양전환 부동산 TF 구성해 합리적 해결" (삼양봉개동 선거구 더민주 김경미 후보) "30~40대 주거정책 추진...'주택예약제' 도입" (연동 을 국민의힘 하민철 후보) "김포공항 이전 공약은 제주 관광업계 몰살 정책" (애월읍 을 선거구 박은경 국민의힘 후보)
  • 2022.05.30(월)  |  양상현
  • 서귀포시, 현충일 추념식 규모 확대 개최
  • 서귀포시가 다음달 6일 서귀포시 충혼묘지 충혼탑 앞 광장에서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합니다. 이번 추념식은 코로나 완화에 따라 내빈규모와 행사의례가 확대돼 300명이 참석할 계획입니다. 또 고령과 교통약자 참배객을 위해 3개 권역에 무료 수송 차량을 배치해 교통편의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는 이와함께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 유공자와 유족 표창, 명패 달아드리기, 참전유공자 TV 수신료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2.05.30(월)  |  허은진
KCTV News7
00:51
  • 모레 오전 6시부터 본투표…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모레(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제주도내 230개 투표소에서 실시됩니다. 일반인은 오후 6시까지, 확진자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됩니다. 사전투표와 달리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며 1차로 도지사와 교육감선거, 2차로 도의원과 비례대표 도의원, 교육의원 선거에 대한 투표로 나눠 이뤄집니다.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을 선거구의 경우 1차에서 도지사, 교육감 선거와 함께 투표용지를 받게 됩니다. 당일 투표소 밖이나 입구에서는 촬영할 수 있으나 투표소 안에서는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 2022.05.30(월)  |  양상현
KCTV News7
00:30
  •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지 촬영한 선거인 고발
  • 서귀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첫 날인 지난 27일 기표소에서 기표한 투표 용지 5장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로 선거인 A씨를 서귀포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누구든지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최고 2년의 징역 또는 4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2022.05.30(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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