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아동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들이 도지사, 교육감 후보들에게 전달됐습니다. 초록우산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아동 2천400명을 대상으로 수렴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아동 공약 제안서를 발표했습니다. 제안서에는 어린이 보행 안전 강화와 금연 구역 실효성 확보, 아동 놀이공간 확대, 차별받지 않는 사회환경 조성 등 분야별 공약이 담겼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21
  • 제12대 도의회, 민주당 다수당…신인 '새바람'
  • 이번 지방선거, 거대 양당은 모두 과반수 이상 확보를 자신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사실상 민주당이 압승했습니다. 이번에는 45명이 의회에 입성하게 되는데 절반 이상이 새 인물입니다. 이번 도의회 구성, 어떤 특징이 있는지 허은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이번 6.1지방선거를 통해 모두 45명의 도의원의 선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비례대표를 포함해 과반수 이상인 27석을 확보했고 국민의힘은 12석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청년 정치인들의 등장과 의회 입성입니다. 개표결과 20, 30대 당선인은 3명. 이 가운데 최연소는 아라동 을 선거구에서 승기를 거머쥔 28살 강경흠 당선인입니다. 이번 선거뿐 아니라 제주도 선거 사상 가장 젊은 연령입니다. <강경흠 / 제주도의원 당선인> "저를 최연소 도의원으로 당선시켜주신 아라동 유권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 강경흠 청년의 대변인과 젊은 일꾼이 돼서 건강한 아라동 그리고 행복한 아라동을 만드는데 저 강경흠이 함께 하겠습니다." 여성 후보들의 선전도 눈에 띄었습니다. 교육의원에서는 고의숙 후보가 처음으로 여성 당선인이 됐습니다. 강성의 당선인과 이승아 당선인은 지역구 출마로만 재선에 성공한 첫 여성 정치인이 됐습니다. 현역을 제외한 지역구 여성 당선자는 홍인숙 후보가 유일합니다. <홍인숙 / 제주도의원 당선인> "책임 있고 실천하는 아라동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열심히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아라동의 홍반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 45개 의석 가운데 절반이 넘는 25석이 새 얼굴로 채워집니다. 특히 일몰제를 앞둔 교육의원은 5개 의석에 4명의 정치신예가 입성합니다. <오승식 / 제주도 교육의원 당선인> "제가 약속한 대로 아이들을 많이 사랑하겠습니다. 그리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서귀포의 교육을 새롭게 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 성원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전반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한 것으로 보이지만 서귀포 지역의 분위기는 다소 다릅니다. 대정읍에서는 양병우 후보가 제주에서 유일하게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또 절반인 5석은 국민의힘 후보들이 당선을 확정지으며 민주당은 4석을 차지하는데 그쳤습니다. 제주도의원 비례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4석씩을 확보했습니다. 정의당의 경우 6.1%를 득표해 비례대표 의석할당 최소 기준인 5%를 넘었지만 복잡한 배분 기준에 따라 의석 확보에는 실패했습니다. 제주에서 군소정당이 비례대표를 비롯해 단 한명의 의원도 배출하지 못한 것은 지난 2014년 지방선거 이후 8년 만입니다. 이번 지방선거 당선인들은 다음달 1일부터 제12대 제주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6.02(목)  |  허은진
KCTV News7
00:58
  • 전국동시지방선거 - 보궐선거 당선증 교부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제주도와 각 시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선거에서 이긴 오영훈. 김광수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당선인 8명에게도 함께 당선증을 전달했습니다.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김한규 당선인을 비롯해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과 교육의원에게,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주감귤농협 대회의실에서 서귀포지역 도의원과 교육의원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 2022.06.02(목)  |  양상현
KCTV News7
02:22
  • 투표율 역대 최저…정치권 민심 '싸늘'
  • 최근 정치권에 대한 실망때문이었을까요? 이번 투표율은 전국이고 제주고 할 것 없이 유독 낮았습니다.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낮았고 첫 50%로 추락했습니다. 전통적으로 투표율이 낮으면 보수가 유리하다는 속설이 있는데, 제주에서는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선거 이모저모,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번 지방선거 제주지역 투표율은 53.1% 역대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52.9% 서귀포시는 53.7% 입니다. 전국 평균 투표율인 50.9% 보단 높았지만 지방선거가 치러진 이래 최저치 입니다. 지난 2018년 7회 지방선거 65.9% 보다 12.8% 포인트나 하락했고, 지난 3월 치뤄진 제20대 대선 때 보다 20% 포인트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대선과 지방선거가 잇따라 치뤄지며 선거에 대한 피로감이 커진데다 연일 이어지는 정치권의 파행과 잡음이 유권자들로부터 등을 돌리게 했다는 분석입니다. 더욱이 정책 선거는 실종됐고 서로를 헐뜯고 고소고발전이 난무하면서 실망감으로 이어진 점도 투표율 저조의 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양지은 / 제주시 아라동> "아이가 평소에 투표에 관심이 많아서 오늘 보여주고 싶어서 같이 데리고 왔어요. 우리 아이가 좀 도움 될 수 있는 후보한테 투표를 했어요. " 전통적으로 투표율이 낮으면 보수가 유리하다는 속설이 있는데 제주에서는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낮은 투표율에 각 정당마다 비상이 걸렸고 특히 민주당측은 투표율을 올리기에 안간힘을 썼습니다. 하지만 도지사와 국회의원, 도의원 선거 모두 민주당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선관위의 개표결과 공표 시점 예측은 크게 빗나갔습니다. 가장 먼저 개표가 끝날 것으로 예상됐던 을 국회의원 선거 결과는 새벽 4시가 넘어서야 윤곽이 나타났고이 과정에서 한시간 이상 투표율이 정체되며 불만이 터져나오기도 했습니다. 반대로 새벽을 넘어 시작될 것이라던 도의원 선거 개표는 오히려 밤 10시 반쯤 일찍 시작되기도 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6.02(목)  |  문수희
KCTV News7
00:46
  • 제주도지사 오영훈 후보 당선…득표율 55.14%
  •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당선됐습니다. 오 당선인은 개표 초반부터 줄곧 여유있게 1위를 달리며 최종적으로 16만 3천 116표, 55.14%의 득표율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는 39.48%로 2위, 무소속 박찬식 후보 3.42%, 녹색당 부순정 후보가 1.94%의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특히 오영훈 당선인은 일도1동과 구좌, 우도, 표선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우위를 점했습니다.
  • 2022.06.02(목)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제주도교육감에 김광수 당선…득표율 57.47%
  •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는 김광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김광수 후보는 당초 박빙의 승부를 벌일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16만 8천 19표, 57.47%의 득표율로 일치감찌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4년 전에 이어 다시 한번 보수 단일후보로 나서 이석문 후보와의 재대결에서 승리했습니다. 한편 이석문 후보는 12만 4천 322표로 득표율 42.52%에 그쳐 3선 수성에 실패했습니다.
  • 2022.06.02(목)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제주시 을 국회의원 김한규 당선…득표율 49.41%
  •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마지막까지 접전끝에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개표초반부터 김한규 후보는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와 엎치락 뒤치락 1,2위를 오가다 최종 득표율 49.41%로 부 후보를 4.27% 포인트로 따돌리고 이겼습니다. 무소속 김우남 후보는 5천 775표로 5.43%에 그쳤습니다. 김한규 후보는 아라동과 이도2동, 봉개동, 삼양, 화북지역에서 높은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 2022.06.02(목)  |  양상현
  • "성원 해 준 도민께 감사"
  • 그럼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거둔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김한규 제주시 을 국회의원 당선인의 소감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김한규 제주시 을 국회의원 당선인
  • 2022.06.02(목)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지방선거 제주 투표율 53.1%, 역대 최저치
  • 이번 6.1 지방선거에 따른 제주지역 투표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어제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의 투표율은 53.1%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평균 투표율인 50.9% 보다 2.2% 포인트 높았지만 역대 지방선거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전에 가장 낮은 투표율은 8년 전인 지난 6회 때의 62.8%로 이보다도 9.7% 낮아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도민들의 낮은 관심도를 반영했습니다.
  • 2022.06.02(목)  |  양상현
KCTV News7
00:44
  • 도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과반 이상 차지
  • 제주도의원 선거에서는 이번에도 더불어민주당이 과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개표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선출직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2석을 포함해 23곳에서 이겼습니다. 여기에다 비례대표 4석을 확보해 교육의원을 제외한 전체 40석 가운데 27석을 차지해 다수당의 지위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선출직 8석에 비례대표 4석으로 전체 12명의 의원수를 확보했습니다. 한편 이번 도의원 선거에서 정의당이나 진보정당 등 진보계열에서는 단 한석도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 2022.06.02(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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