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름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화물연대가 안전운임제 확대를 요구하며 내일(7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는 최근 경유값 폭등에 따른 생존권 보호 대책을 촉구했지만 아직까지 후속조치가 없다며 내일(7일)부터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유가 인상에 따라 운송료를 보장해 주는 안전운임제의 일몰제를 폐지하고 대상도 전품목과 전차종으로 확대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물류 운송을 방해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