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제주에서 어제(6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134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확진자 134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23만 6천 177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날 기저질환이 있던 90살 확진자 1명이 추가로 숨져 누적 사망자는 181명이 됐습니다.
최근 한주간 발생한 확진자 수는 1천 256명으로 전주보다 807명 감소했습니다.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1천여 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강란주 판사는 지난 2월, 제주시내 주점 등에서 대금 지불 능력이 있다고 속여 수십만 원 상당의 주류와 음식을 편취하고 소란을 피우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67살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동종 범행 전과로 처벌을 받고 출소한지 한달도 안돼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3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아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새벽에 비가 그친 후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3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늘은 제67회 현충일 입니다.
올해 추념식은 개원 이후 처음으로 국립제주호국원에서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는데요.
궂은 날씨에도 호국영령들을 기리기 위한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사이렌이 울리자 참배객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합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을 추모합니다.
제 67주년 현충일 추념식이 국립제주호국원 현충 광장에서 거행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추념식에는 도내 정치권 인사들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등 모두 5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호국원에는 궂은 날씨에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한 행렬로 가득찼습니다.
특히, 올해 추념식은 지난해 말 조성된 국립제주호국원에서 처음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제주에서도 비로소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예우를 다하고 품격에 맞게 모실수 있게 됐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앞으로 도정을 이끌며 호국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당선인>
"위태로운 나라를 구하기 위해 기꺼이 헌신하신 분들께 합당한 예우를 다하면서 명예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보훈에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
추념식 행사에서는 헌화와 분향 외에도 헌시 낭송과 추념 공연등이 진행됐습니다.
또, 호국원 건물 안에서는 호국영령을 기리는 사진전이 마련됐습니다.
이와함께 서귀포시 충혼묘지와 한림, 애월, 대정 등 모두 12곳의 읍면 충혼묘지에서도 추념식이 동시에 거행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제주도 보훈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도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내 현충시설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기간은 오는 8월까지이며, 탐방 대상은 64개 현충 시설입니다.
특히 청소년들의 참여를 높히기 위해 완주자에게는 '제주호국지킴이' 훈장을 증정하고, 현충시설에서 정화 활동을 하면 자원봉사시간으로 인정해 주기로 했습니다.
최근 기름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화물연대가 안전운임제 확대를 요구하며 내일(7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는 최근 경유값 폭등에 따른 생존권 보호 대책을 촉구했지만 아직까지 후속조치가 없다며 내일(7일)부터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유가 인상에 따라 운송료를 보장해 주는 안전운임제의 일몰제를 폐지하고 대상도 전품목과 전차종으로 확대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물류 운송을 방해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현충일인 오늘 제주는 낮부터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6도, 서귀포시 25.9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성산 23.6 , 고산 22.1)
내일은 다시 흐려지겠습니다.
낮부터 저녁 사이에는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에서 18도로 시작해 낮에는 22에서 23도를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밤부터 모레까지 제주 해안에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 될 수 있습니다,
해안가 저지대 주민들과 물놀이객들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충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5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낮은 구름대에 의해
가시거리가 짧은 구간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최고 3m 높이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낮부터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