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호국원서 첫 추념식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6.0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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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67회 현충일 입니다.

올해 추념식은 개원 이후 처음으로 국립제주호국원에서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는데요.

궂은 날씨에도 호국영령들을 기리기 위한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사이렌이 울리자 참배객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합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을 추모합니다.

제 67주년 현충일 추념식이 국립제주호국원 현충 광장에서 거행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추념식에는 도내 정치권 인사들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등 모두 5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호국원에는 궂은 날씨에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한 행렬로 가득찼습니다.

특히, 올해 추념식은 지난해 말 조성된 국립제주호국원에서 처음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제주에서도 비로소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예우를 다하고 품격에 맞게 모실수 있게 됐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앞으로 도정을 이끌며 호국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당선인>
"위태로운 나라를 구하기 위해 기꺼이 헌신하신 분들께 합당한 예우를 다하면서 명예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보훈에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

추념식 행사에서는 헌화와 분향 외에도 헌시 낭송과 추념 공연등이 진행됐습니다.

또, 호국원 건물 안에서는 호국영령을 기리는 사진전이 마련됐습니다.

이와함께 서귀포시 충혼묘지와 한림, 애월, 대정 등 모두 12곳의 읍면 충혼묘지에서도 추념식이 동시에 거행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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