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1조 6천억 규모 역대 최대 추경안 편성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06.29 14:49
제주도교육청이
역대 최대인 1조 6천억원대의 추경안을 편성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당초 예산 1조 3천 651억원보다 2천 845억원 늘어난
1조 6천 496억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다음달 제주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안에는
중학교 신입생 스마트기기 지급 예산 161억원과
농어촌 고등학교 통학버스 지원 44억원,
방과후학교 운영 18억원 등
김광수 교육감 당선인의 주요 공약 관련 예산이 대거 반영됐습니다.
재원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2천688억원과
제주도 이전 수입 등으로 마련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