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4
  • 확진자 현황 (6월 2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5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69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3만 9천 16명입니다. 사망 181명을 포함해 격리해제는 23만 8천 129명. 격리 환자는 706명입니다.
  • 2022.06.29(수)  |  양상현
KCTV News7
00:54
  • 오늘의날씨 (6월 29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 속에 산간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 북동부지역에 나흘째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는가운데 제주시에서 33.9도까지 오르며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북동부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동안 가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도 산간에 10에서 60mm 나머지 지역에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6.29(수)  |  김수연
  • 도교육청, 1조 6천억 규모 역대 최대 추경안 편성
  • 제주도교육청이 역대 최대인 1조 6천억원대의 추경안을 편성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당초 예산 1조 3천 651억원보다 2천 845억원 늘어난 1조 6천 496억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다음달 제주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안에는 중학교 신입생 스마트기기 지급 예산 161억원과 농어촌 고등학교 통학버스 지원 44억원, 방과후학교 운영 18억원 등 김광수 교육감 당선인의 주요 공약 관련 예산이 대거 반영됐습니다. 재원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2천688억원과 제주도 이전 수입 등으로 마련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2.06.29(수)  |  이정훈
KCTV News7
00:40
  • 북·동부 나흘째 폭염특보…내일까지 곳에 따라 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나흘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3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지형적인 영향으로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 산지에는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까지 곳에 따라 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6.29(수)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어제 코로나 169명 신규 확진…해외 입국 13명
  • 제주에서는 어제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169명 발생해 사흘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 섰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23만 8천 861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해외 거주자 가운데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해외 유입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고 181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660명이며 이 가운데 2명이 위중증 상태로 치료 중입니다.
  • 2022.06.29(수)  |  조승원
KCTV News7
00:47
  • "코로나 확산세 하향 후 정체기…변수 예의주시"
  • 제주 방역당국이 현재 제주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를 정체기로 진단하고 앞으로 확산 변수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태봉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현재 제주지역 확산세는 하향곡선을 그리다가 정체기에 접어들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전국적으로 감염 재생산 지수가 다시 올라가 1을 넘어섰고 제주지역도 현재 0.9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전문가들이 앞으로 두달 내에 정체기를 지나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는 만큼 변수를 예의주시하면서 대응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06.29(수)  |  조승원
  • 무더위 이어져…산지 중심 강풍 동반 비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무더운 날씨 속에 산지를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북부와 동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며 낮 최고기온이 26도에서 33도로 어제와 비슷해 덥겠고 고온다습한 바람이 강하게 유입되며 습도도 높겠습니다. 산지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강한 바람과 함께 내일까지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한라산 탐방이 부분 통제됐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만큼 낮 시간대 외출을 자제하는 등 온열질환 발생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06.29(수)  |  문수희
KCTV News7
02:21
  • 빗나간 기상청 예보 '불만' 속출
  • 장마가 시작되면서 무엇보다 기상예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상청의 잘못된 예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주부터 계속해서 비 날씨를 예보하고 있지만 실제로 산간이나 산남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는 비는 커녕 찜통 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날씨 예보가 중요한 이들에겐 잇따라 빗나가고 있는 기상청 예보가 단순한 불편이 아닌 피해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연일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제주 지역. 외출에 나선 시민들은 부채질을 하며 열을 식혀 봅니다. 밤낮 없는 더위에 높은 습도까지, 시민들의 불쾌 지수는 점점 오르고 있습니다. 여기다 자꾸 빗나가는 기상청의 날씨 예보는 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홍인희 / 제주시 용담동> "예보를 찾아봤을 때는 비가 온다고 했는데 안 올 때가 많았고..." <이재준 / 서귀포시 안덕면> "비가 온다고 예보됐는데 오전에는 비가 온다고 예보됐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바뀌고..." 지난 20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지만 예보와 달리 지난 24일을 제외하고는 장맛비 다운 비는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 역시 기상청은 제주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지만 실제 강수량은 대부분 지역에서 1mm 미만을 기록했습니다. 산지와 일부 중산간 지역을 제외하고 비가 거의 내리지 않은 겁니다. 무엇보다 날씨가 중요한 농민들에겐 엇갈린 예보가 단순한 생활 불편이 아닌 피해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김남수 / 고구마 재배 농가> "고구마도 다 죽어가다가 살렸어요. 지금. 비 날씨 (예보를) 봤다가 아 비 오겠구나, 했는데 맑은 날씨가 됐어. 고구마가 다 죽어가지고 (물)통 급히 가져다 놓고 트럭으로 물 실어 가지고 (물을) 주고 고구마를 살렸어요." 오보 논란에 기상청은 푄현상으로 강수량의 지역적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 제주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해안가에도 갑자기 쏟아지는 소낙성 비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날씨 예보가 중요한 장마철에 반복되는 오보 논란으로 기상청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과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6.28(화)  |  문수희
KCTV News7
02:46
  • '무사증 입국' 몽골 관광객 잠적…행방 묘연
  • 최근 의료 관광차 제주에 온 몽골인 관광객 가운데 일부가 잠적해 당국이 행적을 쫓고 있습니다. 재개된 무사증을 악용해 불법체류자가 다시 늘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몽골 단체 관광객 120여 명이 지난 주 투숙했던 호텔입니다. 4박 5일 일정의 마지막 날이던 지난 26일, 이들 중 일부가 짐을 챙기고 방을 미리 비운 뒤 잠적했습니다. 인솔자들이 상황을 파악한 건 이미 이들이 호텔을 빠져나간 뒤였습니다. <여행사 관계자> "가이드들이 인원 체크하는데 아침에 나오지 않길래 숙소에 올라가서 확인해 보니 사람들이 아예 없는 상태였습니다. 숙소에 짐도 하나도 없고.." <김용원 기자> "의료 관광차 입도한 몽골인 관광객 가운데 일부가 귀국하지 않고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무사증 재개 이후 지난 22일 의료 웰니스 관광차 몽골인 관광객 126명이 전세기를 타고 입도했습니다. 종합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관광지를 둘러보며 4박 5일을 보낸 뒤 26일 밤 귀국하는 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체 인원 126명 가운데 101명만 귀국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2명과 여권 분실 1명, 입국 심사 거부 인원 4명을 제외한 18명의 행방이 묘연해진 겁니다. 외국인청은 이 가운데 불법 취업 목적으로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려던 몽골인 1명을 제주항에서 적발했습니다. 나머지 17명의 소재도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무사증으로 체류 가능한 한달이 지나도 출국하지 않으면 이들은 관광객에서 불법체류자로 신분이 바뀌게 됩니다. 한편, 무비자로 지난 3일 방콕 전세기를 통해 제주에 온 태국인 관광객 가운데 사전여행허가를 받지 않고 다른 지역으로 나가려한 4명도 적발돼 출국 조치됐습니다. 해외 관광 시장이 재개되자 마자 무사증과 무비자를 악용한 사례들이 터지면서 업계에서도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행업계 관계자> "지금 행방을 모르는 관광객 17명이 발생했는데 행선지를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분들이 7월 21일까지 나타나지 않으면 무단이탈자로 돼서 저희도 지금 전세기 사업을 활성화하는 상황에서 타격이 있을까 봐 큰 걱정이 있습니다." 국제선 노선을 늘리며 해외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제주에 온 관광객들이 잇따라 잠적하면서 또 다시 무사증 제도가 불법체류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6.28(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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