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4
  • 월령포구서 물놀이하던 40대 남성 숨져
  • 어제 오후 5시 25분쯤 제주시 한림읍 월령포구에서 물놀이를 하던 한 남성이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관광객인 40살 남성 이 모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스노쿨링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7.02(토)  |  김경임
KCTV News7
00:22
  • 남원읍 조립식 창고서 불, 인명피해 없어
  • 어제(1일) 오후 5시 3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의 한 조립식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7.02(토)  |  김경임
KCTV News7
00:36
  • 개장 첫 날 해수욕장 주변 음주운전 잇따라 적발
  • 본격 개장된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음주운전사례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이 해수욕장 개장 첫 날인 어제 하루 도내 주요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음주운전을 단속한 결과 두 시간만에 3명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혈중알코올농도가 0.08%를 넘어 면허가 취소됐고 2명은 면허 정지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다음달 말까지 도내 해수욕장 등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특별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2.07.02(토)  |  김경임
  • 오늘의 날씨 (7월 2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지와 남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오등동이 31.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9.9도, 서귀포가 29.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로 무덥겠습니다. 낮부터는 곳에 따라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7.02(토)  |  김경임
KCTV News7
02:20
  • 김광수 교육감 취임…"소통·학력 향상 노력"
  • 제17대 제주도교육감에 김광수 교육감이 공식 취임했습니다. 앞으로 소통과 학력 신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제주교육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주도교육청의 교육지표는 '올바른 인성과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으로 정해졌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인권 존중에 대한 교육 강화와 자기주도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바람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별도의 외부 인사 초청없이 제주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간소하게 취임식을 가진 김광수 교육감은 제주교육의 최우선 목표로 소통과 학력 향상에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학력 향상 시책의 미진함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아이들의 학력이 떨어졌다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도민 사회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4년간의 임기동안 역점 추진할 과제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학력을 높이고 학력 격차를 줄이기 위해 표본 조사에 그쳤던 학력 진단을 전수조사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일제고사의 폐단이었던 서열화 등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학교별 성적 공개나 응시를 강제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또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와 신제주권 학교 신설이나 예술 체육학교 신설 문제 등 선거기간 도민들에게 약속했던 공약들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준비도 서두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제주 교육 지표에 맞춰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추기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자기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능력을 키우는 미래 교육에 교육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 밖에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대표들을 정례적으로 만나 의견을 듣고 교육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히는 등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년 진보교육감 시대를 보내고 새로운 교육감을 맞은 제주교육이 앞으로 어떤 청사진을 그려낼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2.07.01(금)  |  이정훈
KCTV News7
02:20
  • "바다야 반갑다" 해수욕장 일제히 개장
  • 오늘부터 제주도내 12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문을 열었습니다. 해수욕장은 다음달까지 운영되는데요. 무엇보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마스크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개장 첫 날부터 피서객들로 해수욕장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강렬히 내리쬐는 태양 아래 펼쳐진 푸른 바닷물이 피서객들을 유혹합니다. 시원한 바닷물에 거침없이 뛰어드는 사람들.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합니다. 튜브에 몸을 싣고 바다 위를 둥둥 떠 다니며 때이른 더위에 지친 몸을 식혀봅니다. <김광휘 / 제주시 노형동> "더웠는데 오늘 오랜만에 물로 나오니까 시원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마스크를 안 써도 되니까) 조금 착용할 때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어요. 약간 해방된 느낌?" 아이들도 엄마,아빠와 함께 모래놀이를 하며 뜨거운 여름의 추억을 쌓아봅니다. <강윤정 / 제주시 이도이동> "날씨도 너무 좋고 아기한테 추억 만들어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바람도 불고 좋은 것 같아요 날씨. 놀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김경임 기자> "제주도내 12개 해수욕장이 본격적으로 개장하면서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호와 함덕 등 도내 12개 해수욕장은 다음달까지 두 달동안 운영됩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입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3년 만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탈의실 등 실내 시설을 이용할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야간 개장은 하지 않습니다. 올 여름 더 많은 피서객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보여 계절 음식점과 인근 상인들의 기대감이 큽니다. <김영택 / 이호동 주민자치위원장> "코로나로 인해서 여태껏 2019년 이후로 지금까지 (제대로 장사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크게 날씨도 좋고 (사람들이 많이 와서) 저희들의 소망이 돈도 많이 벌고." 어느때보다 뜨거운 여름. 시원한 바다가 때이른 무더위에 지친 피서객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07.01(금)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서귀포해경, 연안 사고 위험 예보 '관심' 발령
  • 서귀포해경이 여름 성수기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다음 달까지 서귀포 지역 연안 전역에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홍보와 순찰, 시설 안전 점검 같은 예방 활동을 실시합니다. 태풍 등 기상 재해가 발생하면 위험예보제를 관심에서 주의보로 격상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 7월과 8월 두달 동안 서귀포 연안에서 발생한 사고는 19건이며 지난 달에도 3건의 사고가 있었습니다.
  • 2022.07.01(금)  |  김용원
KCTV News7
00:25
  • 확진자 현황 (7월 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7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84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3만 9천 421명입니다. 사망 181명을 포함해 격리해제는 23만 8천 337명. 격리 환자는 903명입니다.
  • 2022.07.01(금)  |  양상현
KCTV News7
03:13
  • PICK
  • 뉴스 이면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금요일 뉴스 코너 픽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키워드는 '런치플레이션', '텀블러', '소방관' 입니다. #신조어 '런치플레이션' 첫번째 키워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한치는 제주의 여름철 별미로 꼽히는데요. 배달 앱을 살펴봤더니 가격이 1KG에 최고 7만원까지도 있습니다. 어획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한치가 금치가 된건데요. 한 가게는 직접 '많이 비싸요'라고 솔직하게 안내문을 적어두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여러 이유로 물가가 오르면서 식당에 가면 이렇게 덕지덕지 가격이 붙은 메뉴판들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점심 식사를 뜻하는 런치와 물가 상승을 뜻하는 인플레이션의 합성어 '런치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한 빅데이터 서비스 업체에 따르면 제주지역 올해 1분기 평균 식대는 지난해보다 13.4% 오른 9천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밖에서 식사를 하는 직장인들은 점심에 커피까지 한잔 마신다고치면 1만원으로는 한끼 때우기가 쉽지 않아졌습니다. 이런 와중에 전기료와 가스비가 또 인상되면 음식값 더 오르는 거 아니냐 이런 걱정 커지고 있습니다. #텀블러 세척기 등장 두번째 픽은 '진화하는 텀블러 사용'입니다. 요즘 환경을 생각하면서 텀블러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나와 하루에 여러번 커피나 음료를 마시게 되는 경우 세척하지 못한 텀블러를 쓰느냐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느냐로 고민하시는 분들 꽤 있으신가 봅니다. 그래서 제주시 한 카페에서는 이런 텀블러 세척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고 합니다. 제가 직접 가봤더니 단순히 작은 싱크대를 마련한게 아니라 확실하게 씻을 수 있도록 세척기까지 갖춰져 있었습니다.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가지고 있는 텀블러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이런 지원 더 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퇴임 소방관 마지막 무전 마지막 픽은 '어느 소방관의 마지막 출동'입니다. 퇴임을 앞둔 소방관에게 어느날 출동지령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사실은 다른 소방관들이 퇴임을 축하하며 작은 이벤트를 준비한 겁니다. 제주 곳곳에서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소방관분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2.07.01(금)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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