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 4호 태풍 에어리 북상…4일 제주 영향권
  • 제 4호 태풍 에어리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에어리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700km 인근 해상에서 시속 11킬로미터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태풍은 주말사이 일본 해상을 지나 다음주 월요일인 4일 오후 3시 쯤 서귀포 남남서쪽 약 190km 해상까지 근접할 전망입니다. 제주 근접 당시 태풍은 중심기압 992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23미터의 세력을 보이겠고 밤사이 제주 해상을 지나 5일 쯤 부산쪽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이동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제공되는 기상청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07.01(금)  |  문수희
KCTV News7
00:37
  • 김광수 교육감 취임…"소통·학력 향상 노력"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공식 취임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오늘(1일) 제주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별도의 외부 인사 초청없이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을 통해 행복한 제주교육을 만들어가겠다며 특히 제주 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취임식이 끝난 후 참석한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했습니다.
  • 2022.07.01(금)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어제 코로나 확진자 184명 발생…위중증 1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84명이 신규로 발생했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는 23만 9천 250명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고 181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에는 확진자 832명이 격리 중인 가운데 1명은 위중증 상태로 치료 중입니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에서는 확진자 895명이 발생했으며 전주보다 126명 증가했습니다.
  • 2022.07.01(금)  |  조승원
KCTV News7
00:33
  • 3개월간 두 차례 무면허 음주운전 3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강동훈 판사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2월, 서귀포시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된 34살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2017년 동종 전과가 있고 2021년에도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기소된 상태에서 3개월 만에 또 다시 같은 범죄를 저지른 점은 죄질이 나쁘다며 실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7.01(금)  |  김용원
KCTV News7
00:41
  • 폭염특보 서부지역으로 확대…자외선 지수 '매우높음'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폭염특보가 확대되며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 북부와 동부 지역에 엿새째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부지역으로도 확대됐습니다. 낮 기온은 29에서 32도까지 오르겠고 자외선 지수도 '매우높음' 수준이 예상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해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에보했습니다.
  • 2022.07.01(금)  |  김경임
KCTV News7
00:57
  • 제4호 태풍 에어리 제주 향해 북상…4일 직접 영향권
  • 제4호 태풍 에어리가 일본해상에서 발생해 북상하면서 오는 4일쯤 제주가 직접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 4호 태풍 에어리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580km 인근 해상에서 시속 13km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주말 사이 일본 해상을 지나 다음주 월요일 오전 9시 쯤 서귀포 남남서쪽 약 260km 부근 해상까지 근접하겠고, 화요일 오전 9시쯤에는 부산 남서쪽 해상으로 진출하겠습니다. 기상청은 현재 경로대로라면 제주는 월요일 오후부터 밤까지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이동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제공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07.01(금)  |  문수희
KCTV News7
00:41
  • 도내 해수욕장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개장
  • 도내 해수욕장이 오늘(1일)부터 일제히 문을 열었습니다. 개장 기간은 8월까지 두 달이며 물놀이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코로나19 영항으로 야간에는 개장하지 않습니다. 개장 기간에 맞춰 이호테우축제와 삼양검은모레축제 등 해수욕장별로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됩니다. 해경과 경찰은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개장인 만큼 피서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개장 기간 수상안전요원 330여 명을 배치하고 경찰 기동대를 투입해 안전사고 예방과 치안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2.07.01(금)  |  김용원
  • 북·동부 폭염특보 이어져…자외선 '매우 높음' (9시)
  • 7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북부와 동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9에서 3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을 보여 바깥 활동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7.01(금)  |  허은진
KCTV News7
02:23
  • 보행자 보이면 '일단 정지'…12일부터 범칙금
  • 길을 건너는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보행 보호 의무가 강화된 도로교통법이 개정됐습니다. 핵심 내용은 우회전할 때, 길을 건너는 사람이 있으면 멈춰야 한다는 점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모든 횡단보도 앞에서 무조건 일시정지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오는 12일부터 위반할 경우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 구역 입니다.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 앞. 잠깐 정지를 의미하는 하얀 실선이 표시돼 있지만 운전자들은 이를 무시하고 주행하기 일쑵니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앞으론 단속 대상이 됩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선 길을 건너는 사람이 없어도 횡단보도 앞에서 무조건 멈춰야 합니다. 아직 내용을 모르는 운전자들이 많은 만큼 경찰은 시내 주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계도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 "7월 12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횡단보도 지날 때는 반드시 일시정지를 해야합니다. (아, 정지. 제가 몰랐네요.)" <문수희 기자> "오는 12일부터는 이렇게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앞에서 멈추지 않거나 우회전 차량이 보행자가 있는데도 주행하면 범칙금과 벌점이 부과됩니다." 우회전 차량 일시 정지에 대해서는 차량 신호가 빨간불일 경우 일단 정지선에 맞춰 멈추고 보행자가 없으면 출발합니다. 차량 신호가 초록불인 경우에는 보행자가 없으면 정지할 필요 없이 천천히 우회전 하면 됩니다. 하지만 초록불이더라도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나 건너려고 서 있는 보행자가 있다면 멈춰야 합니다. 이를 어기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에는 중과실 항목으로 들어가 피해자와 합의여부에 상관 없이 재판에 넘겨집니다. <오승익 / 제주경찰청 안전계장> "운전자들에게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 의무를 부여해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의미가 있고요.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법이 강화돼서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찰은 시행 전까지 개정된 교통법 홍보를 위해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12일부터 현장 단속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07.01(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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