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80대 치매 노인 실종 12시간 만에 구조
  • 80대 치매 노인이 실종 신고 12시 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29일) 새벽 3시쯤 81살 고 모씨가 사라졌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형사과 인력과 드론, 수색견 등을 투입해 신고 12시 간 만인 오후 3시쯤 구좌읍 임야에 쓰러져 있던 고씨를 구조했습니다. 고 씨는 구조 직후 병원으로 후송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6.30(목)  |  김용원
KCTV News7
00:40
  • 가끔 구름 많고 무더워…북·동부 닷새째 폭염특보 (13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닷새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이 28에서 33도로 무덥겠습니다. 다만 지형 영향으로 제주 산지와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오후까지 5에서 30mm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해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6.30(목)  |  김경임
  • 제주도지사배 전국장애인 수영대회 모레 개막
  • 장애인들의 수영 축제인 제주도지사배 전국장애인수영 대회가 모레(2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5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제주와 서울 등 전국 17개 시도의 대표 선수와 임원 등 700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의 공식 인증을 받은 대회로 중국 항저우 아시아게임 2차 선발전을 겸하고 있습니다.
  • 2022.06.30(목)  |  이정훈
  • 낮 최고 33도 무더위 이어져…낮까지 산지 중심 비 (9시)
  • 오늘 제주는 무더운 날씨 속에 오후까지 곳에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 북부와 동부 지역에는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3도로 덥겠습니다. 덥고 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지형적인 영향으로 산지를 중심으로 오후까지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밤낮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2.06.30(목)  |  문수희
  • 취객 신용카드 훔쳐 300여만 원 사용한 5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취객으로부터 신용카드를 훔쳐 300여 만원을 사용한 5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부터 이틀동안 훔친 신용카드 2개를 이용해 술집과 숙박업소 등 28곳에서 370여만 원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에 취한 피해자의 카드와 신용카드를 훔쳤으며 과거에도 절도 등 범죄를 저질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6.30(목)  |  김경임
KCTV News7
02:15
  • 역대 최대 규모 추경…당선인 공약 대거 반영
  • 제주도교육청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6천억원대의 추경안을 편성했습니다. 중학교 입학생 노트북 지급이나 고3 학생 항공료 지원 등 김광수 교육감 당선인의 공약 관련 예산이 대거 반영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밝힌 추가경정예산안은 1조6천496억원 당초 예산보다 2천845억원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몹니다. 교육당국은 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인인 학력격차 해소와 미래교육에 대비한 교육여건 개선 위주로 편성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내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입학생에게 스마트기기 지급과 동지역에서 읍,면지역 고등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에게 통학비 지원 그리고 학교체육과 방과후 학교 운영을 위한 지원 예산 등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노트북 지급이나 통학버스비 지원 등은 김광수 교육감 당선인의 공약 관련 예산이 대거 반영됐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스마트기기 보급이) 전국 평균 상대적으로 엄청 낮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없는 학생들에게만 지급하는 것도 그렇고 한꺼번에 모든 학생들에게 다 (지급)하기도 그렇고..." 이 밖에도 예상보다 길어진 코로나19 상황에 학교 방역 인력을 연말까지 유지하기 위한 예산과 첨단과학단지와 오등봉 개발지구 내 학교 설립을 위해 천4백억원 규모의 기금을 적립할 방침입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첨단과학단지 내 초등학교 짓는 것은 저의 공약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등동 지역에 초등학교를 걱정하는 것은 상대방 공약이었습니다.이 것을 제가 받아들인 겁니다." 하지만 이번 추경안을 마련하면서 가장 역점을 뒀다는 학력향상을 위한 사업으로는 전체 증액된 2천8백억원 중 방과후 학교 운영 지원사업 18억원을 제외하면 대부분 교육 복지와 인프라 구축 예산에 치우쳤다는 지적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6.29(수)  |  이정훈
KCTV News7
00:32
  • 이석문 교육감, 이임식 갖고 8년 임기 마무리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제주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갖고 8년 임기를 사실상 마무리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이임사를 통해 8년 전 세월호의 아픔을 안고 임기를 시작한 후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사명을 품고 하루 하루를 걸어왔다며 그동안 많은 성과와 함께 아쉬움도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제주교육이 새로운 교육감과 함께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06.29(수)  |  이정훈
KCTV News7
02:27
  • 조직폭력배 무차별 집단 폭행…3명 구속
  • 제주에서 조직폭력배 추종 세력이 상대 조직원을 찾아가 집단으로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새벽 시간 인적이 드문 곳을 돌며 무차별 폭행을 이어갔는데요. 경찰은 가해자 3명을 특수 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또다른 조직원들을 추가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벽 시간. 길가에 서 있는 남성 옆으로 검은 차량 한 대가 멈춰섭니다. 차량에서 건장한 남성 세 명이 내리더니 길에 서 있던 남성에게 달려듭니다. 순식간에 시작된 무차별 폭행. 이내 남성을 차량에 태워 유유히 떠납니다. 지난 17일 새벽 3시 쯤 제주시 아라동에서 발생한 집단 폭행 현장입니다. 이들은 모두 20대 초반으로 정식 등록 이전의 조직 폭력배 추종 세력으로 알려졌습니다. A조직의 폭력배 3명은 제주시 일도동과 아라동에 있는 상대 조직원 2명의 집을 찾아가 불러낸 뒤, 둔기 등을 이용해 집단으로 폭행했습니다. 이들은 새벽 시간 인적이 드문 곳에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주민> "새벽 시간대에는 학생들이 나가질 않으니까 전혀 인적이 없죠. (아침) 6시쯤에 나가는 분도 한 두 사람밖에 없고 그 외에 학생들은 활동이 없어요." 이들의 폭행은 장소를 옮겨서도 이어졌습니다. 피해자들을 인적이 드문 공동묘지로 데려가 추가로 폭행한 겁니다. <김경임 기자> "가해자들은 피해자 2명을 차량에 태워 이 곳으로 데려와 폭행을 이어갔는데요. 또다른 조직원 6명을 불러내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피해자 2명은 팔목 등이 부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가해자들은 상대 조직원들과 잘 지내보려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자 화가 나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3명을 특수 상해와 특수 감금 혐의 등으로 구속하고 또다른 조직원 6명을 추가로 입건해 범행 가담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관련자들의 대한 조사를 확대하는 한편, 조직 폭력배의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6.29(수)  |  김경임
KCTV News7
02:13
  • '여객선 승객 가장' 대놓고 '무단 이탈'
  • 무사증 재개 이후 우려했던 무단 이탈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화물차나 탑차에 숨어 빠져나가던 기존 수법 대신 아예 여객선 승객으로 가장해 대놓고 이탈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전 보다 강화된 여객 심사 시스템이 필요해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와 목포를 오가는 여객선입니다. 최근 여객선을 타고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려던 몽골인 관광객 1명이 적발됐습니다. 심사 과정에서 무단 이탈이 의심돼 선사측 신고로 탑승 직전 출입국 청에 인계됐습니다. <선사 관계자> "ID 카드라고 해서 외국인 등록증이 있어요. 그걸 들고 오시면 거기에 체류 기간이나 체류지역이 상세히 나와 있어요. 확인하고 이상이 없다고 판단됐을 때 발권을 하는데 그때는 그게 없었고.." 앞서 이달 초에도 무비자로 입도한 태국인 관광객 4명이 도외 지역 불법 취업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여객선을 타려다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여객선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무단 이탈을 시도하는 등 수법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화물차 지붕이나 트럭 짐칸에 숨어 이동하던 기존 이탈 방식은 항만 검색이 강화되고 장비가 보강되면서 줄어들었습니다. 대신 최근 적발된 몽골과 태국인처럼 아예 승객으로 가장해 무단 이탈을 시도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사측의 탑승 심사 말고는 이를 걸러낼 수 있는 체계화 된 검문 시스템은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선사 관계자> "앞으로 있을 가능성이 크죠. 저희도 웬만하면 출입국외국인청에 계속 서로 많이 협조하면서 하거든요." 한편, 지난 26일 귀국하지 않고 연락이 두절된 몽골인은 웰니스 의료 관광객 17명을 포함해 모두 25명으로 늘었습니다. 출입국외국인청은 무사증으로 허용된 7월 22일까지는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체류지역허가를 받지 않고 뱃길을 이용해 무단 이탈할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항만 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6.29(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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