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7
  • 서귀포 습한 날씨에 감귤 품질 비상
  • 제주시와 달리 서귀포지역엔 잦은 비와 안개 등으로 연일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감귤의 상품성을 해치는 검은점무늬병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장마철에 들며 서귀포 지역엔 흐리고 안개 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감귤 나무 이파리와 자라기 시작한 초록빛 과실에는 물방울이 맺혀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 "서귀포 지역에 잦은 비와 안개 날씨가 이어지며 검은점무늬병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해 노지 감귤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검은점무늬병. 과실의 성장기에 날씨로 인해 발생한 균이 익어가는 과정에서 외형에 점으로 나타나며 감귤의 상품성을 떨어트리는 병입니다. 주로 6월 하순부터 7월 중순까지인 이맘 장마기간에 70% 이상 감염되는데 다른 병과 달리 치료제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귤 방제에 절반 이상을 검은점무늬병에 공들여 살펴야할 정도입니다. 특히 비가 내린 뒤에는 감귤 안으로 병원균이 침입하기 때문에 비가 오기 전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송상철 /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재해대응팀장> "서귀포 지역이 8일 연속 흐린 날씨가 이어지면서 검은점무늬병이 발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방제약제는 약의 효과가 20일 정도 되지만 그간에 약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맑은 날을 택해서 방제약제를 살포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검은점무늬병 예방을 위해서는 비가 개고 습하지 않은 날씨에 방제를 해야하지만 제주시와 달리 서귀포지역엔 일주일 넘게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농민들의 걱정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6.28(화)  |  허은진
KCTV News7
00:28
  • '도교육청 홈페이지 소통 게시판' 부활
  • 제주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제주도교육청 홈페이지에 묻고 답하기 게시판을 부활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3년까지 운영되다가 폐쇄한 이 게시판을 다음달 1일 김광수 교육감 당선인의 취임과 동시에 운영하기로 한 것입니다. 또 민감한 과제에 대해서는 도민소통위원회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2022.06.28(화)  |  이정훈
KCTV News7
02:08
  • 폭염에 해수욕장 '북적'…물놀이 사고 잇따라
  • 연일 낮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면서 개장 전부터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갑작스러운 돌풍으로 인해 먼바다로 떠 밀려 가는 등 물놀이 사고도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흰색 반팔을 입은 한 여성이 노란 튜브를 탄 채 바다에 떠 있습니다. 해경이 튜브를 빼내고 이내 바닷물에 떠 있던 여성을 구조정 위로 들어올립니다. <해경> "요구조자 구조 중에 있음. 하나, 둘! (감사합니다.)" 제주시 협재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탄 물놀이객이 먼 바다로 떠밀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30대 여성 관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주말에도 협재와 월정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타고 표류하던 물놀이객 10여 명이 해경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무더운 날씨로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늘어나면서 물놀이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남서쪽에서 불어오는 돌풍으로 인해 순식간에 외해로 떠밀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 지역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물놀이 사고는 모두 38건. 매년 10건이 넘는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개장 이전 해수욕장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아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은정 / 제주해양경찰서 홍보계> "물놀이 시에는 일행과의 위치를 항상 확인하시고 구명조끼를 생활화 해야 합니다. 특히 최근 안전사고 중에서는 어린이들만 표류되는 사건들이 있었는데요. 반드시 보호자분들은 어린이와 동행해주시고 항상 신경을 써주셔야겠습니다."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며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6.28(화)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음주단속 경찰관 차량으로 밀어낸 40대 체포
  • 제주동부경찰서는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을 차로 밀어내고 도주하려한 40대 운전자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젯밤(27일) 제주시 도남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현장을 보고 도주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이를 가로 막자 차량으로 1m 정도 밀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해당 경찰관은 다치지 않았으며 피의자는 음주 측정을 거부해 유치장에 입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6.28(화)  |  김경임
KCTV News7
00:48
  • 국제학교 잉여금 사용 취소소송 교육청 패소
  • 제주도교육청이 영어교육도시 잉여금 사용과 관련한 행정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KIS 국제학교 운영 법인이 도교육청을 상대로 제기한 '잉여금 사용 승인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제주특별법에 학교 설립 목적으로 잉여금을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한 만큼 교육청의 사용 거부 처분은 타당하지 않다고 판시했습니다. 법인측은 지난 2017년 고등학교 설립 투자금 6백억 원을 잉여금으로 사용하도록 교육청에 요청했지만 교육청은 회계 규칙에 어긋난다며 수용하지 않자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022.06.28(화)  |  김용원
KCTV News7
00:23
  • 확진자 현황 (6월 2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5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85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3만 8천 843명입니다. 사망 181명을 포함해 격리해제는 23만 8천 20명. 격리 환자는 642명입니다.
  • 2022.06.28(화)  |  양상현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 (6월 28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더웠습니다. 제주시는 한낮의 기온이 33.3도까지 오르며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사흘째 유지되고 있고 서귀포시와 성산은 26도를 기록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당분간 열대야와 폭염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날씨 속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까지 제주도 산지에 30에서 80mm 나머지 지역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산간에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어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날씹니다. 현재 제주먼바다에는 이틀재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5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6.28(화)  |  김수연
  • 의료웰니스 몽골 관광객 연락 두절…소재 파악 중
  • 지난 22일 의료 웰니스 관광을 왔던 몽골인 관광객 가운데 일부가 잠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광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의료웰니스 몽골 관광객 120여 명 가운데 18명의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출입국외국인청은 몽골 관광객 가운데 다른 지역으로 무단 이탈하려던 1명을 적발했고 나머지 17명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무사증 재개 이후 지난 22일 입도했으며 한달 동안 출국하지 않으면 불법 체류자 신분이 됩니다.
  • 2022.06.28(화)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어제 확진자 85명 발생…위중증 환자 1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85명이 신규로 발생했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는 23만 8천 692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해외 거주자 4명이 추가로 확진되는 등 한동안 잠잠하던 해외 유입이 다시 늘고 있습니다. 추가되는 사망자 없이 181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 1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지역 확진자는 모두 732명이 발생해 전주보다 54명 감소했습니다.
  • 2022.06.28(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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