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특성화고, 일반고 전환"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07.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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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김광수 교육감의 임기동안 추진할 핵심과제 등
교육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김 교육감의 공약인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 입학 정원 확대를 위해
일부 특성화고등학교의 일반고 전환을 제안했습니다.

또 학생들의
기초 학력을 높이기 위해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도입을 포함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연합고사 시행 시절 50%대였던
평준화고 커트라인은
100% 내신 전형 도입 이후 65%까지 늘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선거기간 이를 75%까지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제주교육인수위원회는 공약 이행 방안으로
김 교육감의 임기동안
단계적인 정원 비율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특히 일반고 정원 확대 방안으로
일부 특성화고등학교를
일반고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성덕 / 교육감직인수위 인수위원 ]
"총동문회라든지 학교 구성원들이 그거(전환)에 대한 어떤 합의점이 있어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어느 특정 학교를 지정해 놓고
지금 계획한 것은 아니고요. 가능성이 있는 학교를 지금
여러 가지 방향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






학생들의 기초 학력을 높히기 위해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내년부터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될 전망입니다.

[ 강덕부 / 교육감직인수위 인수위원 ]
"시험이 없었던 것을 정착하는 것은 1, 2, 3학년을 제외하고
4, 5, 6학년을 중심으로 중간고사 또는 기말고사 한 단계씩 너무 처음부터 부담을 주면 안 되고 몇년 동안 실시를 못했기 때문에 하나 하나씩 실시하도록 그렇게 협의했습니다."





취임 직후 학교체육관을 도민들에게
무료 개방하겠다는 공약은
시기 조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검토 결과 유료로 공공시설을 임대하도록 한 조례 개정 등이
선행돼야 가능할 전망입니다.

[ 고창근 / 교육감직인수위 인수위원장 ]
"학교에 시설되어 있는 체육관을 주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이렇게 하려고 했는데 무료로 사용할 수 없는 법적 근거가 있었습니다. "




교육인수위는
김광수 교육감 임기동안 추진할 5개 영역
50개 핵심과제를 확정해
제주도교육감에게 전달하면서
한달 간의 교육감직 인수위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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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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