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늘어난 야외활동으로 각종 안전 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사고 발생에 대비한 비상 출동 시스템과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제주에서 모두 3만여 명이 야외활동 안전사고로 부상을 입었는데 이 중 약 30%가 휴가철인 7월부터 9월 사이 집중됐습니다.
소당당국은 여름철에는 수난사고를 비롯해 벌 쏘임사고, 뱀 물림사고, 해파리 쏘임 사고 등 동식물에 의한 안전사고도 발생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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