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상징물인 돌하르방과 제주올레의 간세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 설치됐습니다.
제주도는 한국과 스페인의 관광협력사업을 일환으로 제주올레길과 산티아고 순례길에 상호 상징구간을 만들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산티아고 순례길 아리카 구간에 돌하르방과 간세가 설치됐고, 제주 올레길 1코스에는 산티아고 상징물인 조가비가 디자인된 표지석이 설치됩니다.
제주도는 스페인 갈리시아주와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교류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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