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30도 넘는 폭염 기승…'강풍' 피해 주의(9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7.21 07:41
제주는 지난 밤, 모든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오늘도 흐리고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한때 산간에 5mm 내외 비가 내린 뒤, 낮에는 기온이 28도에서 32도까지 오르며 일부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산간에는 초속 17미터의 거센 바람이 불면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 오후에는 제주 북부와 서부지역까지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은 구름 많고 제주도앞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물결이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어 해상 안전에도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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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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