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차량 추락 모친 살해 혐의 40대 징역 6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 2부는 지난 3월, 애월읍 해안가에서 차량 추락 사고를 내 함께 타고 있던 어머니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8살 A 피고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타인의 생명을 박탈한 범행의 죄질은 나쁘지만 피고인이 깊은 죄책감 속에 살아갈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해 형량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7.21(목)  |  김용원
KCTV News7
00:45
  • 어제 1천 601명 신규 확진…1명 숨져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천 601명이 추가된 가운데 고령 확진자 1명이 숨졌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25만 3천 366명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한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도 1천 210명까지 올라갔습니다. 어제 신규 확진자 가운데 도내 거주자가 약 95%로 지역 내 확산 양상을 보였고 다른지역 거주자 57명, 해외 유입 확진자도 29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을 앓던 80살 확진자가 입원 치료 중 숨지면서 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185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7천 676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없습니다.
  • 2022.07.21(목)  |  조승원
KCTV News7
00:51
  • "제주 확산세, 전국 앞서…하루 3천명 이상 예측"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일 커지는 가운데 확산세의 정점이 전국보다 일찍 찾아올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오늘 오전 도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제주지역은 그동안 발생 빈도나 확대 경향에서 2주 정도 늦게 수도권을 따라가는 현상을 보였는데 최근에는 제주도가 일주일 가량 앞서가는 분포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파력이 높은 BA.5 변이나 휴가철, 방학 등을 맞아 이동량이 급증하는 요인 때문으로 분석된다는 설명입니다. 임 단장은 제주지역 정점이 최대일 때 하루 확진자는 3천명에서 3천 800명까지 나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지만 변이 바이러스 등 변수가 있는 만큼 단언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07.21(목)  |  조승원
KCTV News7
00:31
  • 가끔 구름 많고 무더워…강풍·풍랑특보 (13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8에서 3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동부와 북부 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7.21(목)  |  김경임
  • 흐리고 30도 넘는 폭염 기승…'강풍' 피해 주의(9시)
  • 제주는 지난 밤, 모든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오늘도 흐리고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한때 산간에 5mm 내외 비가 내린 뒤, 낮에는 기온이 28도에서 32도까지 오르며 일부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산간에는 초속 17미터의 거센 바람이 불면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 오후에는 제주 북부와 서부지역까지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은 구름 많고 제주도앞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물결이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어 해상 안전에도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2.07.21(목)  |  김용원
KCTV News7
02:21
  • '정원 초과' 렌터카 전복…3명 사망·4명 중상
  • 오늘 새벽 제주시 애월항 인근 도로를 달리던 렌터카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차량에는 정원을 초과해 무려 7명이 타고 있었는데, 사고로 관광객 3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커브길 옆 잔디밭에 승용차 한 대가 뒤집어져 있습니다. 차량 곳곳이 종잇장처럼 구겨져버렸고, 유리창은 산산조각났습니다. 주위로는 각종 물건들이 나뒹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제주시 애월항 인근 도로를 달리던 렌터카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있던 관광객 3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사고가 난 현장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차량 곳곳이 찌그러지고 부서져있는데요. 사고 당시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빙성금 / 인근 주민> "아침에 이제 우리 아저씨가 잔디 깎으려고 나왔다가 사고 난 현장을 보고 깜짝 놀라서 뛰어들어 왔더라고요. 가끔 여기가 커브길이다 보니까 사고가 있었는데 이렇게 큰 사고는 오늘이 처음이에요." 사고 당시 5인승인 승용차 안에는 모두 7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10대와 20대 관광객으로 근처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며 처음 만난 사이로 알려졌는데, 이 가운데 한 명은 게스트하우스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숙소에서 나와 근처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신 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커브길에서 방향을 바꾸지 못해 차량이 바위를 들이받으면서 전복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관우 / 제주서부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장> "차량에 대해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조향장치, 제동장치 이상 유무 그리고 EDR(사고기록장치) 분석을 통해서 당시 속도를 산출해 낼 예정입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토대로 과속이나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22.07.20(수)  |  김경임
KCTV News7
02:26
  • 확진자 2천명 육박…변이 '우세종화' 근접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에 2천명 가깝게 추가로 발생하며 확산세가 무서운 속도로 번지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하위 변이 바이러스인 BA.5가 우세종화에 근접하며 한주 단위로 확진자가 갑절 이상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도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확산세가 정점일 때 하루 확진자를 30만명까지로 높게 설정하고 추가 방역 대책을 발표했는데, 휴가철과 방학철, 변이 바이러스에 대비하기는 역부족이란 우려가 여전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명 가깝게 늘어난 제주. 하루에 1천 940명이 추가되며 지난 4월 13일 이후 3개월 여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여름 휴가철이 맞물리면서 이동량과 활동량이 증가하고 있고, 국제선 취항에 따른 해외 유입 확대와 전파력, 면역 회피력이 높은 신종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고…." 무엇보다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하위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확산세가 빠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제주지역 BA.5 검출률은 최근 41.7%까지 올랐습니다. 50%면 우세종화됐다고 보는데, 이 수치에 근접한 것입니다. 실제로 제주에서는 한주 간격으로 확진자가 갑절 이상 늘고 있습니다. 전주보다 확진자가 두배 많은 이른바 더블링 현상이 뚜렷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확산세가 정점일 때 하루 최대 발생 확진자 수를 일주일 만에 20만명에서 30만명으로 높게 설정했습니다. 평균적으로 전국 확진자의 1.5%가 제주에서 발생한다고 가정하면 하루에만 4천 500명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이 같은 전망에 근거해 제주에 입원 치료용 병상 43개를 추가 지정하고 검사와 치료, 처방까지 가능한 호흡기 진료센터를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이기일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 "각 학교와 사업장 등에서도 자체 방역지침을 수립하고 시행해 주기를 바랍니다. 유행이 안정될 때까지는 가급적 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를 부탁드립니다." 휴가철과 학교 방학철이 겹친 데다 조만간 제주에서도 BA.5 변이가 우세종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확산세를 막을 이렇다 할 대책이 없어서 도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그래픽 : 소기훈)
  • 2022.07.20(수)  |  조승원
KCTV News7
00:43
  • 확진자 현황 (7월 20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202명을 기록했습니다. 어제는 1,940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5만 2천 968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84명을 포함한 24만 5천 505명. 격리 환자는 7천 279명입니다. 3차 접종 435,556명 인구 대비 64.7%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7%,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어제 하루만 1천 270명이 접종해 현재 누적 인원은 6만 1천 725명. 9.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7.20(수)  |  양상현
KCTV News7
00:43
  • 노형동 카센터 화재…직원 연기 흡입 후송
  • 오늘(20일) 낮 1시 50분쯤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카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대원 30여 명과 소방차 14대가 투입돼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카센터 내부와 수리 중인 차량 등이 불에 탔고 작업 중이던 인부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작업 도중 센터 내부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화재 현장 인근 주택가에서도 비슷한 시각 음식물 취급 부주의 화재가 발생했는데 귀가하던 초등학생들의 신고 덕분에 조기 진화돼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2022.07.20(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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