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제주서 영유아 수족구병 급증…한달만에 30배
  • 제주에서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영유아 수족구병도 급증하며 감염병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3개 표본감시기관에서 집계한 외래환자 1천명당 수족구병 의사환자는 지난달 셋 째주 2.8명에서 이달 둘 째주 82.5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코로나 유행 이전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지만 최근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마스크 착용도 느슨해지면서 수족구병 발생률도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집단 생활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서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아이들이 이용한 장난감 등을 수시로 소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7.19(화)  |  조승원
KCTV News7
00:30
  • 금악 주민, "육가공공장·폐기물 처리장 반대"
  • 한림읍 금악리에 육가공공장과 폐기물 처리장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마을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금악리 주민 50여 명은 오늘(19일) 제주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과정에 주민들의 의견 수렴 절차는 생략됐다며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육가공공장은 건축계획 심의도 받지 않고 공사를 추진하다가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자 뒤늦게 심의를 받았다며 허가 취소를 촉구했습니다.
  • 2022.07.19(화)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중학생 살해 백광석·김시남 28일 대법 선고
  • 조천 중학생 살인사건 피의자인 백광석, 김시남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선고가 오는 28일 이뤄집니다. 대법원 제2부는 살인 등의 혐의로 중형에 처해진 백광석, 김시남의 상고심 선고를 오는 28일로 예정했습니다. 백광석과 김시남은 지난해 7월 조천읍 가정집에 몰래 침입해 중학생 A군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각각 징역 30년형과 27년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이들은 양형이 부당하다며 항소했지만 지난 5월 2심에서 기각됐고 곧바로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 2022.07.19(화)  |  김용원
KCTV News7
00:35
  • 맑고 무더워…오전, 중문 30.6도까지 올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중문지역 기온이 30.6도까지 올랐고 제주시 29.4도, 서귀포시는 28.6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에도 기온이 31도까지 오르고 습도도 높아 무덥겠습니다. 해상의 풍랑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물결이 2미터 내외로 일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해상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흐리겠지만 폭염특보가 예고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7.19(화)  |  김용원
  • 대체로 흐리고 무더워, 낮 최고 31도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산지를 중심으로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에는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7.19(화)  |  김경임
KCTV News7
00:28
  • 확진자 현황 (7월 1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다시 1천명을 넘어 1천 117명을 기록했습니다. 어제는 832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4만 9천 722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84명을 포함한 24만 3천 750명. 격리 환자는 5천 788명입니다.
  • 2022.07.18(월)  |  양상현
KCTV News7
01:59
  • '갑자기 쿵'…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한 마트 직원
  • 지난 주말 제주시내 한 마트에서 장을 보던 80대 할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평소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온 직원들의 발빠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6일 저녁, 제주시 일도동의 한 마트입니다. 마트 한 쪽에 앉아있던 할아버지가 갑자기 힘없이 쓰러집니다. 이를 발견한 손님이 당황하며 급히 누군가를 부릅니다. 다급하게 달려온 직원이 119에 신고를 하고 이내 주저없이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 <김정훈 / ○○마트 직원 (최초 신고자)> "(당시에) 입에서도 호흡이 없었고 맥박도 떨어지는 불안한 상황이어서 그대로 놔두면 안 좋은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일단은 뭐라도 해야 되겠다고 (생각) 해서 신고를 먼저 해 놓고 통화 도중에 CPR(심폐소생술)을 진행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약 7분. 평소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온 직원 2명은 소방대원들이 도착하기 전까지 서로 번갈아가며 초기 대응에 나섰습니다.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단 4분. 그 이후에는 뇌 손상과 함께 생존률도 떨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였습니다. 다행히 직원들의 빠른 대처 덕에 심정지 상태였던 할아버지는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인준 / ○○마트 점장> "저희도 한 달에 한 번씩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기도 하고 1년 단위로 소방서에서 나와서 주기적으로 교육을 해주는 부분도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기분은 아무래도 좋죠. 왜냐하면 아프신 분을 저희가 케어를 한 거니까요." 생사의 촌각을 다투는 순간. 직원들의 빠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면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2.07.18(월)  |  김경임
KCTV News7
02:03
  • 새벽 술집서 '흉기 난동'…50대 남성 구속
  • 호프집 종업원과 출동한 경찰을 흉기로 위협한 50대가 현행범으로 체포돼 구속됐습니다. 경찰의 신속한 초동 대응이 아니었다면 자칫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한 위급 상황이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자정이 넘은 새벽 시간. 순찰차 두 대가 호프집 주차장으로 긴급 출동합니다. 흉기를 들고 직원들을 위협하고 있는 한 남성에게 다가갑니다. 경찰이 접근하자 남성은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했고 경찰과 대치 상황이 벌어집니다. "칼 버려! 칼 버려!" 짧은 소동 끝에 흉기를 버린 남성은 출동 경찰에 곧바로 제압당합니다. <출동 경찰> "현행범으로 체포합니다. 변호사 선임할 수 있고 변명의 기회 있습니다." 술집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50대가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가장 위급 출동 상황인 '코드 제로'를 발령했고 신고 10분 만에 모든 상황을 수습했습니다. <이정민 / 제주서부경찰서 한림파출소장> "아주 경찰관이 다급하게 현장에서 상황을 제압해야 하는 시점이어서 출동할 때부터 방검복, 방검장갑 그다음 팀장 지휘로 각자 임무 분담하고 도착하자마자 종업원들 앞에 나서서 직접 제압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53살 이 모씨는 술집에서 20대 여종업원에게 함께 술을 마시자고 추근댔다가 거절 당하자 집에서 길이 23cm짜리 흉기를 직접 들고 와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서는 날 길이만 50cm가 넘는 다른 흉기도 압수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경찰의 신속한 초동 대응이 아니었다면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었습니다." 경찰은 폭력 전과가 있는 53살 이 모씨에 대해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하고 CCTV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범행 동기 등 추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김용원 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화면제공 제주경찰청)
  • 2022.07.18(월)  |  김용원
KCTV News7
00:20
  • 술 마시고 동네 주민 흉기 살해한 60대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새벽 제주시 오라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동네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60대 남성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피해자가 자신을 무시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7.18(월)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