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주Utd 소속 외국인 선수 사기 혐의 수배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7.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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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전직 제주유니아티드 소속 외국인 선수를 사기 혐의로 쫓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30대인 A씨는 한국에서 선수생활 당시 세금을 납부하기 위해 대리인인 B씨로부터 1억 7천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 해외에 있는 A 선수에 지명수배를 내리고 인터폴 공조 요청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해당 선수는 지난 2017년부터 2년 동안 제주유나이티드에서 선수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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