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하수처리장 갈등 사과…충분한 보상 지원"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7.22 06:28

오영훈 지사가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에
반대하는 월정리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오 지사는 어제(21) 저녁
구좌읍 월정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문제로
주민들이 고통을 받아온 점에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하수처리장 증설의 필요성과
함께 마을과 주민들에 충분한 보상을
약속했습니다.

월정리 주민들은
공사 추진 절차에 문제를 제기하고
환경 훼손이 우려된다고 주장하면서
하수처리장 증설 공사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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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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