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 콩 실증재배 추진…7월 하순 파종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7.28 10:31
제주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로 콩 생육환경이 크게 달라지면서 파종시기를 늦춰 안정생산을 도모하는 실증재배를 추진합니다.

이번 실증재배는 파종 시기를 7월 하순으로 늦추고 방법도 흩어뿌림에서 줄 파종으로 재배방법을 개선했습니다.

이를통해 초기생육을 촉진시키켜 고온 등 이상기후에도 손실이 최소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동부농업기술세터는 콩을 7월 하순에 파종하면 봄에 재배하는 단호박과 봄감자 등과의 안정적인 이모작 재배가 가능해져 더욱 안정적인 콩 재배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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