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원희룡 오등봉 특혜 의혹 경찰 이첩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7.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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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 도시공원 개발 과정에서 특정 기업에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원희룡 전 지사의 사건이 경찰로 넘겨졌습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지난 22일, 원 장관에 대한 직권남용과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제주서부경찰서로 이첩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수처는 이첩 이유에 대해 해당 사건을 고발한 시민단체가 언론보도내용만 인용하고 증거를 제출하지 않아 전체적인 수사가 가능한 경찰에 이첩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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