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운전자 바꿔치기에 체납차량까지 적발
  • 최근 경찰과 행정이 음주운전과 지방세 체납차량에 대한 단속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을 단속하는 사이에 번호판을 판독해 체납여부를 확인해 적발하는 형태인데요. 취재진이 어제 하루 현장을 동행 취재했는데, 음주단속 현장을 발견하자 운전석을 바꿔치기한 무면허 운전자는 물론 체납 차량 10여대를 잇따라 적발했습니다. 체납규모만 1천만원에 육박했습니다. 보도에 김경임 기잡니다. 이른 저녁부터 경찰이 음주 단속에 나섰습니다. 차량 안에 비접촉 감지기를 넣어 음주 여부를 확인합니다. 그런데 단속 지점을 앞두고 갑자기 멈춰선 차량 한 대. 음주 단속 현장을 발견한 운전자가 조수석에 타 있던 부인과 자리를 바꾼 겁니다. 경찰에 적발되자 변명을 늘어놓습니다. <운전자 부인> "아이, 그게 아니고. (오히려 두 분 다 처벌돼 버릴까봐, 알겠어요. 많이 드셨어요?) 아뇨, (폭탄주) 한 잔." 남성 운전자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024%. 단속 수치인 0.03%를 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해당 운전자, 면허가 없는 상태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면허 없으시죠? 무면허에요. 그리고 지금은 음주(수치)는 아니세요. 수치는 아니고. 일단 무면허로 단속할게요." 조사 과정에서 해당 운전자가 몰았던 부인 명의의 차량이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수배 중인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경찰> "선생님 이름으로 지금 자동차 관리법 위반으로 수배가 돼 있어요. 시청에서. (그건 뭔 말이에요?)" 이번 음주 단속 현장에서는 각종 과태료 미납 차량에 대한 단속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단속이 시작된 지 10분 만에 적발된 외제차. 자동차세 등 약 380만 원을 내지 않았습니다. 세금 납부를 놓고 직원과 운전자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단속반> "지방세 전체가 380만 원이고 그 중에 이 차량에 대한 체납액이 83만 원입니다. 체납 차량에 대해서 이제 저희가 번호판 영치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반 내고 다음에 가서 다시 내면 안 돼요 이거?)" 연이어 적발된 또다른 체납 차량. 운전자는 사업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 지로 통지서를 받지 못했다고 설명합니다. <단속반> "이 차량에 대한 자동차세는 27만 7880원인데. 지금 다른 지방세도 같이 있으세요. 금액이 44만 8010원이고. 이거 납부를 해주시면 됩니다. (지금 이거 카드도 돼요?)" 속도 위반 등 38만 원에 달하는 과태료를 내지 않은 운전자도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찰 > "이거 (차량) 영치 등록한 거고요. (넘버 떼 가는 거에요?,넘버 떼 가는 거에요?) 지금 납부를 못 하시겠습니까? (지금은 안 될 것 같은데?) 안 될 것 같습니까? " 현장에서도 납부를 거부해 결국 번호판을 영치당했습니다. 단속 2시간 만에 과태료를 체납한 10명이 적발됐는데, 체납 금액은 970여 만 원에 달합니다. <오승익 / 제주경찰청 안전계장> "(경찰이) 타 기관 체납 차량을 발견하게 되면 저희가 징수를 못 했었는데요. 합동 단속을 통해서 (과태료와 세금) 징수를 강화하게 됐습니다. 체납 과태료 징수뿐만 아니라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해서 체납 과태료 법 집행에 확실성을 높이고." <김경임 기자> "경찰과 제주도, 행정시는 음주와 체납 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게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07.28(목)  |  김경임
  • '취객 상대 절도' CCTV에 덜미…8분 만에 검거
  • 길가에서 잠이 든 취객의 금품을 훔치던 50대의 범행 장면이 CCTV에 그대로 포착됐습니다. 관제센터가 모니터링 중에 발견해 신고했고 경찰의 신속한 공조로 8분 만에 피의자를 검거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의 한 건물 앞. 술에 취해 잠든 취객 옆으로 한 남성이 다가와 자연스레 곁에 앉습니다. 잠시 주위를 살피며 눈치를 보더니 이내 자리를 바꿔 앉아 취객의 주머니를 뒤적거리며 무언가를 꺼냅니다. 무언가를 훔친 이 남성은 유유히 걸어나가 오토바이를 타고 현장을 떠납니다. 잠이 든 취객을 상대로 절도행각을 벌인 범행 현장이 고스란히 관제센터 CCTV에 포착됐습니다. 제주CCTV관제센터는 모니터링 도중 이 같은 상황을 확인하고 곧바로 112에 신고했습니다. 신고가 접수되고 8분 만에 경찰은 사건발생 현장에서 1km 떨어진 부근에서 50대 남성 A씨를 발견해 검거했습니다. 관제센터와 112지령실, 지역경찰의 공조로 신속하게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던 겁니다. <허훈 / 제주동부경찰서 남문지구대> "관제센터에서 용의자 인상착의를 상세히 특정을 해줬고요. 그리고 상황실에서도 도주로 등을 저희한테 신속히 알려줘서 용의자가 타고 간 오토바이를 발견하고 주변을 확인해 보니까 피의자를 발견해서 검거하게 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불행 중 다행으로 취객이 당한 도난 피해는 담배 한갑이었고 입건된 피의자 A씨는 상습절도 혐의로 복역 후 최근 출소해 누범기간 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화면제공 제주경찰청)
  • 2022.07.28(목)  |  허은진
  • 尹정부 첫 대법관 후보에 오석준 제주법원장
  • 오석준 제주지방법원장이 오는 9월 퇴임하는 김재형 대법관의 후임으로 제청됐습니다. 법원에 따르면 김명수 대법원장은 추천된 3명의 후보 가운데 오 법원장을 대법관 후임으로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 법원장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후 윤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되며 윤 대통령의 임기 후 첫 임명장을 받게 되는 대법관이 될 전망입니다. 경기 파주시 출생의 오석준 법원장은 지난 1990년 임관됐으며 지난해부터 제주법원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2022.07.28(목)  |  양상현
  • 확진자 현황 (7월 2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196명을 기록했습니다. 어제는 1,839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6만 6천 20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85명을 포함한 25만 5천 987명. 격리 환자는 9천 848명입니다. 3차 접종 436,098명 인구 대비 64.8%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8%,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6만 8천 671명으로 10.2%를 보였습니다.
  • 2022.07.28(목)  |  양상현
  • 오늘의 날씨 (7월 28일)
  • 오늘 제주는 낮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6도를 기록하며 올들어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31.1도 고산은 32.4도까지 올랐습니다. 오늘 밤사이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내일도 무더운 날씨 속에 낮동안 산지를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6에서 27도 낮기온은 31에서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7.28(목)  |  김수연
KCTV News7
00:45
  • 어제 1천839명 신규 확진…위중증 1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천 839명이 추가되며 지속적인 확산세를 보였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26만 4천 824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약 97%는 도민이었고 45명은 다른지역 주민, 13명은 해외 입국자로 확인됐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 미만이 26%, 20대에서 50대 58%, 60대 이상은 15%였습니다.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1만 212명으로 1만명을 넘었고 이 가운데 1명은 위중증 상태로 치료 중입니다.
  • 2022.07.28(목)  |  조승원
KCTV News7
00:40
  • 공수처, 원희룡 오등봉 특혜 의혹 경찰 이첩
  • 오등봉 도시공원 개발 과정에서 특정 기업에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원희룡 전 지사의 사건이 경찰로 넘겨졌습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지난 22일, 원 장관에 대한 직권남용과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제주서부경찰서로 이첩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수처는 이첩 이유에 대해 해당 사건을 고발한 시민단체가 언론보도내용만 인용하고 증거를 제출하지 않아 전체적인 수사가 가능한 경찰에 이첩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2.07.28(목)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음주·과태료 체납차량 합동 단속 무더기 적발
  • 어젯밤 사이 음주 단속 현장에서 과태료 체납 차량이 무더기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제주도, 제주시가 어젯밤 제주시 이도동 일대에서 합동 단속을 벌인 결과 과태료를 체납한 10명이 적발됐습니다. 이들이 체납한 과태료는 970여만 원으로 9명은 현장에서 납부하거나 분할 납부를 위해 납부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이 가운데 1대는 경찰 과태료 38만 원을 내지 않아 번호판 영치가 이뤄졌습니다. 합동 단속 과정에서 술을 먹고 운전한 50대 남성이 적발돼 면허가 취소됐고, 벌금 등을 미납해 수배 중이던 2명이 검거되기도 했습니다.
  • 2022.07.28(목)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주취자 물건 훔친 50대 남성 관제세터 신고로 검거
  • 제주경찰청은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제주시 오현단 인근 건물 앞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남성의 바지를 뒤져 담배 한 갑을 훔친 57살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의자 A씨는 관제센터에서 CCTV 모니터링 하던 직원에 범행이 발견돼 출동한 경찰에 1km 떨어진 곳에서 검거됐습니다. A씨는 누범기간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7.28(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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