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음주운전 하다 자전거 들이받은 3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강란주 판사는 지난해 10월 서귀포시 내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8%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맞은편에서 전동자전거를 들이받아 운전자를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살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매우 높고 피해 결과가 중한 점 등을 양형 이유로 설명했습니다.
  • 2022.07.28(목)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중학생 살해' 백광석 30년·김시남 27년형 확정
  • 조천 중학생을 살해한 백광석.김시남의 중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제2부는 살인 등의 혐의로 원심에서 징역 30년과 27년을 받자 형량이 너무 무거워 부당하며 제기한 백광석과 김시남의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2명의 형은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백광석과 김시남은 지난해 7월 제주시 조천읍의 한 주택에 침입해 혼자 있던 중학생을 테이프로 결박한 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22.07.28(목)  |  양상현
  • 산지 제외 제주 전역 '폭염특보'…낮 최고 35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추자도와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5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곳에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더운 가운데 낮 한때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7.28(목)  |  김경임
  • 괌 해상서 열대저압부 북상, 제주 영향 없을 듯
  • 괌 인근 해상에서 만들어진 열대저압부가 서서히 북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어제(27) 새벽 발생한 열대저압부는 현재 괌 북서쪽 약 87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태풍으로 성장하지는 못했지만 내일쯤 제5호 태풍 '송다'로 성장해 오는 31일쯤 중국 상하이 동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현재 경로대로라면 제주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2.07.28(목)  |  김경임
  • 교육감 공약실천위원회 위원 공모 경쟁률 4.5대 1
  • 교육감의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교육감 공약실천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경쟁률이 4.5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공약실천위원 공모 신청을 마감한 결과 10명 모집에 45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자는 일반 도민 27명, 학부모 12명, 교직원 6명 이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명의 공약실천위원을 선정했습니다. 교육감 공약실천위원회는 교육감이 위촉한 17명의 위원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위원 등 모두 30명으로 구성됩니다.
  • 2022.07.28(목)  |  이정훈
  • 낮 최고 35도 '폭염'…밤사이 곳에따라 소나기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를 웃돌며 무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곳에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개인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2.07.28(목)  |  문수희
KCTV News7
02:14
  • 하루 확진자 2천명대…BA.5 변이 '우세종화'
  • 전파속도가 빠르고 면역 회피력이 높은 BA.5 변이 바이러스가 제주에서 우세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근 검출률이 76%를 넘어 전국 평균보다도 크게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런 여파로 확진자가 하루에 2천명을 넘었는데 이 같은 확산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에서 하루에 추가된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명을 넘었습니다. 하루에 2천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4월 대유행 이후 3개월 여 만입니다. 확진자가 폭증한 것은 무엇보다 전파속도가 빠르고 면역 회피력이 높은 BA.5 변이 바이러스 영향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도내 확진자 중에서 BA.5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된 비율은 최근 77%에 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마지막주 한 자리 검출률에서 매주 꾸준히 증가했고 전주보다는 30% 포인트 넘게 뛰었습니다. <김태철 / 제주도 역학조사관> "지난주부터는 도내에서도 BA.5가 우세종화됐습니다. BA.5의 경우 스텔스 오미크론 하위 변이로서 BA.2보다 35% 전파 속도가 빠른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대목은 제주지역 BA.5 검출률이 전국 평균보다도 높다는 점입니다. 지난 몇 차례 유행 때는 전국에서 확산세가 퍼지면 제주가 1~2주 뒤에 따라가는 경향을 보였는데 지금은 제주가 앞서가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휴가철과 방학철을 맞아 이동량이 늘어난 제주에서 BA.5 변이의 높은 검출률과 맞물리며 제주지역 확산세가 빨라졌다는 분석입니다. 이 같은 확산세는 당분간 이어지며 다음 달 안에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지난 21일)> "통계적으로 과거보다 선행하는 수치들이 여러 군데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분석해봤을 때 아마 전국 평균보다는 (확산세가) 선행할 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도내 확진자 증가 추이가 매주 달라지는 만큼 정점에 이르는 시점은 이번 주까지 지켜봐야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소기훈)
  • 2022.07.27(수)  |  조승원
KCTV News7
00:38
  • 확진자 현황 (7월 2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374명을 기록했습니다. 어제는 2,054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6만 4천 359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85명을 포함한 25만 4천 427명. 격리 환자는 9천 747명입니다. 3차 접종 436,026명 인구 대비 64.8%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8%,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6만 7천 936명으로 10%를 넘어섰습니다.
  • 2022.07.27(수)  |  양상현
KCTV News7
02:31
  • "초등 중간·기말 부활 안한다" 번복 '혼란'
  • 김광수 교육감이 취임후 가장 강조한 것이 바로 학생들의 학력 신장 분야입니다. 이 때문에 교육감직 인수위원회에선 내년부터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폐지됐던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부활을 제안했는데요... 그런데 최근 제주도교육청이 공개석상에서 이같은 중간, 기말고사를 실시하지 않겠다고 밝혀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지난 달 17일)> "(임기) 4년 동안 학력 높이는 교육감으로 남아도 좋습니다. 이거 하나만 돼도 저는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취임 일성으로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내세웠습니다. 실제 제주교육의 청사진을 그린 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 내년부터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전임 교육감 시절 폐지됐던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부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강덕부 / 교육감직인수위 인수위원 (지난 7일)> "1, 2, 3학년을 제외하고 4, 5, 6학년을 중심으로 중간고사 또는 기말고사 한 단계씩 너무 처음부터 부담을 주면 안 되고 몇년 동안 실시를 못했기 때문에 하나 하나씩 실시하도록 그렇게 협의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방침은 평등성 교육보다 수월성 교육이 강화되는 일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면서 찬반 논란을 빚었습니다. 실제 제주도의회 추경안 예산심사 과정에서 시험 부활 계획 발표로 일선 학교 현장과 학부모들의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강동우 / 제주도의회 교육위 교육의원 (그제)> "이 문제 때문에 초등학교 학생 자녀를 사교육 쪽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더라고요. 확실히 안보는 겁니까 보는 겁니까?" 이에 대해 제주교육당국은 초등학교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실시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학교 자율적으로 참여하던 학업성취도 평가를 모든 학교가 참여하도록 확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성중 /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 (그제)> "담임 선생님들이 출제를 해서 보는 과거의 중간고사, 기말고사 형태의 시험은 없습니다." 이 같은 교육당국의 방침은 학력 평가를 강제하지 않겠다는 김광수 교육감의 입장은 물론 교육감직 인수위 발표 내용 마져 번복한 일이 되면서 교육정책에 대한 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 2022.07.27(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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