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합의 없는 만 5세 취학 정책 철회"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8.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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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5살로 앞당기는 방안에 대해 전교조 제주지부가 반대 입장을 내놨습니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정부의 조기 취학 정책은 유아의 발달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탁상 행정이며 조기 사교육 진입을 부추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76년 만에 대한민국 학제를 바꾸는 중차대한 정책을 합의 과정 없이 추진해선 안된다며 즉시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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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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