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황근' 복원 성공…멸종위기 해제 검토
  • 멸종위기 2급 야생생물인 '황근'이 최근 복원에 성공했습니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제주지역 황근 자생지와 복원지 개체군의 유전자 다양성을 분석한 결과 모두 유전자 다양성이 양호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인공 복원 집단에서도 종자 결실률이 가연 개체 수준을 보이며 멸종 위기 가능성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환경부는 황근을 멸종위기 야생생물에서 해제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2.08.02(화)  |  문수희
KCTV News7
00:44
  • 낮 최고 33.5도 '폭염 경보'…산지 곳곳 비 (17시)
  • 오늘 제주는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가 33.5도, 서귀포시 30.8도, 성산 30.6도까지 올랐고, 높은 습도로 체감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제주 서부와 동부, 북부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가 폭염 경보로 강화됐습니다. 내일도 계속해서 무더운 날씨속에 오후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예상강수량은 산간에 20에서 60mm, 나머지 지역에는 5에서 30mm로 예보됐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8.02(화)  |  김수연
KCTV News7
00:58
  • 제주북부·서부·동부 폭염경보…곳에따라 가끔 비(13시)
  •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 북부와 서부, 동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남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3도로 무덥겠습니다. 특히 습한 날씨로 체감온도는 더욱 오를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내일 오후까지 산지에는 20에서 60mm, 나머지 지역에는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낮 기온은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8.02(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국민 합의 없는 만 5세 취학 정책 철회"
  • 교육부가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5살로 앞당기는 방안에 대해 전교조 제주지부가 반대 입장을 내놨습니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정부의 조기 취학 정책은 유아의 발달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탁상 행정이며 조기 사교육 진입을 부추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76년 만에 대한민국 학제를 바꾸는 중차대한 정책을 합의 과정 없이 추진해선 안된다며 즉시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22.08.02(화)  |  김용원
KCTV News7
00:38
  • 해병대 상관 폭행·모욕 2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강동훈 판사는 지난해 9월, 해병대 상관을 폭행하고 모욕한 혐의로 기소된 22살 A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범죄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정신적 질환이 있는 점을 감안해 형을 결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앞서 피고인은 지난해 9월 해병대에 입대했고 공황장애 등의 이유로 퇴소해야 한다는 상관의 말에 수차례 폭행하고 폭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2022.08.02(화)  |  김용원
KCTV News7
00:29
  • 제주 차량 안전띠 착용률 전국 평균 이하
  • 차량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됐지만 제주지역 착용률은 전국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제주지역 안전띠 착용률은 77%로 전국 평균인 84%보다 낮았습니다. 특히 뒷좌석 착용률 16%로 앞좌석의 5분 1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지난 6월부터 두달 동안 현장 단속을 벌여 안전띠 미착용 860건을 적발했습니다.
  • 2022.08.02(화)  |  김용원
  • 흐리고 가끔 비…북부·동부·서부 폭염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 흐리고 가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산간을 제외한 전 지역에 5에서 30mm, 산간에는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나타내겠습니다. 북부와 동부, 서부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3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아 무덥겠습니다.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2.08.02(화)  |  허은진
KCTV News7
02:20
  • 산간 900mm 물폭탄…태풍 지나고 폭염 기승
  • 주말 동안 태풍 2개가 잇따라 지나가면서 제주에는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태풍이 물러가고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제주에는 당분간 30도가 넘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폭염 경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5호 태풍 송다와 6호 태풍 트라세가 하루 간격을 두고 북상하면서 제주에 많은 비를 몰고 왔습니다. 송다가 북상한 지난 30일부터 한라산 삼각봉에는 900mm에 달하는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특히 트라세까지 근접한 31일, 산간에는 하루에만 580mm의 집중 호우가 내렸습니다. 상대적으로 고위도인 동중국해에서 발생한 태풍은 제주로 오면서 세력은 약해졌지만, 고온다습한 수중기가 한라산을 넘으면서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문일주 / 제주대학교 태풍연구센터장> "발생한 태풍이 우리나라 근처에서 대부분 발생했고 그러다 보니 강하게 발달하지 못하고 약하게 우리나라 근처로 접근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두 태풍이 몰고 오는 강한 남풍 기류 때문에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많은 강수를 뿌리고 있는 겁니다" 태풍이 물러간 제주에는 본격적인 8월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확장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다음주까지 제주에 머물면서 강한 햇볕에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소멸한 태풍 두개가 열대성 저기압으로 합쳐진데다 남쪽에서 불어오는 고온다습한 바람까지 더해지면서 당분간 후텁지근한 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체감기온이 33도가 넘으면서 8월 들어 첫 폭염 경보도 내려지겠습니다. <강미영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고온다습한 남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돼 제주도에는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낮에는 강한 햇빛까지 더해지며 낮 기온이 올라 폭염이 지속되겠습니다. 점차 폭염 경보로 강화될 가능성이 높으니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는 11일까지 낮에는 기온이 35도에 육박하는 찜통 더위와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 같은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2.08.01(월)  |  김용원
KCTV News7
02:31
  • '가짜 비아그라 판매' 성인용품 업주 2명 적발
  • 서귀포시내 성인용품점에서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판매한 업주 2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이 현장에서 불법 의약품 60여 정을 압수해 성분을 분석한 결과 모두 가짜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성인용품 업주 2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찰들이 성인용품점으로 들어갑니다.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가 판매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나선 겁니다. 그런 건 없다며 한참을 잡아떼던 업주. 결국 얼마 남지 않았다고 실토합니다. <불법 의약품 판매 성인용품점 업주> "그러니까 몇 개 안 남은 거. (지금 있는 거만 주세요.) 시알리스 이거 몇 개 안 남은 거…." 서귀포시 내 성인용품점에서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판매한 업주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피의자인 성인용품점 업주 2명은 약사 면허 없이 제조사와 유통경로가 불분명한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해당 약품의 용량을 국내에서 판매 허가된 것보다 2배에서 5배 이상 높게 표기한 뒤 가격은 정품의 3분의 1 정도로 판매해 소비자들을 현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심지어 심근경색이 있는 경우 반 알 씩 먹으라며 엉터리 복약지도까지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장에서 압수된 불법 의약품은 60여 정. 해당 약품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정품과 다른 성분으로 제조되거나 함량이 미달되는 등 가짜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중국 보따리상에게 약품을 사 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그 동안 판매된 물량은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40대와 50대 업주 2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규남 / 제주도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 수사관> "실제 성인용품점 2곳에서 (불법 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해서 적발하게 된 겁니다. 성인용품점에서 불법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 목적으로 취득할 경우 약사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김경임 기자>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불법 의약품 공급 경로를 파악하는 한편, 비슷한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화면제공 : 제주도자치경찰단)
  • 2022.08.01(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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