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제주시 구좌읍 자신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에 음향시설을 갖춰놓고 투숙객들을 상대로 파티를 벌인 혐의로 50대 업주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투숙객으로부터 2만 원 정도의 비용을 받고 음식과 주류를 제공한 뒤 경품을 걸고 손님이 노래와 춤을 추도록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업소는 농어촌 민박과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돼 음향 기기를 설치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67명을 기록했습니다.
어제는 1,013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7만 1천 945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85명을 포함한 26만 2천 583명.
격리 환자는 9천 177명입니다.
3차 접종 436,265명 인구 대비 64.8%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8%,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7만 581명으로 10.5%를 보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산지와 남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발생한 제6호 태풍 트라세는 열대저압부로 약화된 가운데 따뜻한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내일까지 비날씨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산간에는 20에서 70mm 나머지 지역에는 5에서 3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현재 제주 북부와 동부 서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내일 한낮의 기온 역시 31에서 33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8월의 첫날이자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를 향해 북상하던 제6호 태풍 트라세는 오늘 오전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소멸됐습니다.
하지만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제주 북부와 서부 지역에는 5에서 30mm, 남부, 동부 지역에는 20에서 70mm, 산지 등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습한 날씨로 체감기온은 더욱 높아 무덥겠습니다.
북부앞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비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은 30도를 웃돌며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은 약사 면허 없이 가짜 비아그라 등을 판매한 성인용품점 운영자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제조사와 유통경로가 불문명한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등 발기부전제를 사들여 정품 가격의 1/3 수준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이 판매한 가짜 치료제는 정품 의약품과 전혀 다른 성분으로 제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적발된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도내에 같은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 3월, 제주시내 유흥주점에서 휴대전화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감금한 혐의로 기소된 41살 A 피고에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자와 합의했지만, 수차례 폭력 전과가 있고 누범 기간 중에 범행을 저지른 상황 등을 고려해 양형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가 여름철 수상레저 활동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 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번 특별 단속은 오늘(1일)부터 한 달 동안 해수욕장과 항포구 등을 중심으로 무면허 조종이나 음주 운항, 안전 장비 미착용 등 주요 위반 사례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집니다.
관련 법에 따르면 무면허 조종이나 음주운항의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최대 300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거나 운항 규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제5호 태풍 송다에 이어 제6호 태풍 트라세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 트라세는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 초속 18m로 서귀포 남쪽 약 33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2km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오전에는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에는 내일까지 남부와 동부, 산간에는 30에서 100mm, 북부와 서부에는 1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비 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3도 분포로 어제보다 3도가량 높아 무덥겠습니다.
제주북부앞바다를 제외한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