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투자하면 고수익" 속여 6억 가로챈 부부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사업에 투자하면 큰 수익을 주겠다고 속여 골프동호회 회원인 피해자로부터 2020년 7월부터 5차례에 걸쳐 6억 9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40대 부부에게 각각 징역 6월과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들이 이전에도 동종 전과로 처벌을 받았고 피해금 대부분이 회복되지 않았다며 실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8.03(수)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서귀포 우회도로 공사부지 녹지공원화해야"
  •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녹지공원화를 바라는 사람들이 오늘(3) 보도자료를 내고 기존 2차선 도로를 그대로 두고 공사부지를 녹지공원화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신설하려는 우회도로가 인근 초등학교 앞을 지나기 때문에 속도 제한으로 사실상 교통 흐름이 빨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사업예정지에서 신석기시대 토기 등이 발굴돼 정밀 조사가 진행중이고 멸종위기종인 맹꽁이 서식도 확인되고 있다며 반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2.08.03(수)  |  허은진
  • 제주 전역 폭염특보…곳에 따라 비 조금(9시)
  • 오늘 제주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 구름 많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3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특히 체감온도는 35도 이상으로 매우 무더울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오후까지 곳에 따라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2.08.03(수)  |  허은진
KCTV News7
00:40
  • '고수온 경보' 상향…양식장 피해 신고 잇따라
  •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제주해상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되며 비상이 걸렸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제주도 연안해역 수온이 28도 이상 3일 유지됨에 따라 고수온주의보에서 경보로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오늘 오전 기준 마라도 인근 해역은 수온은 28.8도까지 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수온이 오르며 현재까지 대정읍과 남원읍 지역 양식장 7곳에서 광어와 도다리 등 3만 4천여 마리가 폐사됐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함께 현장 예찰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 2022.08.03(수)  |  문수희
KCTV News7
02:47
  • 1만 년 태고의 신비 간직한 '벵뒤굴'
  • 제주시 조천읍의 벵뒤굴은 거문오름에서 흘러나온 용암으로 만들어진 국내 최대의 미로형 동굴입니다. 보전을 위해 동굴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는데 오는 10월 세계유산축전 기간에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 일반 대중에게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오늘 언론에 미리 공개했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굳게 닫혔던 철문이 달그락 소리와 함께 열립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가운데 하나인 천연기념물 제490호 벵뒤굴 입구입니다. 밝은 색의 탐험복을 입고 헬멧에 조명을 켠 뒤 미지의 동굴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동굴 입구에선 시원하면서도 습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좁은 동굴을 낮은 포복으로 쪼그려 이동하고 기어가기를 반복했더니 이내 넓은 공간이 등장합니다. 동굴 안에는 용암석주와 용암석순 등 만년의 시간을 이어져 온 전형적인 용암동굴 내 생성물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체 길이는 4.4km가량. 국내 최대의 미로형 동굴이자 도내에서는 4번째로 긴 용암동굴입니다. 약 1만년 전 인근 거문오름에서 분출한 용암이 땅 속에서 여러 방향으로 뻗어나가면서 마치 미로와 같은 모습을 형성한 겁니다. <안웅산 / 세계유산본부 지질학 박사> "작은 규모의 용암 동굴들이 마치 미로처럼 얽혀있는 아주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용암의 일부분이 가지 형태로 흘러가면서 소규모의 용암이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에 흘러가면서 만들어진 동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같은 특성으로 4.3당시에는 인근 마을주민들의 피난처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 동굴 깊숙한 곳에서는 상하좌우할 것 없이 뻗어있는 통로와 용암의 흔적들이 마치 사람의 눈, 코, 입과 길게 내민 혓바닥 같은 모습을 만들어내 탐방의 또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스탠드업> "그동안 통제됐던 벵뒤굴 미공개 구간이 이번 세계유산축전을 통해 대중에 공개됩니다." <강경모 / 세계유산축전 총감독> "최대한 보존하는 것을 전제하에 최소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보자고 생각을 해서 이번 축전 기간을 이용해서 이제 일반 시민들에게..." 세계유산으로 지정될 만큼의 지질학적 특성과 제주의 역사까지도 담고 있는 벵뒤굴, 1만 년이라는 긴 세월속에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2.08.02(화)  |  허은진
KCTV News7
00:34
  • 확진자 현황 (8월 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471명을 기록했습니다. 어제는 1,503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7만 3천 852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85명을 포함한 26만 4천 184명. 격리 환자는 9천 483명입니다. 3차 접종 436,298명 인구 대비 64.8%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8%,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7만 1천 500명으로 10.6%를 보였습니다.
  • 2022.08.02(화)  |  양상현
KCTV News7
02:27
  • 서귀포해경 내부 갑질…경징계 처분 논란
  • 서귀포해양경찰서에서 갑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3개월동안 욕설과 폭언을 일삼았다는 내용인데, 처벌결과를 놓고도 봐주기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함정으로 발령 받은 30대 순경 A씨. 낯선 근무 환경 속에서 업무에 적응하던 중 기관장인 40대 B 경위의 욕설과 폭언이 시작됐다고 주장합니다. 함정 내부를 제대로 정리하지 않는다며 시작된 욕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았고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거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못한다는 이유로 폭언은 계속됐다는 겁니다. <○○ 경위 (녹취 파일)> "어디 가 처박아져 있는데 이 XX 찾아도 안 보이고, 이씨.. 전화질이나 처 하게끔 하고, 그냥. 근데 하는 소리가 XX, 3시까지 경리 일을 해야 된다는 거야. 일요일 날 뭐 했는데? 너 도대체." 다른 직원들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라는 게 피해자의 주장입니다. <○○ 경위 (녹취 파일)> "너는 왜 굼뜨냐. XX 뭐 말을 할 때만 XX 뭐 하고 끝나면 뭐 빨아라야 뭐야. 한 두 번 두 세 번도 아니고 XX 뭐 사람 인내심 실험하는 것도 아니고. " 3개월 가까이 지속된 욕설에 A씨는 우울증 진단을 받고 휴직한 상태입니다. <폭언 피해자 A 순경> "영화에서 나오는 욕설만 들어도 심장이 막 오그라들 정도로 긴장도 심하고 잠도 약을 안 먹으면 3시간 정도 밖에 못 자고." 결국 A씨는 피해 신고를 접수했고 해양경찰청은 감찰을 진행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담당 조사관은 피해자의 상태와 녹취록 등을 바탕으로 중징계 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징계위원회를 통해 기관장 B 씨에 내려진 처분은 감봉 2개월. 해당 가해자는 현재 다른 지역으로 발령난 상태입니다. 비교적 가벼운 징계가 내려지면서 봐주기 징계라는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양경찰청은 외부와 내부 위원들로 꾸려진 징계위원회에서 관련 규칙과 근무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징계 수위가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 2022.08.02(화)  |  김경임
KCTV News7
00:31
  • 함덕·표선해수욕장 해파리 쏘임사고 잇따라
  • 오늘(2일) 도내 해수욕장에서 해파리 쏘임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쯤 물놀이객 9명이 노무라입깃해파리에 쏘여 응급처치를 받았고 50명은 긴급 대피했습니다.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에서도 물놀이객 한 명이 해파리에 쏘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한편 지난 달 개장한 도내 해수욕장 12곳에서 해파리에 쏘인 물놀이객은 38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 2022.08.02(화)  |  김용원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8월 2일)
  • 오늘 제주는 무더운 날씨 속에 산지를 중심으로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가 33.5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30.8도, 성산 30.6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 서부, 북부, 동부지역은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강화됐습니다. 내일도 계속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오후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산간에는 20에서 60mm 나머지 지역에는 5에서 3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한낮의 기온은 31에서 33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8.02(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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