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9
  • 시간당 30mm '폭우'…'6호 태풍' 또 발생
  • 제주는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시간당 3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제5호 태풍 송다에 이어 제6호 태풍 트라세가 또다시 발생해 제주에는 모레까지 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뿌연 안개 사이로 비가 세차게 쏟아집니다. 강한 바람과 빗줄기에 한치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김수연 기자> "산간에 한때 시간당 3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한라산 입산도 전면 통제됐습니다." <한라산 국립공원 관계자> "어제부터 입산통제가 돼서 (원래는) 사람들이 많이 왔었는데 태풍 겸 호우가 내려서…." 제5호 태풍 송다가 오늘 중국 상하이 부근 해상을 지난 가운데 제주는 서해상으로 이동한 태풍과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 사이에서 만들어진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종일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졌고, 오후 4시기준 한라산 삼각봉에 322mm 진달래밭 248mm 성판악에는 180mm 서귀포시는 59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마라도와 가파도 등을 오가는 소형선박의 운행이 통제됐습니다. 제5호 태풍 송다는 소멸하겠지만, 오늘 낮 발생한 제6호 태풍의 영향으로 모레까지 계속 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6호 태풍 트라세는 현재 위치 오키나와 북서쪽 해상에서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 최대풍속 18m/s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은 24시간 내에 다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온다습한 공기의 형태로 제주 상공으로 유입되면서 모레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리겠습니다. 모레까지 북부해안지역은 20에서 50mm 나머지 지역은 50에서 100mm 산간 등 많은 지역은 15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기온은 31도에서 33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2.07.31(일)  |  김수연
KCTV News7
00:35
  • 생산연령인구 5명이 노인 1명 부양…생산연령인구 감소
  • 제주지역 노인 부양에 따르는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생산연령인구 100명당 부양해야 할 노년 인구 비율을 나타내는 노년부양비는 22.9%로 전년도 21.8%보다 상승했습니다. 생산연령인구 5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반면 15세부터 64세 이하인 생산연령인구는 47만명으로 전년도보다 0.3%, 2천명 가량 감소했습니다.
  • 2022.07.31(일)  |  이정훈
KCTV News7
01:19
  • 오늘의 날씨 (7월 31일)
  • 휴일인 오늘 제주는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오늘 하루 200mm가 넘는 비가 내렸고 서귀포와 중문 등 해안지역에서도 50mm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북상하는 제6호 태풍 트라세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까지 제주 북부해안에 20에서 50mm 나머지 지역에 50에서 100mm 산간 등 많은 곳에 15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와 내리는 동안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내일 오전 사이 강한 비가 집중될 수 있는 만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와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2022.07.31(일)  |  김수연
KCTV News7
01:27
  • 제5호 태풍 송다 북상…제주 간접 영향권
  • 제5호 태풍 송다가 중국을 향해 북상하는 가운데 간접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에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 송다는 중심기압 996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20m로 현재 중국 상하이 동쪽 약 330km 해상에서 시속 26km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내일 중국 상하이 북동쪽 해상을 지나 모레(1일) 새벽에는 열대저압부로 세력이 약화될 전망입니다. 제주는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오전부터 지역에 따라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전역에 강풍과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산지에 200mm가 넘는 강수량과 지역별로 시간당 2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비로 인해 기온은 다소 떨어지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도 전역에서 27도에서 29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예상강수량은 모레(1일)까지 제주도에 50에서 15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300mm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2에서 최고 5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고 바람도 강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히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2.07.30(토)  |  문수희
KCTV News7
00:43
  • 확진자 현황 (7월 30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223명을 기록했습니다. 어제는 1,837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6만 9천 506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85명을 포함한 25만 9천 78명. 격리 환자는 다시 1만명을 넘어 1만 243명입니다. 3차 접종 436,208명 인구 대비 64.8%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8%,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6만 9천 925명으로 10.4%를 보였습니다.
  • 2022.07.30(토)  |  양상현
KCTV News7
00:47
  • '대전형무소 4.3희생 현장을 찾아' 발간
  • 제주4.3 도민연대가 4.3당시 대전 형무소에서 무참히 총살당한 제주도민의 실태조사 자료를 담은 '대전형무소 4.3희생 현장을 찾아'를 발간했습니다. 이 자료집에는 1949년, 3백여 명의 제주도민이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 대전주둔 헌병대에 넘겨진 후 대전시 산내면 골령골에서 군과 경찰에 의해 전원 총살당한 사건에 대한 조사 내용물이 담겨 있습니다. 제주4.3도민연대는 자료집을 발간하며 대전형무소 사건의 진상은 여전히 제대로 규명되지 않고 있다며 정부차원의 공식적인 진상조사와 유해발굴 등 후속조치가 절실하다고 호소했습니다.
  • 2022.07.30(토)  |  문수희
KCTV News7
01:06
  • 오늘의 날씨 (7월 30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태풍 송다 북상에 따른 간접영향으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8도, 서귀포시 28.5도를 보였습니다. (성산 28.3/ 고산 29.9) 내일도 태풍의 영향이 이어지겠습니다.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리겠고 모레(1일)까지 제주도에 50에서 150, 산지 등 많은 곳에는 30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곳에따라 시간당 3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대 5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 2022.07.30(토)  |  문수희
KCTV News7
01:15
  • 제5호 태풍 '송다' 북상…주말 강한 비바람 예상
  • 제5호 태풍 송다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 직접 강타하진 않겠지만 산지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송다는 중심기압 1천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18m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 약 330km 해상에서 시속 51km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내일(30일) 일본 가고시마 서남서쪽 약 290km 해상을 지나 모레(31) 새벽 3시쯤 중국 상하이 동북동쪽 약 23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전망입니다. 모레(31일) 오후에는 중국 상하이 북북동쪽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돼 소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는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는 들지 않겠지만 주말 사이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오전 남동부 지역을 시작으로 주말 동안 제주 전역에 50에서 15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3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특히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2.07.29(금)  |  김경임
KCTV News7
02:41
  • IB캠프 열렸지만…학생·학부모 '불안'
  •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있는 표선고등학교가 중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IB교육과정의 이해를 돕기 위한 캠프를 열었습니다. 제주교육당국도 IB에 대한 중단없는 지원 의지를 보여주려는 듯 이례적으로 언론에 공개했는데요. 하지만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교육과정에 대한 기대와 함께 IB 지원이 줄어들지 않을까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표선고등학교가 마련한 IB 설명회 자립니다.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IB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수업 대부분이 한국어로 진행되지만 해외 IB학교 졸업과 차이가 없다고 강조합니다. 또 다양한 탐구 중심의 수업 활동을 통해 대입에서도 불리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임영구 / 표선고 교장> "IB교육과정의 특성상 IB교육과정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대학 전형은 수능을 보는 정시겠습니까? 아니면 학생들의 학생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하는 수시겠습니까?" 참가자들은 설명회에 이어 실제 IB수업에 참관했습니다. 특히 재학생들이 도우미를 자처해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이정빈 / 표선고 2학년> "저는 2학년인 입장으로 이 친구들이 많은 것을 보고 (표선고로) 들어올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있고 온다면 잘 해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IB 교육과정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되는 기회가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강건호 / 중앙중 2학년> "기숙사도 있고 학교가 조금 마음에 들고 고민을 많이 해보려고요." 하지만 일부 학부모들은 여전히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이 중단없는 지원을 약속했지만 IB 학교에 대한 제주교육당국의 관심이 예전만 못하다고 말합니다. <최윤정 / 학부모> "이게 이제 초기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교육 지원이라든가, 이게 정말 정착이 잘 돼서 우리나라에서 아이들에게 정말 잘 맞게 이뤄질 지 그런 것이 많이 걱정이 돼요." 표선고는 재작년 IB 교육 프로그램 첫 신입생 125명 모집에 128명이 지원해 정원을 초과한데 이어 지난해도 136명이 지원하는 등 IB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올해도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와 함께 후기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인 가운데 새 교육감 취임이 어떤 영향을 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7.29(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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