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하면 고수익" 속여 6억 가로챈 부부 '실형'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8.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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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사업에 투자하면 큰 수익을 주겠다고 속여 골프동호회 회원인 피해자로부터 2020년 7월부터 5차례에 걸쳐 6억 9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40대 부부에게 각각 징역 6월과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들이 이전에도 동종 전과로 처벌을 받았고 피해금 대부분이 회복되지 않았다며 실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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