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 최대 전력수요 이틀 만에 또 경신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8.1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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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 지역 최대 전력수요가 이틀 만에 다시 경신됐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제(10일) 저녁 8시 기준 제주 지역 최대 전력수요는 1097.6MW로,

지난 8일 기록한 1095MW보다 2.6MW 늘었습니다.

제주 지역 전력 공급 예비력은 178.6MW, 예비율은 16.3%로 전력 수급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어제(10일) 제주 지역 낮 최고기온이 37.5도로 기상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나 전력 수요가 증가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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