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최근 한울누리공원 만장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완공 전인 동부공설묘지 일부 구역을 개장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동부 공설묘지 자연장지 전환 사업의 공정률은 현재 75%로 오는 10월 전면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지난 9일 한울누리공원이 만장되면서 도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전 공사가 완료된 잔디형과 수목형, 정원형 등 일부 구역을 부분개장합니다.
동부 공설묘지 자연장지 전환은 지난 5월 말 준공될 예정이었지만 레미콘과 화물연대의 파업으로 공사가 지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