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피해접수 잇따라…인명피해는 없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8.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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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내린 많은 비로 지금까지 접수된 피해사례가 10건을 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제주시 아라동에서는 주택 담이 무너져 내리면서 소방이 접근을 통제하는 등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또 제주시 건입동에서는 도로 멘홀 뚜껑이 열려 차량 운행이 제한되고 서귀포시 토평동에서는 식당 주방이 물에 잠기는 등 지금까지 13건이 소방으로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지만 오늘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추가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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