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2
  • 제주대, 내일 후기 학위수여식…3년만에 대면
  • 제주대학교 202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내일(19일) 아라뮤즈홀에서 열립니다. 제주대는 이번 수여식을 통해 박사와 석사, 학사 등 710명을 배출합니다. 특히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발생 후 비대면으로 진행돼 오다 3년 만에 첫 대면 행사로 열립니다.
  • 2022.08.18(목)  |  이정훈
  • 비 그치고 맑고 무더워…낮 기온 31도
  • 오늘 제주는 비가 그치며 맑겠고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다시 덥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한 낮 기온은 31도의 분포를 보이며 어제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27도를 유지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해상은 구름 많은 가운데 물결이 1.5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돌풍이 불고 짙은 안개가 낄 수 있어 항해나 조업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2.08.18(목)  |  김용원
  • 제주도체육회, 여직원 추행 간부 '해임' 결정
  • 전국소년체전 기간 여직원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제주도체육회 사무처 임원이 해임됩니다. 제주도체육회 인사위원회는 어제(17) 회의에서 강제 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체육회 사무처 임원 61살 A 씨에 대해 해임 결정을 내렸습니다. 해당 임원은 지난 5월, 전국소년체전이 열리는 대구에서 여직원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22.08.18(목)  |  김용원
KCTV News7
01:54
  • 300mm 넘는 '물폭탄', 제주 곳곳 피해 속출
  •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 곳곳에서 주택이 물에 잠기는 등 비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갑자기 내린 폭우로 주택 마당에 물이 가득 찼습니다. 화단에 정성스레 키우던 농작물도 빗물에 잠겨버렸습니다. 행여나 빗물이 집 안까지 들이치지는 않을까 주민들은 뜬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했습니다. <오순옥 / 침수 피해 주민> "(밤에) 물 푸고 했는데 아침에 또 들어온 거야 물이. 그래갖고 무서워서 살 수가 없어. 걱정만 되냐. 비만 오면 난 잠을 못 자 노이로제 걸려가지고." 성인 무릎 높이까지 빗물이 차오르면서 마을 안길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양수기를 쉴새없이 돌려보지만 역부족입니다. <김경임 기자> "밤부터 내린 폭우로 이 일대 도로와 주택 마당 등이 물에 잠기면서 10시간 넘게 배수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세차게 쏟아지는 집중 호우에 밭도 물에 잠겨버렸고, 제주시 화북동에서는 도로 일부가 침수되면서 긴급 배수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이 일대를 지나는 차량들은 한동안 통행에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산지의 경우, 300mm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하면서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던 제주. 갑자기 내린 기록적인 폭우는 곳곳에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2.08.17(수)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집중호우에 피해접수 잇따라…인명피해는 없어
  • 어제부터 내린 많은 비로 지금까지 접수된 피해사례가 10건을 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제주시 아라동에서는 주택 담이 무너져 내리면서 소방이 접근을 통제하는 등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또 제주시 건입동에서는 도로 멘홀 뚜껑이 열려 차량 운행이 제한되고 서귀포시 토평동에서는 식당 주방이 물에 잠기는 등 지금까지 13건이 소방으로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지만 오늘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추가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2.08.17(수)  |  김경임
KCTV News7
00:54
  • 서귀포 우회도로 '난항'…대체부지 요구
  • 수장 교체 이후 학교 급식 단가 인상 문제 등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하던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서귀포시 우회도로 건설을 둘러싸고 삐걱 거리고 있습니다. 전임 교육감과 달리 서귀포시 우회도로 건설에 찬성 입장을 보여왔던 김광수 교육감이 대체 부지를 공식 요구하면서 또다시 사업 추진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기관장 교체 이후 오영훈 도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은 지난 달 한 중학교 급식실에 나란히 동반해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이어 두 기관장은 합동 기자회견까지 열고 학교 급식 단가 인상에 관한 합의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지난 달 6일)> "무상급식에 있어서는 제주 지역이 선도 지역이고 모범 지역이라고 우리가 알고 있었는데 단가 지원이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은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을 했고 " 두 기관간에 민감한 문제였던 서귀포 우회도로 건설 문제를 둘러싸고도 김광수 교육감이 원론적 찬성 입장을 밝히며 관계가 순탄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실무 협의에 들어가면서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최근 서귀포시 우회도로 건설의 전제 조건으로 서귀포학생문화원을 이전 할 대체부지를 공식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1차 협의에서 교육부 소유 국유지를 대체부지로 제시했지만 교육청은 까다로운 매입 절차를 이유로 거부했습니다. 대체 부지가 제주도 소유 토지가 아니라 교육부 소유의 국유지여서 매입절차 등이 까다롭다는 이유를 내세웠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지난 8일)> "그 앞에 적잖은 우리 부지가 들어가는 것도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비상시에 학생문화원을 옮길 어떤 터라든지 대지라고 해야 됩니까 부지를 보장받는다든지 아니면 소개 받는다는 등의 조건이 꼭 전제돼야..." 제주도는 또다른 대안을 제시하기에 앞서 제주도교육청의 의도 파악에 나서겠다는 복안입니다. 우회도로가 건설되는 곳에는 서귀포학생문화원 뿐만 아니라 서귀포도서관과 외국어학습관, 유아교육진흥원 등의 교육기관이 밀집돼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어느 정도 규모의 이설 계획을 갖고 있는지 파악해야 그에 걸맞는 대체부지 검토도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협의하다보면 그 부지가 안되면 어떤 기관이 이설을 하고 면적이 어느 정도 필요하고 이런 부분을 전체적으로 협의하면서 (대체)부지도 같이 검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2차 실무 협의에 나설 방침이지만 대체 부지 찾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협의 과정에 험로가 예상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8.17(수)  |  이정훈
KCTV News7
02:27
  • 뒤집힌 판결…변호사 살해 항소심서 '유죄'
  • 이승용 변호사 살인 사건의 피고인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1심 무죄 판결을 뒤집고 살해 혐의를 인정해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사용했던 흉기와 범행 상황을 봤을때 피고를 살인의 공범으로 판단했습니다. 사건 발생 23년 만에 단죄가 내려졌지만 살해 혐의에 대해 1심과 2심 판결이 엇갈리면서 사법부의 최종 판단은 대법원에서 가려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999년 11월. 제주시 삼도동에서 발생한 이승용 변호사 살해사건. 22년 이 지난 지난해 유력 용의자 김 모씨가 검거됐고 재수사가 이뤄졌습니다. 20여 년 만에 열린 재판에서 1심 재판부는 피고 56살 김 씨의 살해 혐의는 직접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검찰은 즉시 항소 했고 반년 뒤 열린 2심 재판에서 1심 판결이 뒤집어졌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는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 김 씨의 살해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12년 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사용됐던 특수 제작한 흉기와 범행 상황 등을 고려했을 때 김 씨는 범행 공모 당시 단순 지시가 아닌 피해자가 사망할 수 있다는 미필적 인식이 있었다며 김 씨가 살인의 공동정범이라는 검찰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피해자 유족은 범행 이유나 경위를 알지 못한 채 오랜 세월 살아왔고 피고가 용서를 받거나 합의에도 이르지 못했다며 징역 12년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고 이승용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으로 근무했고 숨진 이 변호사 사건을 풀기 위해 노력해 온 고경송 씨도 소회를 밝혔습니다. <고경송 / 당시 이승용 변호사 사무장> "그동안 산소에 갈 때마다 말씀드렸어요. 범인을 잡든 못 잡든 다 이 세상 모든 궂은일 다 덮고 그냥 이젠 편히 쉬시라고. 편히 쉬시라고" 장기 미제 사건으로 묻힐 뻔한 강력 범죄에 대해 재판부가 23년 만에 단죄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살해 혐의에 대해 1심과 2심 판단이 엇갈리면서 사법부의 최종 판단은 대법원에서 가려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그래픽 : 소기훈)
  • 2022.08.17(수)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천막촌사람들 "도청 현관 시위 유죄 판결 유감"
  • 제주도청앞천막촌사람들이 오늘(17일) 성명을 내고 지난 2019년 도청 본관 현관 차양과 계단에서의 제2공항 반대 집회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유죄 판결에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결정이라며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번 결정이 향후 집회시위의 자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며 비록 유죄를 선고받았지만 끝나지 않는 문제 앞에 멈출 수 없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8.17(수)  |  허은진
KCTV News7
00:44
  • 확진자 현황 (8월 1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871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천 783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던 80대 확진자가 숨져 사망자는 19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99명을 포함한 29만 141명. 격리 환자는 1만 268명입니다. 3차 접종 436,959명 인구 대비 64.9%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9%,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12.4%를 보였습니다.
  • 2022.08.17(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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