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3
  • '홀로선' 보호종료 청소년…"심리지원 절실"
  • 가정 폭력 등 여러 이유로 아동복지시설에 맡겨지는 청소년들이 적지 않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이들의 보호받을 권리 강화 차원에서 보호 종료 연령이 종전 만 18살에서 24살로 연장됐는데요. 이들은 퇴소후 주거나 생활고 등의 어려움 뿐만 아니라 심리적 도움이 절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가정에서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보호시설에 맡겨지는 제주지역 아동인구는 지난해에만 140명을 넘었습니다. 보호시설에 맡겨진 이유로는 가정에서의 학대가 가장 많이 차지합니다. 이들 가운데 시간이 흘러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은 65명 가량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아동복지시설의 보호 종료 연령이 종전 만 18살에서 24살로 연장되면서 성인 연령을 넘기고서도 보호시설에 남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경우가 27%나 됩니다. 이들이 보호기간을 연장하는 데는 퇴소 이후 부딪히는 현실의 벽이 너무 높고 차갑기 때문입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실제 보호시설의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밀착 면접 조사를 진행한 결과 보호를 연장하는 이유로 대학 진학이나 취업 준비 등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가장 컸습니다. 특히 다른 지방의 청소년들이 시설에서 나와 거주할 집 문제 등을 가장 큰 불안 요소로 선택한 것과 달리 제주 청소년들은 퇴소 이후 맺게 될 새로운 인간 관계에 대한 두려움을 꼽았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보호시설 아동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조례를 두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홀로서기를 앞둔 청소년들에게 주거정착금이나 자립지원 수당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원 기관이 분산돼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고 무엇보다 배치된 전문가 부족으로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도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이연화 /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 "지금 보호종료 아동들 같은 경우에 많이 아동 학대나 정서적인 부분에 취약해서...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스스로 그런 기관들을 찾아가는 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 때문에 가정 밖 청소년들의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서는 통합 자립지원기관 운영과 함께 전문가 양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8.19(금)  |  이정훈
KCTV News7
02:09
  • 누적 확진 30만 넘어…연휴 재유행 '우려'
  •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다시 2천명대로 올라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느덧 누적 확진자는 30만 명을 넘었습니다. 코로나19에 확진돼 사망한 사례도 20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우세종인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 위험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여름 휴가 이후 다음달 추석과 10월에는 개천절, 한글날 연휴가 겹쳐 있어 당분간 확산세는 꺾이지 않을 전망입니다. 방역 당국은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 고령층의 경우 4차 접종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광복절 연휴, 제주에는 18만 명이 넘는 피서 인파가 몰렸습니다. 코로나 19 확진자도 덩달아 뛰었습니다. 광복절 연휴가 끝난 이후인 17일, 하루 확진자 수는 2천 357명으로 이달 들어 처음으로 2천 명을 넘겼습니다. 단기 체류 인구가 급증하면서 한달 전보다 하루 확진자가 3배 이상 늘어난 겁니다. 확산세가 유지되면서 누적 확진자 수도 30만 명을 넘었습니다. 우세종으로 자리잡은 BA 5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 집단 면역망을 뚫고 빠르게 확산하며 감염 재생산지수는 유행 수준을 뜻하는 1을 넘고 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지금 유행하고 있는 바이러스들은 집단 면역을 피해서 감염 시킬 수 있는 면역 회피 기능이 있는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집단면역 자체 의미가 많이 퇴색됐다..."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도 2백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70% 이상이 80대 이상 고령층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달 5명에서 이번 달에만 14명이 숨지는 등 변이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들에게서 중증 피해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번 휴가철 이후 다음 달에는 추석, 10월에는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가 끼면서 이동량이 급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방역 당국은 개인 방역 수칙 준수와 함께 특히 면역력에 취약한 고위험 고연령층의 경우 4차 접종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그래픽 : 소기훈)
  • 2022.08.18(목)  |  김용원
KCTV News7
00:34
  • 확진자 현황 (8월 1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623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2천 357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0만 2천 717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00명을 포함한 29만 2천 36명. 격리 환자는 1만 481명입니다. 3차 접종 437,000명 인구 대비 65.0%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5%,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12.5%를 보였습니다.
  • 2022.08.18(목)  |  양상현
KCTV News7
00:24
  • 법환동서 물놀이하던 60대 여성 숨져
  • 오늘 오후 1시 30분쯤 서귀포시 법환동 해안도로 인근 해상에서 물놀이를 하러 간 어머니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육지로부터 약 30m 떨어진 지점에 있는 60대 여성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8.18(목)  |  김경임
KCTV News7
00:57
  • 제주 미세먼지 감소세…최고 농도 대비 39% 줄어
  • 제주지역의 미세먼지가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대기환경측정망 11개 지점을 통해 분석한 결과 미세먼지의 경우 최초 측정된 1995년에 39㎍/㎥으로 조사된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해 2006년 49㎍/㎥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줄어 지난해 32㎍/㎥로 나타났습니다. 초미세먼지는 처음으로 측정을 시작한 2015년 23㎍/㎥로 가장 높았으며 이후 점차 감소해 지난해 14㎍/㎥로 최고 농도 대비 39% 감소했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팬데믹과 탄소 없는 섬 정책 추진에 따른 효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2022.08.18(목)  |  양상현
KCTV News7
00:50
  • 오늘의 날씨 (8월 1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0.6도, 고산 29.6도로 어제보다 1-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다시 맑아지겠고 낮기온이 오늘보다 더 오르며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6에서 27도, 낮기온은 31에서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8.18(목)  |  김수연
KCTV News7
00:34
  • 제주 하루 확진자 다시 2천명대…누적 30만 넘어
  • 제주지역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2천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17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2천 35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는 30만명을 넘어 30만 1천 9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에 확진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던 80대 기저질환 환자가 숨져 전체 사망자는 20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연령대별 확진현황을 보면 40대가 15.2%로 가장 많고 이어 50대 15%, 20대 14.5% 순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8.18(목)  |  양상현
KCTV News7
00:28
  • 대체로 맑고 '다시 무더위'…낮 기온 31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1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을 보여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겠고 낮 기온은 34도까지 올라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8.18(목)  |  김경임
KCTV News7
00:43
  • 출입국외국인청, 내일 전자여행허가제 도민 설명회
  • 제주 출입국 외국인청이 내일(19일) 오후 2시, 외국인청에서 전자여행허가제 도민 설명회를 갖습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제주에 생소한 전자여행허가제를 도민과 관광업계에 알리고 제도와 관련한 불필요한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법무부 출입국심사과에서 주최하며 출입국외국인청장과 제주도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편, 법무부는 제주를 찾은 태국인들의 무더기 입국 거부와 무단 이탈이 잇따르면서 그동안 적용을 예외 시켰던 전자여행허가제 제주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2.08.18(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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